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반 10대13으로 끌려가던 남자대표팀
하지만 4명 모두가 제 역할을 하면서 18대17로 역전했고
여기서 슈터 김승우가 바깥으로 돌아나와서 2점슛을 터뜨렸고
그리고 곧바로 정면에서 바로 싱가포르의 2점슛이 터져서 1점차로 추격했는데
바로 다음 상황에서 공격이 실패한다면 자칫하면 역전패를 당할수도 있었는데
이동근의 짝발 미드레인지 점퍼가 터지면서 게임을 끝냅니다
아시아컵이 열리는 개최국 싱가포르랑 붙었던 경기라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쉿 세리머니를 하는 이동근
이주영이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세리머니를 하고
모여서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
이번 대표팀은 대학생 선수들인 이주영 이동근 김승우 구민교(신인드래프트에 출전한다면 로터리픽이 유력한 선수들)가 모여서 출전했고
3x3 아시아컵은 매년 열리는 대회인데 메인드로우에서 일본과 싱가포르를 연거푸 꺾으면서 4년만의 8강을 이끌었습니다
첫댓글 계속 끌려가다가 14:13으로 역전을 하기까지 이주영의 역할도 컸네요. 선수들 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오지고 지리고
준비를 굉장히 잘한거같아요 ㅋㅋ 멋집니다
작년에는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택시타고 이동했다는데 올해는 일부러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현지의 날씨와 분위기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이런 사소할수 있는 것도 철저히 준비하는게 성적으로 따라오는것 같아요
@카이리무빙 작년이 이두원 김동현 그팀인가요?
@나스텝한거니 이두원 김동현 서명진 이원석 이 멤버는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멤버이고 작년 2025 아시아컵때는 석종태 윤성수 기존 3대3선수 2명이랑 이유진 김정현다니엘 대학선수2명해서 섞여서 나갔어요!
@카이리무빙 아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우승할수있겠죠?
@나스텝한거니 3대3 무대도 끝판왕 호주와 강팀 중국 뉴질랜드 등이 있습니다
@King james 아.. 호주가 있군요.. 쉽지않군요
@나스텝한거니 호주가 2024년 2025년 3x3 아시아컵 2연속 우승중인데 우리나라 대표팀의 목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 여기서는 호주랑 뉴질랜드가 없으니 최대한 이 대회에서 높게 올라가서 5대5에 익숙한 대학선수들이 3대3농구에 대한 실전감각을 많이 익히는거라서 호주랑 붙게되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슛폼이 우리 아재들이 좋아라하는 클래식 풀업 점퍼 ㅋㅋㅋ 흥해라!!
멋지네요. ㄷㄷㄷ
국대 경기라도 지상파에서 챙겨줬으면... 아습
KT 유니폼이 잘 어울릴것 같아요ㅎㅎㅎ
빨간색 출신이긴 하지만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기도 하죠^^
항상 2번자리에 슈터가 부족했던 KT에 최적의 카드는 김승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카이리무빙 감사합니다. 수욜 멸망전 기대하고 있다가 오늘 미리 떨어졌는데.....위로가 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