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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中측 “한반도 자유민주 통일은 위험” 이게 그들 본심
조선일보
입력 2024.04.01.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01/RCHAAS65FBCWZHICS2XTV4Q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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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0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위성사진 모습. 국토 전역이 불을 밝힌 한국과 달리 북한은 평양 인근을 제외하면 거의 불빛이 보이지 않는다. /NASA
중국 학자들이 서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자유 민주주의에 기반한 남북 통일은 한반도 정세를 위험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정부가 올해 8·15 즈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한 새 통일 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이에 대한 중국 내부의 부정적 기류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산둥대 동북아학원 부원장은 “윤 정부의 통일 방안은 사실상 북한을 삼키는 통일을 말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미·중 간 완충지대 역할을 해온 북한이 사라지고 미국 주도의 자유민주 진영과 맞닥뜨리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는 중국 정부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중국이 남북통일보다 현상 유지(분단)를 선호한다는 건 상식에 가깝다. 그럼에도 한중 수교 이후 줄곧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론 ‘자주적 평화 통일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통일이 한민족의 염원이자 한국 대통령의 헌법상 의무인 점을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랬던 중국이 관변 학자들을 내세워 한국 주도 통일에 경고음을 낸 것은 최근 북한이 남북 관계를 ‘동족 아닌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통일 불가’ 노선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 깊을 것이다.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 2600만 북 주민은 김정은 정권의 폭정 아래 노예로 전락했다. 자유민주 통일은 이들을 해방시킬 유일한 빛이자 희망이다. 이것은 한동안 우리만의 주장이었지만 이젠 다르다. 삼엄한 감시와 통제 속에 접경지대에서만 은밀히 유통되던 외부 소식이 수백만 대의 휴대전화, 수백 개 장마당을 통해 실시간으로 북한 전역에 중계되는 세상이 됐다. 북 주민 사이에 한국에 대한 동경과 선망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자유민주 통일은 7800만 한민족 전체의 염원이다. 김정은 정권이 아무리 막으려 해도 이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멈출 수 없다.
중국은 공산당 정권 수립 이후 줄곧 김씨 왕조 편에 서왔다. 김씨 정권의 폭정과 인권 유린에 눈감았다. 난민지위협약과 고문방지협약에 가입했으면서도 탈북자들을 사지(死地)나 다름없는 북한으로 돌려보내 왔다. 인권보다 북한과의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일 것이나 문명국이라 하기 어렵다. 한국 정부가 새 통일 방안 마련에 착수한 것은 김정은 정권 스스로 ‘반통일 세력’임을 자처한 지금이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민주 통일 담론을 확산시킬 적기라고 봤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한반도 통일의 주체는 한국뿐이다. 중국이 통일에 어깃장을 놓는 것은 한민족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일이다. 중국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정부도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24.04.01 03:53:17
저런 집단에게 쎄쎄하자고 하는 작자한테 그 자리에서 돌을 던지기는 커녕 하하하하하하 웃으면서 맞습니다아아아아아아 하는 족속들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중공 인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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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3:36:11
우리가 해방후 자유민주주의 쳐제를 채택한후 우리민족 삶의질이 유사이래 처음으로 공산주의를 채택한 중국인들 삶의질을 압도한것이 두려운거다. 중국의 소수민족들도 잘살기위해 우리를 따라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고자 독립운동을하면 그들의 중화주의가 흔들려 중국기반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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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3:31:12
남북 통일은 민족자결주의 원칙에서 찾아야한다. 단군의 자손인 백의민족이라는 동질성의 확보다. 매스컴의 시대, 즉 CNNization의 시대는 이미 옛날이고, 개인 휴대폰의 보급으로 폐쇄사회 속에 묻혔던 북한 주민도 세상 밖으로 눈길이 돌려지고 있다.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변화에 의한 김씨왕조의 자동 소멸이 통일의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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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4:51:22
중공의 대만 점령은 우리의 위험이고 세계의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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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49:15
북한 붕괴시 중국은 무슨 명목으로든 개입,진주하려 할 것이다.통일을 원한다면 중국과의 한판대결은 불가피하다. 대결을 윈치 않으면 영원히 북은 중국땅이 되어버릴 것이다.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을까.중국산시성 흥산에서 동이족이 동양문명을 일으킨 이래 중원에서 만주로,그다음 한반도로 이젠 힌반도의 절반이 중국에 넘어가게 생겼다.국경선은 힘만으로 변경된다.일,미,소어느나라도 칠천만 대국이 한반도에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오로지 우리힘만이 통일을 가져올 것인데.우리의 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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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4:53:30
시진핑이 미국 방문 때 한국은 과거 중국의 속국이라 했지 않았는가? 중국대사한테 훈시나 듣고 이재명이는 중국을 집적거리지 말고 셰셰하지고 했으니 중국이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 같다. 이런 원흉 빨리 강옥에 처넣어 무기징역을 받게 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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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07:36
그렇게 자유통일이 위험하면 니들 중공이 공산당을 버리고 자유민주주의로 변신하면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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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41:56
한반도에 중국이가지는 영향은 크다 우리목적은 북한 중국 러시아에 끼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이 먼저다 그러기위하여는 자주국방이다 우리나라도 자력으로 살수있는모든 전력을 갗추고 한미일 공조또한 중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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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10:24
한국이 북한이나 중공 주도의 공산주의 나라로 통일되는 게 중공의 본심.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옥 맛보지 않으려면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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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7:26
중국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사상과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 중국의 생각과 사상이 너무도 빈약하고 자기중심적이라 주변국가들이 혀를 차고 있는데도 머리가 나쁜 건지 느낌이 없는 건지...중국인들은 스스로가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것에 X팔린 걸 알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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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7:35
중공이 김정은의 폭정과 인권 유린에 눈감는 것은 똑같은 공산국가라는 이유 때문이다. 중공의 본심이 더불어공산당의 사상과 이념이 똑 같다. 거의 간첩들 수준이다. 셰셰라고 지껄이던 종북주의자들 친중주의자들 이 땅에서 몰아내자!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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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4:26
중국(小國)은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한민족 철천지원수(撤天之怨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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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32:32
중국이 한반도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우리는 더욱 힘을 키워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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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3:04
몰랐나? 중공O이 지지했던 건 북한주도 통일이었지. 이제 다 물건너 갔으니 통일 지지 안 하는거지. 중공O들한테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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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6:19
더러운 추악하고 사악한 중공O들. 조선시대의 중공사대를 기대하고 있겠지. 미국 때문에 중공사대하지 않고 지냈는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중공의 흑심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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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5:51
중국은 애시당초 한반도를 좌지우지하고 수복해야할 자기네 고토로 알고 있다. 상당 기간 자기들의 지배권 밖에 있으면서 미국의 뒷배로 잘 나가니 심히 배가 아픈 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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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2:03
북한의 밤은 아직도 여전히 깜깜 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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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9:15
이런 부분을 정부가 노력하여 까만 부분을 밝은 불빛이 비취도록 해야 한다. Why not?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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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6:53
종북자들 친중자들 잘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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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4:33
우리도 이미 알고 있었지. 북한은 중국으로 흡수 통일 될 것이라는 것을. 한반도 통일은 벌써 물 건너 갔다는 것을 알았지. 평화상을 타기 위한 이벤트만 벌인다는 사실도 간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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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5:44
공산주의국가 중공의 본심이 남조선 간첩들과 사상과 이념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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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4:18
북한이 폭망할 것을 대비하여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에 중공군 병력을 상시대기 시켜 놓고 있는 중공이다.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우리의 통일이 완전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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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9:01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국에 쎄쎄 하고자 하는 자가 있으니 한심한 노릇아닌가? 중국의 속국이 되고자 작정한게 아니라면, 왜 이다지도 많은 백성들이 이 자를 지지하고 있는지, 제 정신인지, 무언가에 미쳐버린건지 모르겠다. 제발 정신을 좀 차리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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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6:58
우리도 어서빨리 핵을가져야 미국에 의지하지않고 중국과 북한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것이다. 그래야 자주적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가능한 것이다.지정학적으로 러시아,중국,김정은같은 미치광이에 둘러쌓여 삐끗하면 공산화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본다.그런울타리에 둘러쌓여 미친개들과 싸우려면 몽ㄹ둥이 밖에 없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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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1:25
통일은 하긴 해야 하는데, 통일이 되어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는 것도 문제긴 하다. 중국도 빨리 붕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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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3:47
[중국의 반대는 당연] 인간 세상은 힘이 지배하지 정의가 지배하지 않는다. 우리의 힘과 세력을 감안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현명한 발언이 아니었다는 생각이다. 자칫하면 화를 불러올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관계라고 공식화하기 전에, 우리는 북한의 우리의 적이라고 이미 밝힌바 있다. 그리고, 김정은은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 인권을 허용하면 자식이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을 모를리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중국은 북한왕조가 무너질 것 같은면, 자신들이 북한을 먼저 점령하려고 할 수도 있다. 국민 통합을 이루고, 우리의 힘과 세력을 키우기 전에는 꼭 필요하지 않은 언행을 삼가는게 좋겠다. 정의감이나 멋져보이려는 생각이 있더래도,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서 발언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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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7:12
북한을 그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저런망발의 본심을갖는건 이치에맞지 않다 아직도 탈북자의북송을 하는중공이 국제협약을 무시하고 북한을 옹위하는 발언은 일고의가치도없다 자유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의 근간중하나며 통일론은 우리가 알아서결정한다 쓸데없는 간섭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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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9:14
그래서 천천히 꾸준히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Why not!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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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0:09
중국과 러시아는 한민족 통일국가를 막고 있는 두 원흉이다.특히 중국은 진작에 망했어야 할 북한이 무너지는 걸 경제지원을 해서 막고 있는데 그래도 북한 내부에서 내란으로 무너지면 즉시 밀고 내려온다.그러므로 북한을 수복하려면 한중전쟁은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다.한중전쟁은 필연이다.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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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6:25
자유민주 통일은 위험? 자유와 민주가 뭔지도 모르면서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공격하는 공산당이 다스리는 나라 국민이 할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 기본 개념도 없는 학자들을 불러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자유, 민주라는 용어를 같이 사용하는건 용어 혼란 전술에 우리 스스로 빠져드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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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3:40
좌로 경도된 자들을 지지하는 우리 국민들도 각성을 해야 하는데, 당장 눈앞에 떨어지는 자그마한 수당앞에 그냥 자기의 소중한 선거권을 헐값에 좌익에 던져버리니 그게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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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8:19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독재와 싸워 이긴 4.19와 5.18의 나라가 중공과 북쪽독재정권을 규탄하지 않는다면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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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4:46
죽었다 깨어나고 하늘이 두쪽이나도 쭝국은 우리의 이웃이나 친구가아닙니다 영원한 북한의 혈맹이자 우방이며..러시아,북한,이란과 더블어 세계의 악의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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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4:15
진영간 극명한 모습을 보여주는 현실적으로 섬나라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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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9:57
선거에서 지면 도로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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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4:50
습근평 일당들아 니네 여러 지방 백성들이나 잘 해줘라, 우리의 희망은 중공이 여러 나라로 갈라져 원래대로 분리독립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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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8:08
자유민주경제의 혜택을 받은 국민들이 이재명 같은 공산독재자의 망상이 어떤 해를 끼칠지 모르는 것같다. 그 원인은 북괴정보공작조와 국내 고정간첩의 암약을 방치하고 국민들이 무차별로 세뇌되도록 방치한 보수여당 집권층의 안이함과 어리석고 이기적인 탐욕 때문이다. 지금 국민들은 전라도민 뿐만 아니라 40-50대층은 대부분 전교조 이하 시민단체의 은밀한 선전과 선동에 물들어있다. 이재명이나 문재인이 중공에 설설 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모르고, 언론에서 중공에 발을 들였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발을 빼는 행태를 보고도, 홍콩이 불과 이주일 새 백년간 누리던 자유를 잃고 공산독재 세상이 되고, 민주인사들이 고문, 감금되어도, 대만이 자유민주를 잃을 처지에 있어도, 김정은이 북한인민을 압제하고, 반체제 인사들이나 탈북자를 무차별 살해하고 있어도, 국민들은 이재명을 찍을 준비를 한다. 의식있는 국민들은 결사반대 해서 대장동비리로 깜빵을 피하려는 이재명을 물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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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4:16
떠블 야바위 좌뻘 불괴이 괴뢰 무리들이 왜 쯩개들 견이 될려고 하는줄 알고도 남을만 하다 강력하고 튼튼한 국방 안보 경제를 가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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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3:2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1 08:55:14
중국은 대국이다. 세계 2위이며 곧 1위가 된다. 이런 큰 나라가 우리나라 같은 작은 나라를 끝까지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찾으려 해선 않된다. 대국다운 풍모를 보여야 한다. 전세계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야욕을 버려야 한다. 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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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4:03
두번째 문단 마지막 문장, '동족 아닌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가 '동족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의 오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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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3:22
참~~~~~뜬금 없는 사설!!!이게 선거에 영향을 미칠거라고 쓰는건지!!!아니면 보수 떨거지들 뭉치라고 쓰는건지!!!중국기사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윤석열 심판에만 관심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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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3:20
김정은 주변의 북한 지배 계급은 김씨체제의 유지가 불가능할 경우 한국으로의 흡수 통일 되기 보다는중국과의 병합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고 그런 쪽으로 북한 주민을 설득할 가능성이 있다.이런 경우 중국도 북한 지배 계급의 움직임에 적극 호응할 거다.중국이 북한을 먹는다면 중국은 동해로의 진출로를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거고 더욱 작아진 한민족은 외세의 영향에 보다 쉽게 휘둘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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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5:25
남의 나라 통일 방안까지 시비? 대만 위협이나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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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3:01
북한이 망하는거 보다 중국이 망하는게 더 빠를듯..그럼 통일도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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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5:17
6.25에서 대한민국이 통일이 눈 앞에 있었는데 중공의 참전으로 70년 통일이 미루어졌다. 이로서 중공은 대한민국에 크나큰 죄를 짓고 말았다. 내가 보기에 암은 영양을 공급하는 실핏줄이 막히면 죽는다. 중공이라는 실핏줄이 망하는 날이 한반도에 암이 죽는 날이 될 것이고 통일이 되는 날이 될 것이다. 마침 시기가 우리 통일에 적절히 돌아가고 있다. 부동산을 통한 고도 경제 성장에 취해 있던 중공이 부동산으로 인해 경제가 망하고 이에 더해 미국의 시기에 맞는 반격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보면 중국 공산당이 망하고 자유민주주의로 재 탄생하는 시기가 다가 오고 있다. 그때가 통일의 시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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