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민주당 최민희 위원장은 이진숙 후보자에 “나이가 몇 살이냐” “뇌구조에 문제가 없나”라며 모욕적인 창피 주기 민주당이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 답은 국민혁명
민주당은 충견방송 MBC 지키려고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까지 탄핵 엄포로 사퇴시켜 방통위원 제로 상태 이재명 충견 MBC 사장 지키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외면하는 민주당
민주당 최민희,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에 뇌구조 문제없나 인신공격 민주당이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자 사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임명되기 전에 직무대행의 직무를 정지시켜 MBC 대주주 이사 선임을 막으려
이재명은 ‘먹사니즘’을 내 세워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이명명 방탄을 위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안을 당론 발의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안은 탄핵 소추로 사퇴시킨 것이 모두 13건 민주당이 탄핵하겠다는 13건중 먹고사는 문제는 하나도 없어
떼강도짓하는 민주당은 먹고사는 문제가 이재명 방탄으로 착가 방통위 핵심 업무는 MBC, KBS 문제가 아 방송 재허가, IT 통신, 인터넷 정책 같은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돼
국회 의석을 무기로 한 민주당의 행태가 폭력을 넘어 떼 강도로 변해 헌법·법률 오남용과 인사청문회 악용한 갑질과 인신공격 행태가 ‘정치 폭력’ 8월 12일 임기가 끝나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을 선임막기 위해 방통위탄핵 폭력
탄핵을 무기로 폭력정치하는 민주당 민주당이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자 사퇴를 했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민주당의 전임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 추진 때문에 공석이 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민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임명되기 전에 직무대행의 직무를 정지시켜 MBC 대주주 이사 선임을 막으려는 것이다. 민주당은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이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계획을 의결하자 그의 탄핵안을 발의해 김 전 위원장을 쫓아냈다. 같은 방식으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도 취임 석 달 만에 몰아냈다.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선 취임도 하기 전부터 탄핵을 예고하더니, 이제는 그 직무대행까지 탄핵해 방통위를 마비시키려 하고 있다. 민주당은 직무대행이 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탄핵 대상이라고 주장하지만, 국회가 직무대행을 탄핵 소추한 적은 아직 없었다. 민주당은 이런 논란 때문에 얼마 전 탄핵 대상에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을 포함하는 법까지 발의했다. 아직 그 법이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탄핵부터 하겠다고 한다. 이상인 직무대행은 위원장이 아닌 방통위 상임위원이기 때문에 만약 사퇴하게 되면 대통령이 즉각 후임을 임명하면 된다. 이진숙 후보자가 임명되면 방통위는 전체 회의 개최 및 의결의 최소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는 민주당이 직무대행 탄핵이라는 무리수를 두는 건 MBC를 포함한 충견 방송을 지키려는 목적 때문이다. 이재명은 당대표에 출마하며 ‘먹사니즘’을 내 세워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다. 입으로 ‘먹사니즘’을 외치면서 자신의 방탄을 위해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안을 당론 발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안은 탄핵 소추 전 자진 사퇴한 방통위원장 2명을 포함하면 모두 13건에 달한다. 이 중에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다. 방통위 핵심 업무는 MBC, KBS 문제가 아닌 방송 재허가, IT 통신, 인터넷 정책 같은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돼 있다. 자신들 입맛에 맞는 MBC 사장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쉽게 희생시키는 집단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방통위원장 청문회 떼강도가 된 민주당 국회 의석을 무기로 한 민주당의 행태가 폭력을 넘어 떼 강도로 변해가고 있다. 민주당의 헌법·법률 오남용과 인사청문회를 악용한 갑질과 인신공격 행태가 ‘정치 폭력’ 수준을 넘어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해 “신속하게 절차를 밟겠다”고 하자 이상인 부위원장은 자진 사퇴했다. ‘식물 방통위’를 막기 위한 고육책이었다. 인사청문 절차가 진행 중인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하면 2인 체제가 된다. 8월 12일 임기가 끝나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을 선임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들고나온 게 초유의 직무대행 탄핵이다. 상임위원은 국회 인사청문회가 필요 없어 윤 대통령이 후임을 임명하면 된다. 실익도 없는 직무대행 탄핵을 강행하는 것은 방문진 이사 교체를 막겠다는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는 인격 모독 발언이 난무했다. 민주당 최민희 위원장은 이진숙 후보자에 “나이가 몇 살이냐” “뇌구조에 문제가 없나”라며 모욕적인 창피 주기와 사퇴 압박, 탄핵 협박이 난무했다.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국민저항권발동이 시급한 시점이 되었다.2024.7.29 관련기사 [사설] MBC 하나 지킨다고 IT 통신 정책까지 희생시키겠다니 - [사설]직무대행 탄핵, 이진숙 청문회 사흘…정치 폭력 아닌가 [천광암 칼럼]말 따로 행동 따로, 이재명의 빈껍데기 ‘먹사니즘’ [사설]직무대행 탄핵, 이진숙 청문회 사흘…정치 폭력 아닌가 [사설] 물불 안 가리는 야당의 특검법 공세, 이 정도면 중증이다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자진 사퇴···尹, 면직안 즉시 재가 처리 방통위원장에 첫 여성 종군기자 출신 '이진숙'… '식물 방통위' 정상화 과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MBC 노조 탄압 보도, 악의적 프레임 류근일 칼럼 : 내전, 《한국 내전(Korean Civil War)》이다《이진숙 청문회》 처절했다 … 《다부동 전투》였다, 피·총성 없는 전쟁 尹,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 … 상임위원 '0명' 초유 사태 이상인 방통위장 직무대행 사퇴…초유의 '방통위원 0명' 사태 방통위장 대행 사퇴…‘방통위원 0명’ 초유 사태 대통령실 “방통위 무력화 野행태 심각한 유감” ‘자진사퇴’ 이상인 “정쟁 수렁 속 책무 못하고 떠나 송구” 최민희 “이진숙 뇌구조에 문제” 이진숙 “이상없다, "뇌구조 문제 있나" "몇살이냐" …최민희, 이진숙에 사흘째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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