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음 난 아무리 읽어도 아무리 이글 올라와도 이해안감 버스기사한테 저거 물어봐서 기분나쁘다하면 진짜 어떻게 일하냐 그럼 지하철 역무원한테 길 물어보면 불편하고 편의점 알바생한테 ㅇㅇ제품 혹시 있냐고 물어봐도 불편하고 선생님한테 모르는 문제물어보면 선생님 줄편한거임?처음타볼수도있어서 그 기사님한테 물어보는건데 도대체 저렇게 나오면 어쩌자는 소린지 난 진짜 이해못하겠음 그거 하나물어보는게 그렇게 대순가 나도 몇번 물어보고 욕먹음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반말을 하길했어 뭘했냐 혹시 여기 가나요?했는데 어이가 없네
이 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도 강요하고 손님이 왕이니 뭐니 개소리 하도 하니까 이젠 별의 별 직업에 다 서비스 정신 붙이네...나도 처음 오는 지역이거나 버스 노선표 확인하기도 전에 버스가 일찍 오면 방향 불안해서 물어본 적 몇번 있긴 한데아무리 직업이여도 사람인데 했던 말 또하고 써있는거 물어보면 당연 짜증나지 그리고 저 기사분이 심하게 말한 것도 아닌데 더 예민한건 기사가 아니라 댓글 반응인거 같은데....나도 내 일하면서 당연한거 쳐물으면 한두번은 네~ 해도 그 뒤론 진짜 입 꼬매버리고 싶던데 일하면서 불편한건 누구나 다 있는거지 요즘은 그냥 툭하면 그러면 때려쳐라 라고 하니....
잘알아보고 타도 불안해서 물어보는 사람 있을텐데...예를 들면 우리 엄마ㅠ어플로 다 알아보고 내가 알려줘도 불안해서 ㅇㅇ가냐고 물어보고 탐
워낙 사회가 힘들고 팍팍하님가 저런질문도 민폐다 아니다 갈리지
새로운 동네 가면 헷갈릴 수도 있지.. 노선이 제대로 안써있을 수도 있고
서울은 몰라도 아직까지 버스 방향 표시 안 된 곳 많음 그리고 버스 몸통에는 굵직하고 큰 정류장만 표시 되어있고 세세한 곳은 안 적혔는데 당연히 물어볼 수도 있지
모르겠음 난 아무리 읽어도 아무리 이글 올라와도 이해안감 버스기사한테 저거 물어봐서 기분나쁘다하면 진짜 어떻게 일하냐 그럼 지하철 역무원한테 길 물어보면 불편하고 편의점 알바생한테 ㅇㅇ제품 혹시 있냐고 물어봐도 불편하고 선생님한테 모르는 문제물어보면 선생님 줄편한거임?처음타볼수도있어서 그 기사님한테 물어보는건데 도대체 저렇게 나오면 어쩌자는 소린지 난 진짜 이해못하겠음 그거 하나물어보는게 그렇게 대순가 나도 몇번 물어보고 욕먹음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반말을 하길했어 뭘했냐 혹시 여기 가나요?했는데 어이가 없네
서비스직 아니고 의무아니더라도 그냥 매일 가시는 길이니까 여쭤보면 맞다 아니다 대답은 해줄수있잖아 ;
이 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도 강요하고 손님이 왕이니 뭐니 개소리 하도 하니까 이젠 별의 별 직업에 다 서비스 정신 붙이네...나도 처음 오는 지역이거나 버스 노선표 확인하기도 전에 버스가 일찍 오면 방향 불안해서 물어본 적 몇번 있긴 한데아무리 직업이여도 사람인데 했던 말 또하고 써있는거 물어보면 당연 짜증나지 그리고 저 기사분이 심하게 말한 것도 아닌데 더 예민한건 기사가 아니라 댓글 반응인거 같은데....나도 내 일하면서 당연한거 쳐물으면 한두번은 네~ 해도 그 뒤론 진짜 입 꼬매버리고 싶던데 일하면서 불편한건 누구나 다 있는거지 요즘은 그냥 툭하면 그러면 때려쳐라 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