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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쿠웨이트 2월 29일, K리그 3월3일 얼마 차이 안나죠 한마디로 K리그선수들 몸상태는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치우로 추천 5 조회 749 12.02.08 14: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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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08 17:54

    맞아요.. 뭐가다르다는건지;;

  • 작성자 12.02.08 14:42

    다르죠 K리그 팀들은 다른팀들이랑 경기도 하니까요

    성남같은 경우에도 아시안챌린지컵 이런거 나가서 우승하고

    경남도 유럽가서 루마니아팀이랑 경기 하고... 다른팀들도 시즌 준비중에 다른 팀들과 경기 많이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08 17:55

    맞습니다. 절대적으로 동가맙니다

  • 12.02.09 01:55

    말이 안된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시죠... 무작정 말도 안된다고 하는건 글쓰신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네요.

  • 작성자 12.02.08 14:46

    잉 저 국내파 해외파 안나눴어요 어떤글 읽었는데 K리그 선수 비시즌이라서 폼 안좋다는 글 있길래 그거 보고 쓴거고요

    박주영선수 고등학교시절부터 좋아하던 팬이고 구자철선수도 팬이고요

  • 작성자 12.02.08 14:49

    그리고 대표팀은 국내 해외 상관없이 실력은 기본이고 폼 좋은 선수 구성해야죠

  • 12.02.08 16:14

    박주영 - 출전 못해서 폼 시망... 구자철 - 임대해서 제주시절모습 보여주고있는데 경고누적... 기성용- 힘줄 부상 복귀시기가 애매함... 해외파를 뽑으려고 해도 못뽑고 있음 최강희 감독님은.. 국내파 위주로 쿠웨이트전 치를거 같아요.

  • 12.02.08 16:34

    리그 시작할 때 몸상태가 준비는 되어있지만 피크는 아니죠

  • 12.02.08 18:50

    박주영선수 풀타임뛴적이작년10월 이후손에꼽 힐정도죠.총 10경기를 못뛴걸로기억합 니다. 쿠웨이트,마르세유,맨유전외에리저브 매치정도.
    이러니 경기감각에 물음표가따라올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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