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직관 간 경기는 승리해서 위안을...
한 시즌 내내 트랜드에서 많이 벗어난 농구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고,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면서 물음표만 가득하게 끝난 아쉬운 시즌입니다.
주축 어린 선수들의 서비스타임이 한해 낭비된게 아쉽고, 핸들러와 슈터 자원이 미비한데 중복자원 들인 슛이 부족한 포워드 자원이 많았던 것이 참...
내년에는 참 로스터에 없었으면 하는 선수도 있고, 싱숭생숭하네요...
드랩 복으로 기사회생하는 구단 특성을 믿고 대학리그 보면서 비시즌 버텨봐야겠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내년 드랩에서 kt 또 한건 할 느낌입니다
작주영 얻어걸릴듯 로터리든 아니든
문경은 감독은 하윤기, 카굴랑안 부상을 핑계로 어찌저찌 넘어가겠네요. 다음 시즌되어도 고액연봉자 김선형, 문성곤을 어떻게 써먹어야하는 문제때문에 골치아플것 같아요. 그리고 kt는 최근에 제대로된 외국인선수를 운좋게 배스뽑은거빼고는 없는데 이 부분 해결이 안되면 좋은성적 못 거둘것 같아요
데릭을 베스처럼 하윤기가 용병막고 공격에 밀어주겠다는 생각을 한거 같은데
이번시즌 하윤기 있을때도 1옵션 용병들에게 너무 털렸고 데릭이 좋은 득점원이지만 베스만큼은 아니었죠.
내년에 박준영이 빠지는만큼 아쿼는 포워드형으로 뽑고 2용병 잘뽑으면 우승권 전력은 된다봅니다.
김선형 강성욱 공존은 좀 걱정이긴하네요
용병 선발부터 확실한 컨셉을 갖고 가야 할 듯 전술에 능력이 있는 코치도 필요해보이고...
내년에 용병2인이면 슛없는 국내 선수들 활용도가 더욱 떨어질거 같은데(특히, 3,4번) 문성곤은 당연히 뛰기 어려울거 같고 문정현도 롤이 확 줄어들거 같습니다.
결국 KBL은 용병과 아쿼인데 KT는 선수를 너무 못뽑는거같아요. 국내선수 픽순위 운은
기가막히게 좋은데…
이랬건 저랬건 가장 슬픈날은 시즌이 끝나는 날이네요ㅜㅜ
막겜 남겨두고 있지만 그 52게임까지 6강의 희망을 품고 달린 시즌이었네요ㅜㅜ
수욜까지는 이런저런 비판 안하고 그냥 응원하려구요.
어쨌건 저에게 한시즌동안 즐거움(노여움?ㅎㅎ)을 줬는데...응원해야죠~~
마스터님 고생하셨습니다. 애쓰셨어요~~
좀 쉬어요 우리~~~
그래도 코어가 탄탄한 팀이라 용병이랑 아쿼 잘 뽑으면 상위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선형도 시즌 막판 몸상태 보니 롤만 잘 정리해 주면 아직 한 두 시즌은 팀에 도움이 되겠던데요. 물론 코칭 스태프가 그걸 정리해줄 능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성곤은 안타깝지만 여기까진 것 같네요. 그냥 헐값에라도 트레이드 시키는게 본인에게도 더 나아보입니다.
동감합니다. 문성곤은 포워드 자원 중 이미 문정현,한희원,박준영에게 밀렸는데 내년부터 용병 2인 출전 하에서는 더더욱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