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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낙선 운동” “여당 참패” 의사인가, 정치인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4.04.01. 03:12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01/DGUUBHJ7YNFBXLNFY66QP2PU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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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의사에 나쁜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선 진료실에서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한 데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노환규 전 의협 회장도 “의료 대란이 길어질수록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 생명을 책임진 의사 집단의 전·현직 대표가 정치인 입에서나 나올 말을 하고 있다.
임 당선인은 대화의 조건으로 대통령 사과와 복지부 장관 파면 등을 내걸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정부의 완전 굴복을 조건으로 내건 것이다. 대다수 국민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나 의사들 입장에선 ‘2000명 증원’이 무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화 테이블에 나와 합당한 논리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불가능한 주장을 내세우고 낙선 운동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협박하는 것은 의사답지 않다. 무리한 요구를 하며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극렬 운동꾼과 다를 게 없다.
임 당선인이 낙선 운동을 언급한 다음 날 충북 보은에선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 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가 처음 이송된 지역 병원과 119가 충청권과 수도권 대학병원 10여 곳에 전원(轉院)을 요청했으나 “병상이 부족하다” “심정지 상태에선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당했다고 한다. 전공의 파업이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 수 없으나 빈약한 지역 의료 실태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 측은 전공의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비타협적 태도로 일관하는 의사들 책임도 크다. 서로 절충하고 대화해야 한다. 정부든 의료계든 이를 거부하는 쪽은 국민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24.04.01 03:41:29
대한의사협회의 정치 관여 행위는 자유로울 수 있지만, 자신들의 편향된 이익을 위한, 위게에 의한 낙선, 당선 운동은 현행 선거법상 불법 아닌가? 선관위의 정확한 유권해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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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3:48:28
더불어공산당 것들이 의협에 접근해서 부추겼을 확률 99.9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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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34:37
만약에 의사들이 그런행동했다면 국민들도 가만히보고있겠나? 특정집단의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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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14:55
대한민국에는 오직 자신들의 눈앞에 이익추구만을 위해 국가 전체와 우리 후손의 미래는 생각지 않는 이기주의 집단이 있고 이들은 정권과 국가를 흔들어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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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46:13
철모르는 애송이를 의협 회장으로 뽑아 놓은 게 우선 잘못이다. 뭘 좀 아는 사람을 뽑아야지 저렇게 철모르는 10대처럼 날뛰는 자를 뽑아 놓았으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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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00:31
이자는 의사가 아닌 정치인 좝파인것 같다 의사하지말고 민주당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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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0:23
의협은 조포황제노총의 아바타 노릇만 하고 있어서 그런거지.의사 환자포기는 조포황제노총 작품이야.그것이 더듬어성범죄당 총선 운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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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7:20
이런 인간을 불순한 인간이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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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0:13
이들은 의사도 정치인도 아닌 완전 조직 깡패 들이다. 이웃집 아기가 병원에서 안받기 때문에 숨졌다는 소식은 귀구멍이 없어서 못들었을거고 뭐 ~ 낙선운동 한다고 ? 이갓들을 의사라고 할수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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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59:08
평균년봉 3억 5천의 의사들이 자기돈벌이 영역에 더 많은 의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국민생명을 담보로 벌이는 이 형태,가련하다 못해 측은하기도 하고 선진한국이 어쩌다 이런 악귀들을 길렀나하고 한탄까지 하게 된다.세계에 이런 막돼 먹은 족속이 있을까.회장이라고 뽑힌 사람은 완전 정치인이다.정권퇴진운동 하겠다한다.어이가 없고 우울하다.이런 작자들에 우리의 몸과 건강을 보여줘야 하는 현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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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6:47
결국 니들이 원하는게 그거였냐?? 선거 망치는거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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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8:21
이들 의사들에 엄중한 법적용이 필요한 시점이고 의료난동에는 책임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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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13:58
의사가 정치에 오염되면 그건 의사가 아니다. 닥터 지바고에게는 진영이 없다. 정치를 하고 싶다면 가운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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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7:46
허잡한 양비론, 정부정책에 반정부 투쟁으로나오는 의협을 질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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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7:29
대학별로 2000명에 대한 할당까지 끝냈는데 무슨 명분으로 거둬들인단 말인가? 2000명이 불가역적 숫자라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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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8:28
지금까지 살아오먼서 노동계가 제일 극렬하고 투쟁의식이 높으며 단합이 잘되는 단체로 알았는데 지금와서보니 의사단체가 그위의 상왕단체임을 알게되었다.국가와국가의 전쟁터에서도 빨간적십자 마크가 달려있는곳은 폭탄투하를 않는다.그것은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곳이기 때문인데 이번 이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의료인사태를 보면서 말짱 거짓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다.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선거가 코앞이라 단체장이라는 괴물들이 본색을 들어냈다.이번 일을 겪으며 이판사판인 윤대통령 꺾기지 않기를 바라는데 또 어떻게 뒤로물러나 이 기고만장한 의료정치꾼에게 꽃다발을 안겨줄까 나는 오늘의 대통령담화가 걱정된다.임간지 똥간지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라니 참 더 끔찍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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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6:29
정치꾼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위배하고 있다. 그래 갈데까지 가보자. 고래 싸움에 국민들만 등터져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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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36:32
임 머시기 이자는 이미 반골에 종북 의식화가 솔찬히 된자로 보이네요~~얼굴이 불만 투성이로 뭉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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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34:37
이번 의사집단의 이익추구를 위한 일련의 행동은 그들의 하류 노동자 수준의 사고에 머물면서 막대한 수입으로 호사생활을 하는 부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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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9:08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의死)들이 이젠 뵈는 것이 없구나! 국민과 정부를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예 정치에 관여하려는 작태를 그냥 눈 뜨고 지켜 봐야 하는 건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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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10:29
이 인간 junk도 옷 벗고 정치해야 할 듯..더불어공산당으로 가거라! gsgg!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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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8:27
뭐만하면 집단행동,, 밥그릇 뺏기기 싫다는말뿐.. 상위에 포진한 배부른자 또는 배부르게 될자들의 행동이 너무심하다.. 정부의 강행처리가 문제라 보였지만 이젠 그게아니다.. 카르텔이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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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7:22
의료 기술자들이 결국 본색을 들어낸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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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25:28
정치가 요술밤망이 로 착각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정치와 의사를 구분 못하는 무식의 소치인가, 의사 역할 구실 본연의 자세를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해 접근하는 게 맞다, 뜬금없이 정치판으로 급변시켜 본질을 흐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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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1:21
뜻 깊은 의사선생님들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하면서 정치에 관여를 안하며 오직 환자 분들의 고통과 건강을 위하여 헌신하지요. 어느 단체든 정치성을 띈 좌익들이 있고 이들은 주도권을 잡아 자식 대까지 편하게 살아 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하지만 내 살아온 경험으로 봤을 때 이들은 결국 불의와 불법에 얽매여 인생을 초치고 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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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2:20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정치 투쟁하는 저런 종자들은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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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0:11
의협회장은 당선순간부터 노조위원장이였다. 강한것만이 최선일줄 아는 자였다. 반드시 후회될일을 남기지 말아야한다. 가장 강한것은 유연함이다. 정신차려서 사태에 임하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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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9:55
일고의가치도없으며 실질적인 대안보다 정치적으로 이문제를 끌고가는 의협은 용납될수없는 만행이며 더욱히 정부를 협박하는 이집단은 이미 본질이 훼손됐다 한마디로 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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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7:17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생명이 가장 우선 하는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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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6:15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라는 정치적 발언을 연일 해대는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의료개혁을 위한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 극한투쟁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는 의료분쟁의 진원지... 간첩들이 어느 조직이든 다 침투해 있다는데, 영향력 막강한 의료계를 그냥 둘리 만무하다. 저것도 북한이 심어놓은 간첩 아닌가? 의사들이 가진 막강한 영향력 하나 믿고 국민보건을 위협하고, 국법을 우습게 알고,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것은 양산골 개버린 뭉가 강점기에나 통했던 민노蟲 파업과 똑같은 망국적 행위다. 서로 절충하고 대화로 끝내야 한다. 4.10총선에 악영향 주지 않도록 하라!!! 특정집단의 낙선운동은 선거법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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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56:27
의료 개선에 파업으로 맞선 의사들, 의술은 날로 발전 하는데 의사들이 따라갈 길은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민노총 식 파업만이 유일하다고 여기는 사고, 모범적이라고 따를만한 직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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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5:14:27
경찰대 출신 류삼영이와 판박이다, 떠벌당 호출1번 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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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7:35
왜 윤정부를 비판하면 다 좌파라 생각하시는지? 계속해서 의대정원, 의사들 패는건 좌파였습니다. 이번정권에서 우파답지 않은 정책을 내놓고서는 반대하면 좌파라니요? 이번 문제는 소아청소년 진료를 위한 정책이 뒷받침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고소당하고, 수가가 낮아서 돈도 잘 벌지 못하는데 뭐하러 중증 소아청소년과를 유지하면서 리스크를 안고갑니까 의협측에서의 협상자세를 문제삼을것도 있지만 정부쪽도 당연히 문제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악마화하면서 전체주의식 압박을 가하는 것은 우파철학에 반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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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7:22
내가 입틀막 하니 분노의 정의 심판 목소리가 나오나 보네.,,,,,,,,,,,,,,,,,,,,,하긴 아무리 강성 찐보수라도 입틀막 당하면 그 누가 가만히 있겠나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당신들은 누가 때리면 가만히 맞고 "고맙습니다" 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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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8:36
언론의 양비론 이게 이 나라를 망친다. 어떤 사안을 지적하려면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끝까지 지적해야 하는데, 잘못한 쪽을 지적하다가 결국 면피하기 하기 위해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해 버린다. 여러 데이터와 분석을 거쳐 정한 정부의 2000명 증원 결정이 뭐가 문제여서 문제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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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3:10
당장 바꿔라! 이렇게 첫 취임 일성부터 마치 민노총 위원장 같은 정치색이 짙은 삐뚤어진 이상한 접근으로는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해도 대다수 국민들이 그 진정성을 믿을 수 없다. 하는 짓이 결국 의사들 지랫대 삼아 국회의원 뺏지 달고 싶은 것 같다. 당장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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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25:15
심정지가 발생한 생후 33개월 어린아이의 轉院을 갖가지 핑계로 거부한 오늘의 의료계 현실이 이 나라 의료 개혁의 필연성을 말해 준다. 이래서 의료인 개혁이 필요하다. 자신들을 불가침 영역 '생추어리'에 존재하는 신성 불가침 정도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면 이런 오만불손한 행동을 할 수는 없다. 그 부모에게 무릎꿇고 사죄하고 당장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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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7:19
의협 전, 현 회장은 정치인인지 깡패인지 그것부터 먼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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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9:38
타협? 필요 없다고 생각 한다. 국민의 생명 담보로 의사 집단 파업, 의사 본업 무시하고 정치꾼 으로 달리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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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02:27
김일성 장학금받아. 판검사. 된 사람 있다던데 의사들중에도 그런 사람 있었던 가 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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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9:38
6.25피난시가건물에서도 의대생들공부하고의사가되여 오늘의밑거름이?榮쨉? 2000명증원하는데무슨저질양산같은 개소리하는정치꾼의사의주장은 의사로서출세못하니정치권에발디민 못된의사주동자의 망언이다. 정치불안해지면 의료계도 타격을받을것인데 낙선운동은은하는자 잘못뽑았다 후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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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54:54
국민모두가... 앞으로 의사로 부터.. 우리와 미래세대로 부터받을 핍박에서 벗어나기위해.... 독립운동한다는... 심정으로... 우리가 희생하며 지금의 의사들과 맞서야 합니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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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42:24
이런 자들의 의사면허 박탈하고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해서 형사처벌해라. 이런 시정잡배들이 의사라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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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6:47:21
생긴 것도 좀 억울하게 생겼더니, 말하는 것도 함량미달로 보인다. 의사들 중에서 그리 인물이 없나 ? 앞에 것들도 그렇더니 뒤에거는 더하네. 사실 협회같은건 자리차지 할려는 애들은 기를 쓰고 나오는데, 일반 회원들은 그런데 관심없는 경우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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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9:08
국민들을 선동하겟다는 의사협회장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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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5:44
현태기 충남의대 소아과 출신이시라면서요 충남의대 한테도 119가 전화했는데 못받는다고 했다면서? 뭐 느끼는게 없니?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 전임의, 교수, 전공의들은 미필적 고의 살인자 아닌가요? 소중한 생명에 대한 진료거부로 인한 사망....나라가 어찌 될라고 이 OO 들인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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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0:30
이것덜도 못된 의식화에 물드덧군,, 혁명적으로 벌레먹어 멍들어버린든 의식개의 개혁으로 원래자리로 돌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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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0:28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걸 보고 고개가 끄덕여지더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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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7:25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투사를 자처한 의협 회장님 당신의 눈에는 국민들이 보이지도 않고 오만방자한데 그러다 설사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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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5:4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1 08:24:29
모든 국민은 자신의 방법으로 선거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조선은 전체주의 신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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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19:44
얼척없는 댓글들 많네... 이 의협회장 알려진 보수인사라 한다. 입틀막 당하기도 했고.. 근데 애초에 정치에 의사들을 끌어들인게 누구란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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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3:07
정치가 엉망이니 피해를 입는다는 학습효과 때문이죠. 다 끌어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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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20:02
이건 정말 의사도 아니고 국민도 아니다. 그래 자기 밥그릇 지키기 위해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따위는 내던져도 좋다는 말인가! 그럴 능력도 없겠지만, 그렇게 말처럼 여당이 참패해서 민주당이 득세하면 의사노옴들은 신이난다 그말인가?... 국가의 미래와는 상관없이 자기들은 이미 배부른 돼지다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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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6:30
의사협회장이란 자체가 권익 단체장이기 때문에 이미 정치인이다. 한국교원총연합회장(교총회장)은 교원들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그가 교원이건 교수이건 아니건 교원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향상을 위해 오력해야 하는 것이다. 경제적, 사히적 권익 향상이란 말 자체가 정치고 정치 행위를 하는 정치인이다. 민주노총 회장은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그가 노동자이건 아니거 상관없이 그는 정치인이다. 그럼 의사협회회장은 뭐냐? 그는 의사들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그가 의사이건 의사가 아니건 그는 의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언론인 협회장도 그렇고 변호사협회장도 그렇고 간호사협회장도 그렇다. 모든 권익 단체 장 자체가 정치행위를 하는 정치인이다. 그런데 그걸 왜 물어? 의사협회장이 정치인이냐고? 만약 기자협회장이 기자들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정권에 발붙는다면 뭐라고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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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12:58
한마디로 건방진 의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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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4:54
저런 인간으은 전혀 의사자격이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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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2:08
야당도 의료개혁 찬성이던디,,, 국민도 의료개혁 찬성이구,, 이참에 의사처방전 개혁도 해야하고,, 약품명 처방이 리베이트를 부추기잔어,, 그거 다시 국민 몫으로 돌아오구,, 성분명 처방으로 바꿔 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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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9:42
의료장사치 짜가 의료행위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주사바늘 뽕파리 하며 불괴이 괴리들 데모하는것만 배웠나~천대 멸시하는 직업군으로 전락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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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52:32
의협회장 ? 애는 천방지축 소아과의사라니 더 경악스럽다 이런자가 어떻케 의사 갑자기 더 불안해지고 의사라는 직업이 마귀같이보인다 생명의존엄도 모르고 오직 돈만 눈에뵈는것이다 사상도 불순하고 이런애를 회장으로 뽑앗다면 의협은 모두가 이런몰지각한 반사회적인 단체인가 ? 소름돋는다 이제 국민이 궐기할차레다 정부와 국민을 협1박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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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43:14
정치계가 의사를 죽인다면 의사들도 정치계를 공격해야지. 정부가 의사를 죽인다면 의사들도 대정부투쟁을 해야지. 정치를 위해서 의사를 재물로 삼는 게 사람이 할 짓이냐? 윤석열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 의료계멸망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처럼 의사들도 생존을 의해서 항거하는 것 뿐이다. 이 나라에서 의사는 생존을 추구할 권리도 없다는 거냐? 그런 거냐? 너희는 의사를 사람으로 안보지? 너희는 의사를 사람이 아닌 공공재로 보는 거지. 아니면 개돼지로 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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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8:35:19
의료행위의 수요와 공급 양쪽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의료계는 의대증원에 반대만 하기 보다, 대안을 연구해서 제시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국무총리와 보사부 및 교육부 같은 관계장관을 제쳐두고, 대통령이 전면에 나섰던 것 같은 인상을 준 것이 적절하였는지도 한번 검토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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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7:22:42
2000명에 꽂혀서 헤어나지 못하는 윤석열이 문제지. 세간의 말대로 '천공'이 써줬나? 손바닥 봐야하나? 보수의 궤멸이 들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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