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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키 170 여자 - 13kg 뺏어용^^ (155일째 유지 추가 사진)
52kg이다 추천 1 조회 77,361 15.01.08 19:18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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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7 17:59

    회사 관두고 발리 한달 다녀와서 답글이 늦었어요^^ 꼭 성공하세요!!! 저 지금 다욧 155일째 입니다. 유지 하고있어요~

  • 15.03.05 13:43

    대박입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15.04.07 17:59

    회사 관두고 발리 한달 다녀와서 답글이 늦었어요^^ 다정스런님도 가능해요!!!!

  • 15.03.19 15:25

    저도...빼보고 싶네요!! ^^

  • 작성자 15.04.07 18:00

    회사 관두고 발리 한달 다녀와서 답글이 늦었어요^^ 승교맘님~ 삶의 질이 달라져요!! 꼭 성공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5 21: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7 18:03

  • 15.04.10 08:28

    오~~~제가 36살에 키가 170인 여자인데 저랑 비슷한점이 많으시네요... 전 지금 67키로 정도나가는데...다이어트중입니당ㅠㅠ님 글 읽고 완전 탄력받았네요~감사드리고 축하드려여!!

  • 작성자 15.04.28 14:36

    안녕하세요~ 저도 68키로에서 빼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근데 살 빼는거보다 더 힘든게 유지네요... 살찌는게 제일 무서워요... 옷을 타잇트 한거만 입고있어요. 루즈한거 입었다가 살찔까봐 ㅎㅎㅎ
    꼭 성공하세요. 날씬하다 이쁘다 라는소리들으니까 거울 한번 더 보게 되네요. 저 원래 거울도 안보는 여자 였어요 ㅎㅎㅎ 거울보는게 무서웠어요~ 홧팅

  • 15.04.11 19:41

    같은키라 자극이 되네요 미인이세요^^

  • 작성자 15.04.28 14:33

    감사합니다~ 저도 더 분발해야겠어요. 요즘 운동을 안했더니 근육이 빠지니 라인이 안사네요 ㅎㅎ 다시 운동 고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19 23: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28 14:3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10:12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185일째!! 디데이 어플 깔아놓고 매일 매일 보면서 요요 오지 않도록 노력하고있어요.
    요즘 식욕이!!! 늘어나서 다시 화이팅 해보려합니다.

  • 15.05.19 20:46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

  • 작성자 15.08.03 10:48

    감사합니다~ 탈무드님도 홧팅!!

  • 저랑키도비슷하시고 진짜우리키가 모델같이늘씬할수도있는반면 떡대랑덩치랑 그렇자나요ㅜ 전요새너무스트레스일적으로마니받아서폭식하고자고그걸반복했더니살이너무마니쪄서 다시정신차리려구요 ㅜ님보니너무자극받네요 감사해요♥ 진짜저도 55키로함되보고싶어요 꼭될거에요 화이팅 여자는무조건날씬하고이쁘면 점수먹고들어가는거같아요

  • 작성자 15.08.03 10:47

    스트레스라는게... 마음에서 오는듯해요... 내 마음이 고요하면 별거 아닌데... 내마음이 어지러우면 작은일도 크게 다가와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저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훈녀님도 스트레스를 풀곳을 폭식 대신 다른걸 찾아보시길 바래요^^

  • 15.06.17 11:00

    이뻐요~ 키도 크시고~~~~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것도 넘 멋있네용~~~~!!

  • 작성자 15.08.03 10:45

    감사합니다. 제주변에 10명정도 영향받고 살뺏는데 5명정도 요요 와있더군요... ㅎㅎㅎ 역시 본인의지가 굉장히 중요한듯합니다. 유지 너무 힘드네요^^

  • 15.07.01 11:57

    저두.. 살뺄거에요.. ㅠㅠ

  • 작성자 15.08.03 10:43

    화이팅!!!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여자든 남자든 살면서 자기관리가 굉장히 중요 한듯해요.

  • 작성자 15.08.03 10:43

    화이팅!!!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여자든 남자든 살면서 자기관리가 굉장히 중요 한듯해요.

  • 15.07.01 19:34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 작성자 15.08.03 10:43

    쪽지 온게 없어요... 댓글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09 14: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3 10:42

  • 15.08.24 17:42

    정말 짱입니다!

  • 작성자 15.09.07 09:57

    감사합니다.

  • 170에62 정도인데...님은 68에서 빼셨으니 다겪어셨을거아니에요...제꿈이 55인데 한번 도55되본적이없어서 과연 내가 될까 의심이들어가지구요ㅠ
    62키로에서 55되면 완전 차이나요??ㅎㅎ 몸이완전다르죠?? 자세하게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9.07 10:14

    68키로에서 7키로 뺄때 61키로 까진 솔직히 잘 모르더라구요. 제가 살을 뺀건지... ㅎㅎㅎ
    59키로가 되니 하나둘 반응을 하더라구요. 57키로 되었을땐 그땐 주변에 다욧 열풍이 시작되었어요 ㅎㅎㅎ
    다욧 전에 술배로 인해서 허리사이즈가 30 정도였어요. 55키로까지 살빠졌을땐 26바지가 맞더라구요. 저한테는 거의 기적같은일....
    어떤 옷을입어도 이쁘고... 키가 170cm 잖아요. 저 참 건장했어요. 왠만한 보통 남자들 키니(저보다 작은키의 소유한 남사친들도 있어서) 남성남성했는데.
    여리여리 여성여성 해지더라구요. 그게 제일 좋았어요. 스스로의 자신감 상승. 뭘해도 좋으니 매일 방글방글 웃다보니 이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 작성자 15.09.07 10:13

    오늘 다이어트 309일 째인데... 57-58 유지 하다가 휴가 다녀온 후 맥주 벌컥벌컥 했더니 1키로 더찐 59키로 ㅠㅠ
    1키로 정도는 운동장 뛰면 근방 빠지는지라... 이번에 목표는 복근만들기!!!
    복근 만들어서 다이어트 1주년 축하글 2015년이 가기전에 올릴께요^^
    맘에 드는 답은 아니었을듯 한데...
    마음 먹고 55키로까지 빼보세요. 다른사람들보다 내만족입니다.
    술이랑 맛집이 제 낙이었는데.. 먹는거보다 더 행복한 세상이 있다라는거 느꼈어요ㅎㅎㅎ

  • 맞아요님...저희키가 몸매에 따라서 모델이 되느냐 떡대가 되느냐!! 진짜 혼자큰거 너무너무 싫어서 다이어트 할려구요 평생인거 같아요 살이찌니 정말 다싫어지고 우울하고.. 옷빨도 안살고..정말 이번엔 55키로 가보고야말겠어요
    감사합니다~~^^

  • 15.09.08 06:14

    지금 63.x인데 55까지 만들어야겠어요 꼭꼭!! 공복운동갑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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