나의 청도군수 선거 공약

1 군에서 운영하는 팔체질 전문한의원을 둔다 청도뿐 아니라 다른 곳도 그렇겠지만 일년 농사로 겨울이면 군민들이 한의원이나 병원에 몸을 치료하러 많이 다니신다 그런데 팔체질한의학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아신다면 거의 대부분의 병을 쉽게 완치를 하실수 있으시다 이것을 청도군에서 앞장서서 알리고 또 군에서 운영하는 한의원이기에 의식있는 한의사분을 모셔서 한약값을 싸게 한다 한의사분은  공개채용한다   2 겨울에 집의 난방용 보일러 기름값을 지원한다 한드럼에 오만원씩 군비로 지원한다 간단한 농가와 주유소의 인증으로 군비로 지원한다 소인이 군수가 된 청도군에서는 변호사를 두분을 공개채용한다 보일러 기름값이 삼 사년전에는 한드럼에 15만원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한드럼에 26만원이나 한다 이것은 정치권과 정유회사의 커넥션이 없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청도군에서는 공개채용한 변호사로 정유회사의 보일러 기름값 인상의 원인을 소송한다   3 아울러 청도군에서는 공개채용한 변호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잘못된 나라 구조와 기간산업 공장의 불량생산물 인체에 유해한 것을 속이고 상품화한것 불량식품 잘못 만들어진 식품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 담배가 해롭다면 담배인삼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며 코카콜라가 해롭다면 코카콜라를 상대로 소송하며 제일제당 한주소금의 백설탕 정제소금 밀가루 등 해로움이 분명한데도 정부의 이익관계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소송을 한다 이런 것을 청도군에서 앞장서서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연계하여서 한국소비자고발센터와 연계하여 청도군에서 앞장선다   4 청도군이 무농약 무비료 무비닐 농사를 앞장서서 짓는다 기존의 농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기존의 농사를 지으라 단지 앞으로 청도군에서 지원은 없다 버섯농사는 더 이상 지원이 없다 한우농과 돼지농사등 짐승을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축사를 지을때 지붕과 기둥은 좋은 시설로 하되 바닥은 흙으로 해야 한다 농사도 다양하다 다양한 농사를 다양하게 농가에서 지으야 한다 농사는 감농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청도에는 감농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는 집에 소도 키우고 닭도 기르고 개도 있고 돼지도 길렀다 요즘말로 복합농이다 그러면 판로는 군에서 앞장서겠다 대구의 시민과 연계하여 판로를 만들겠다 대구의 시민들은 안전한 식품을 항시 공급받으실 것입니다   군수의 무능으로 군행정의 무능으로 군농사가 죽는 것이지 농민의 무지가 아니다 군에서 방향제시를 바로하지 않고 선심성의 드러내기 수치위주의 농정에 군민을 가난하게 한다 군수는 연임을 위해서 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부와 행복을 위해서 군정을 하는 것이다   군수는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있는 생각이 있는 의식이 있는 사람이 군수를 하는 것이다 공직자도 돈을 많이 벌려고 공직자를 하는 것이 아니다 안정된 직장이 공직자가 아니다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하고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된 사람이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하는 것이다 청와대가 사창가가 된 대한민국을 뜯어 고쳐야 한다   5 재활용이 없는 청도군을 만든다 쓰레기가 아니라 다시 땅으로 바람으로 돌려지는 물건을 제공받는다 음식물도 예전처럼 거름으로 만들수 있으야 한다 이것은 면단위의 농가에서는 거름으로 음식물이 해결된다 하지만 읍단위의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을 잘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생활물들도 쉽게 돌려지지 않는 용기는 청도군의 상점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공약이기에 청도군민은 나의 공약을 보시고 소인을 군수로 한표를 주셨기에 청도군에서 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군민들은 나를 보고 나의 공약을 보시고 투표를 하셨기에 만약 소인이 군수가 된다면 이것은 청도군민의 바람이기에 할 수 있는 것다 다른 소인의 공약도 마찬가지이다 잘못된 상품에 소비자가 희생이 되는 것이 잘못이다 잘못된 상행위를 바로 잡아야 한다 대기업의 행포이자 나라의 대통령의 방치이다 대한민국의 기업은 정치자금의 순위로 보장을 받고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정치자금을 만드는 법만 생각을 하는 자리였었기에 나는 이것을 바로 잡는다   6 청도를 1970 80년의 청도로 만든다 집 마을 길 청도의 산하를 1970 80년의 모습으로 만든다 그러면서 생활은 2014년의 삶을 살게 한다   7 모든 건설현장을 올 스톱한다 땅을 파고 산을 깎아서 길을 만드는 강탈을 없앤다 이것이 청도의 산하를 산업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합법적인 정치가들의 사기이기에 없앤다 풍각에서 화양에 이르는 국도확장공사를 보라 하루에 차가 몇대 지나지 않는 풍각우회도로 산아래를 깎고 예전의 화양삼거리의 바위를 깎아야만 길을 만든단 말인가 밀양신공항은 없다 대구놈들이 빙신이가 대구공항이 있으서 대구경제가 살았다면 왜 대구공항을 밀양에 내어주겠나 정치권의 돈놀이인 것이지 경제를 위한 것이 아니다 밀양시민들도 아셔야 한다 대구공항을 밀양으로 한다는 것은 대구의 소음때문의 민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대구공항을 없애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대구의 문제를 밀양에 넘기면 되지 않는다 대구에서 공항이 문제이면 없애는 것이 더 맞다   국제화시대의 앞선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박근혜의 DMZ건설도 정치자금 마련용이지 통일을 위해서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의 복지도 정치자금 마련에 있는 것이지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다 탈무드도 읽지 않은 대통령이 박근혜이다 복지로 돈을 주면 복지가 안된다 돈을 벌 능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일자리창출이 아니다 일자리는 지금도 많이 있다 대갈빼기를 고쳐줘야 한다   8 건설기술도 1960년대의 기술로 한다 건설일의 하도급은 마을단위로 하도급을 준다 그러면 마을에서 농한기에 공사를 하여서 농가소득으로 한다 나가 군수인 청도에서는 사장만 돈을 버는 하도급은 주지 않는다 목수들은 한달에 이백만원도 벌지 못하는데 사장은 공사금액을 얼마나 책정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하도급이 있더라도 사장은 돈을 버는데 목수들은 일년에 얼마를 번단 말인가 군에서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한단 말인가 아울러 나가 군수인 청도에서는 건설업자를 없앤다 하도급을 줄때 사장이 돈을 벌게 하도급을 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땅이 아파트로 파괴되고 있다 이것이 건설업체가 있으므로 이런 것이 있는 것이다 나의 나라 나의 군에서는 아파트는 더이상 없다 그러므로 모든 건설업체는 등록을 말소한다 건설업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파괴가 없는 건설업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건설업체들은 대통령들의 돈놀이였기에 국토를 파괴하는 안정된 일거리를 대통령들한테 제공받았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건설업체는 법적으로라도 등록말소할수 있다 대한민국의 건설업이 있으므로 룸살롱이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건설업이 썪었다는 것이다   9 나가 대통령인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이차없소는 등록말소를 하며 사창가 로브모텔은 등록말소한다 마찬가지로 나가 군수인 청도에는 모든 다방의 티켓영업을 없앤다 마찬가지로 이차영업소를 등록말소 한다 술집의 영업시간을 12시로 정한다   청도군의 다방이 몇개인가 그런데 다방의 아가씨들이 몇명인가 그렇다면 다방에서 일년에 청도의 돈을 얼마나 거둬간단 말인가 청도군의 어른들은 일년 농사를 다방에 갖다바친다는 수적 계산이 나온다   10 조직폭력배를 없앤다 조직폭력배가 이권이나 상행위에 관계하는 것은 사형에 준할 정도의 죄를 묻는다 청도군에서의 조직폭력배의 구성원은 사형에 처한다 조직폭력배는 군에서도 나라에서도 마을에서도 집에서도 불효요 불충이다   나의 이런 글에도 청도에서 대한민국에서 조직폭력배가 적발이 되면 사형에 처한다 나가 사형집행을 한다 이런 놈들은 살려둘 필요성이 없다 조직폭력배를 사형시키는 것이 군민이 조직폭력배에 죽임을 당하는 것 보다 낫다 나의 반드시 밀고나갈 공약이다   11 청도군의 한옥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 한옥학교가 청도군에 있다는 것이 청도군의 자랑이다 왜 청도군에서 한옥학교를 활용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군수의 의식문제이다 아울러 청두군에서는 농가주택보급을 기와집과 초가집의 온돌방으로 지원한다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 나가 편한 생활이 아니라 나에게 이로운 생활을 해야 한다 몸이 병드는 생활이 아닌 몸을 움직여서 몸에 좋은 생활을 해야 한다 아울러 군불을 넣기 위한 나무를 하는 것은 허용한다 언제나 허용한다 아울러 산을 예전의 나무로 다시 나무를 심는다 한반도의 토종의 나무를 심는다 박정희에 의해 죽여진 한국의 산을 다시 살린다 청도군의 화목보일러의 보일러물탱크는 기본 400리터로 한다 보일러 물탱크 용량이 작은 것이 나무를 많이 없앤다 그러기에 기본 화목보일러의 물탱크 기본 용량을 400리터로 한다   12 청도군민이 타는 현대자동車 르노삼성자동車 쌍용자동車 쉐보레 등의 수레의 가격을 수출단가에 산다 이것은 소인이 청도군수로서 각 회사의 회장단에 협조문을 보내어 관철시킨다 아울러 청도군에서의 등록세는 없앤다 일년의 세도 없앤다   만약에 대한민국의 회사에서 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Benz 아우디 BMW 폭스바겐 렉스스 혼다등의 외국회사 중에 독점계약을 할 것이다 이것이 청도군민들도 좋을 것이다 모르고 당하면 나만 손해다 모르는 국민을 속여서 돈을 만드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하수인들인 기업체회장을 바로 알아야 한다   나는 군수로서 군민이 잘 사는 것을 바라지 군정에 재정이 많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군민에 거두어 들이지 않고 또 주지도 않는 군정을 한다   13 모든 신호등을 없앤다 모든 감시카메라를 없앤다 모든 단속을 없앤다 주차단속 과속등 모든 단속을 없앤다 음주단속도 없앤다 과속방지턱도 없앤다 만약 사고를 낼 경우 엄청난 재산을 몰수 한다 이것이 나의 공약이기에 군민들은 나의 공약을 보고 나를 군수로 한표를 주셨기에 가능하다   14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의 터널을 원상복구한다 아울러 청도군 소싸움을 없앤다 소싸움장은 의용소방대를 하던가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 소싸움으로 몇일 길을 정체가 된다고 팔조령에 터널을 만든 지금은 어떤가 팔조령터널 양방향로는 자전거길이 되었다 하루에 통행하는 車가 몇대인가 지구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한 고개에 길이 세개인 곳은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의 팔조령터널이다   아울러 청도읍 원정동의 뒤산의 동창으로 가는 산길을 원상복구한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한 공사지만 하루에 車가 몇대 지난단 말인가 동곡으로 우회를 하던가 신도리쪽으로 우회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삶이다   지금 국도건설현장을 스톱시킨다 공기가 너무 길다 설계변경도 잦을 것이다 이것이 돈을 만드는 수법이다 팔조령터널공사와 청도국도공사 소싸움장 군민운동장의 건설이 군수의 중앙당사의 선거지원의 돈말들기의 상납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감사를 통하여 공사금액을 밝힐 것이다   지금 풍각에서 화양에 국도 건설현장을 보라 무슨 난공사가 있다고 공기가 얼마나 긴가 물론 이 길도 길이라 할수 없는 청도군의 유해요소이지만 길이 車가 다니는 곳이 아니다 사람이 다니는데 車를 이용할 뿐이다   아울러 길에 있는 중앙분리대를 없앤다 중앙분리대가 있다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운전에 피로감이 더할 뿐이다   15 청도군에 귀농자가 늘고 있다 청도군에 귀농을 했다면 청도군민이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있을때의 이용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청도군에서 산다는 것은 청도군민이라 할 수 없다 그래서 귀농자들은 예금고의 70%를 청도군의 농협이나 대구은행 청도지점에 돈을 예치를 해야 한다 이것이 청도군민이다   귀농하여 청도에 살면서 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청도에 몸만 기대고 마음은 대구에서 산다면 청도군민이라 할 수 없다 청도군은 사치를 용납 못한다   귀농자금을 받아서 청도군의 농협에서 지원을 받아서 돈을 벌어서는 대구의 상점에서 상품을 팔아서 대구은행에 예치하는 것은 청도군민이 아니다   대흥농산 그린피스의 출하금은 서청도 농협이어야 한다 돈은 청도군에서 벌어서 상업은행이나 제일은행에 예금을 한다는 것은 청도군을 동공화시킬 뿐이다   아울러 청도군의 논공산업단지의 업체들도 청도군의 농협이나 대구은행 청도지점이 주거래 은행이어야 한다 이제는 청도군에서는 이차적인 논공산업단지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존의 업체는 나라의 법이 있고 군의 지방자치단체의 법이 있으니 법대로 잘 살기를 지원한다 하지만 청도를 해하는 공장은 지원을 하지 않는다 공해문제라던지 산업쓰레기 상도덕문제 노동자문제 노동력강탈의 문제가 발생시 청도군에서 법적으로 대응한다 이것은 모든 청도군의 사업자등록업체는 다 적용한다   사람을 해하는 상도덕이 없는 상행위는 청도군민이 없앤다 고용변호사도 청도군에서는 있다 아울러 나라의 의식도 많이 좋아졌다 이제는 바뀔때이다 하지만 기존의 정치권에서 힘을 놓아주지 않기에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 이진동은 이것을 해결한다 안기부의 비밀조직원과 담판을 하겠다 역대대통령들은 법적으로 하면 합법적으로 정치자금을 몰수할 수 있다 아울러 어떤 정치권에서의 테러행위나 교사행위도 받아 주겠다   물론 나는 자비와 사랑을 알려고 한다 참회와 반성과 회개가 있고 그에따른 나의 생각에 합당한 행위를 보여줄 경우 국민의 자비와 사랑이 있을 것이다 모르는 국민들의 이해와 타협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16 유치원에서 동몽선습을 강한다 초등학교에서 동몽선습 소학 대학을 강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태견 요가 등의 무술을 하루에 한시간씩 가르친다 女의 경우에는 초경이 있으면 생각하여 하게 한다 현 대한민국의 교육제도하에서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의 기본은 청도에서 배우고 만들자 그래서 중학교까지는 의무적으로 소인의 교육안을 따르고 고등학교에서는 입시위주의 편성도 일부 허용한다 하지만 청도군민은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게 될 것이다   현대자동車 노동자의 년봉이 얼마인지를 알아야 한다 현대자동車 노동자들은 골프장에 다닌다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그렇다고 나가 현대자동車의 노동자를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들이 대한민국의 노동자를 죽였다는 것도 아울러 알아야 한다 민노총이 현대자동車 노동자만 노종자로 만들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주노당당은 대기업의 노동자만 노동자로만 보지 성서공단의 청도 풍각 논공단지의 노동자는 노동자로 보지 않는다 또 노동자로 보는 경우가 있다 방송을 탄 문제의 회사의 노동자는 노동자로 민주노동당과 민노총은 인정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대자동車의 노동운동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대자동車 노동자들은 현대자동車가 얼마의 이익을 남겼는줄을 안다 그렇다고 월급을 올려달라고 데모하는 것이 노동운동이 아니다 이것이 현대공화국을 만들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야 한다 현대자동車의 이익을 남겨준 것은 소비자들이지 현대자동車의 노동자들이 아니다 물론 아주 없다는 것이 아니지만   그렇다면 현대자동車의 이윤은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 현대자동車의 값이 해를 지날수록 자꾸 내려가야 노동운동과 맞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회사의 이익과도 마찬가지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도 마찬가지이다   17 청도군민이 사용하는 핸드폰요금을 한달요금 삼만원으로 무제한사용하게 한다 이것은 통신회사와 청도군민이 거래를 한다 아울러 청도군민은 갤럭시4와 엘지최신폰을 삼십만원에 독점거래한다   18 나의 군정에 손해를 입는 기존의 상점들과 공장들과 회사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물론 청도군에서도 법적인 대응을 한다 합법적으로 손해배상을 한다 아울러 실업급여를 신청하라   청도군에서는 노점상을 허용한다 보편적인 상행위와 주위분들과의 교류만 있다면 허용한다    19 청도군의 경찰들은 합법적인 활동을 하라 그리고 경찰공무원들은 법 보다 앞서는 것이 인심이라는 것을 알고 일을 하라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지 경찰공무원이 하고 싶으서 하는 경찰은 없을 것이다 아울러 돈을 벌기 위해서 회사에 농장에 다니지 하고 싶으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공약이다 나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할 것이다 나의 일을 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자연 돈은 벌어진다    나의 일을 해야 한다 나의 농사가 일정한 소득이 나와야 한다 이것을 청도군에서는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청도군의 군청직원 농촌지도소직원 농협직원 면사무소직원은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군민의 대부분이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무엇을 아신다고 농사를 지으시겠는가 하신대로 힘들게 농사를 지으셨다 그런데 잘못된 농정과 군정이 더 힘드시게 해 드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농민신문에 청도군의 기사가 무슨 기사만 났는가 들어내기식의 년중행사로 농민신문에 기사가 난다 대형버섯농장 한재미나리 청도군수동정이 청도군의 농민신문기사의 다이었다    청도군의 농협마트에서 대한민국의 다른 마트에서 보다 비싼 값을 받으면 조합장을 직위해제 한다 이것이 나의 선거공약이기에 나는 가능하게 한다 청도군의 농협마트는 농협에서 돈을 벌기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군민이 잘 살게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청도농협은 년말에 이익을 많이 돌려주지 않아도 되니까 청도농협에서 청도군민을 상대로 돈을 벌지는 않겠다    20 청도군은 전원도시를 지향한다 그러나 청도군이 市가 되는 것은 없다 앞으로는 인구가 많이 감소할 것이다 유럽의 잘사는 나라를 보면 인구가 감소한다 힘의 논리의 군 병력을 말할때 인구가 파워가 있으나 이것도 중공군의 경우이지 현대전은 무기의 전쟁이지 인구의 전쟁이 아니기에 인구증가는 오히려 나라에 해로울 뿐이다 그래서 청도군이 인구가 늘어나서 세를 늘리는 어리석은 행위로 인구유입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면 농지의 감소로 농사짓는 청도군민은 땅값이 비싸다고 돈 생각하다가 농사지을 땅을 잃어버린다는 생각을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진다   그렇다면 지금 청도군정의 홈페이지에 나오는 일류전원도시는 돈 많은 사람이 살기좋은 청도만 되고 만다   그렇지만 아이의 해산의 복지차원의 지원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무차별적으로 청도군수인 나에게까지 지급하지는 않는다 못사는 어려운 가정에 누구나 그리해야한다는 가정에 지원한다 청도군이 박근혜의 대한민국과는 다르다 만약 이건희 삼성회장분께서 청도군에 사신다면 청도군은 이건희 삼성회장분께는 노인복지자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복지는 어려운 사람에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지 잘 사는 집에 영양플러스는 제공할 필요가 없다   21 농가 농가가 잘 사는 농사를 지원한다 기업농과 작목반단위의 지원은 없앤다 나가 농사지으면 작목반이지 따로 작목반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말로 복합농을 지원한다 이것은 나의 머리로 널리 알려줄 것이다 아는 자가 알려준다 모르는 자는 몰라서 하지를 못한다 또 힘없는 나가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힘이 뒤바침되지 않는 나의 능력은 지금의 나로보면 무능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오년후를 보라 나의 무능인가 군정의 무능인가는 나가 밝혀주겠다   나를 의지박약자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돈을 많이 버는 버섯농사를 하지 않아서 다시금 기간이 늦춰졌을 뿐이다 나의 생각에 버섯농은 돈을 많이 버는 농사가 맞으나 농사를 죽이는 농사로 보아서 버섯농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때 나는 나에게 배정된 도 지원금 이천만원을 다른 분에게 드렸다 보조금이 아니라 지원금이었다   그래서 신농씨께서 아셨기에 농사를 가르쳐주신 것이다 밭농사의 이모작 겨울의 보리 밀농사 대구의 소비자들의 연계를 군에서 지원한다 앞장선다 나가 앞장선다 청도군에서 농사지으면 최소 농가소득 2천만원은 벌으시게 해드린다   22 청도군민은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는 청도군을 만든다 잘 살고 행복한 청도군을 만든다 혼례를 중학교 나이에서 부터 하게 한다 그래도 잘살 수 있는 청도를 만든다 대학졸업을 해야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가장으로서 돈을 버는 것이다 사람을 만들지 공부하는 기계를 만들지 않는다   만약 청도군에서 대학교가 들어선다면 등록금을 백만원으로 하게한다 만약 한옥학교에서 대학과정을 만든다면 등록금을 백만원이게 한다 대학등록금과 아파트값 車값 핸드폰값 핸드폰요금이 대한민국을 돈은 많이 돌게하는데에도 못사는 나라를 만들게한다는 것을 알아서 이것을 없앤다   23 청도군에서 한약재농사와 과수농사 채소농사를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시설재배는 지원하지 않는다 논농사위주의 농사에서 밭농사와 짐승의 사육에 지원한다 이것에는 조선의 법으로 하되 지금에 맞게 조절한다 이것이 나가 알린다 농사를 무식하게 짓는 것이 아니라 쉽게 돈이 되게 짓게 한다 군에서 지원하면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무엇을 아신다고 새로운 농사를 지으시겟는가 농촌기술센터에서 알리고 알려야 한다 새로운 농사의 돈이 되는 농사를 알리되 군에서 판로를 만들어 줘야 한다 무농약 무비료 무비닐로 농사를 짓게 했으면 돈을 그만큼 벌게 해줘야 한다 나는 이런 농사를 한다   농약치고 비료주고 비닐하우스로 천만원을 벌었다면 무농약 무비닐 무비료로 구백만원은 벌게 해줘야 한다 농민도 몇십만원은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다는데서 알아줘야 한다   24 청도군에서 대구의 의료메카단지의 정부지원사업을 몰수하여 가지고 온다 이것은 청도군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로운 것이다 지구가 이로운 것이다 나의 의료정책과 제시가 있다 청도군에서는 굴뚝 없이도 돈을 벌 것이다 물론 이것은 정부지원사업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이익금은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것이다   암 당뇨 당뇨합병증 파킨슨씨병 루게릭병 어떠한 난치병도 완치가 되도록 할 것이다 어떠한 약을 먹고 병원에가는 해위의 병은 완치가 가능하게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나의 체질을 알게 할 것이다 청도군에서 앞장 설 것이다 어린 나이에 알게 할 것이다   아울러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다 쫌상 같은 시근은 버리자 소인이 서른두세살때 소인의 이모부께서 암으로 입원하신 아산병원에 갔었던 적이 있다 그때 대구의 경북대학교 물리학과의 주교수님의 사위되시는 분이 아산병원에 의사로 있으서 만났었다 그때 나가 그 의사분께 말을 했다 만약 병이 없는 세상이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 그 위대한 의사분께서 그러면 너무나 좋겠다라고 하셨다 나의 물음에는 이것이 깔렸다 병이 없으진다면 의사라는 직업이 없으진다는 것이 나는 큰 사람을 거기서 보았으며 그 당시 나의 시근에 나의 큰 것을 나의 전부를 걸은 한 말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 다니고 사업을 하는 것이 돈을 벌러 다닌다 하지만 나가 잘 살면 돈을 벌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을 한다 나의 일을 하면 자연 나에게 돈이 벌리는 삶이 된다 이런 삶을 나는 바란다   그렇다 나가 잘 살면 되는 것이지 나의 돈벌이가 유지가 되어야만 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을 보장한다   위의 글이 지금 나의 생각의 어느 정도를 정리 한 것이다 물론 말을 하면 좋은데 지금 나의 컴에서는 동영상이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강을 정리한 것이어서 더 자세한 나의 뜻이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대강을 적었다   만약 소인이 청도군수가 된다면 위 나의 공약을 지킬 것이며 아울러 소인은 차기 대통령에 출마를 할 것이다 청도군민께서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의 이진동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대강의 나의 공약이다 그런데 나는 입후보할 돈이 없다 나가 알려져서 어떠한 정치권의 조사와 경찰조사도 나는 받아들이겠다 이것은 걱정할 것이 못된다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나의 청도군수 입후보할 돈을 합법적으로 지원해주실 분이 있으시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727033 52 125589 예금주 이진동 입후보하는데 얼마전에 방송을 보니 천만원입디다 그러시니 천이십만원에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해주십시요 생활비로 빠지면 되지 않습니다 010 7512 9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