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8일차
1.일 자: 2009. 03 . 23 (월) 한국과 시차 3시간 15분 2.위 치: 네팔 - 카투만두
3.날 씨: 하루종일 맑음
4.구 간: 산행없음
5.거 리: 산행없음
6.행 로: ☞카투만두 시내관광 ☞카투만두 - 인천공항 - 부천상동 - 행신동
7.시 간: 산행없음
8.산행자: 놋지맨,박창식,신홍순,이영학,박기범,박해상(코레일 구로승무 6명)
상세일정
07:00 기상
08:00 호텔 아침: 뷔폐식
09:00 구왕궁 /더르바르광장 관광
11:30 카투만두 시내 점심: 한인식당 "정원" -삼겹살/된장찌게
12:40 식당출발
13:00 카투만두 공항도착 - 수속및 면세점
15:30 카투만두 공항 이륙 (한국시간으로 시차조정)
00:30 인천공항 도착 - 봉고합승 송내거처 구로역으로
02:00 부천 송내 도착
02:30 행신동 자택 도착
여행추억
네팔에서의 마지막 날 해가 떠 오릅니다. 해외에 많은 여행은 않지만 네팔처럼 매케한 공기와 생활상이 너무나 열악해보이고 무질서?가 머리를 흔들정도이다.
그러나 안나푸르나의 남봉과 마차퓨차레의 멋진 모습을 간직하는것과 아직도 때뭍지 않은것은 이러한 나라의 생활과도 연관이 있을것이다.
처음 여행하기전 사전 지식이 부족하여 네팔의 문화 인사법 그리고 산행의 개요는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그런것들이 부족하여 현지에서도 또한 산에서도 원하는 양 만큼의 목적이 안된 그런 기분이다.
베이스캠프가 계곡 안에 있어서 능선에서 바라보는 느낌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가장큰 아쉬움이라할까?
그러나 사무소에서 생활하는 선배 그리고 산 친구들과 제한된 산 속에서 며칠을 보내면서 즐겨던 추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항상 생각하며 기억되는 일이지만 산에서 높이 오르는 오름이 힘들은 것이 아니라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 절제할줄아는 그런한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알게한 안나푸르나의 산행이라 기억하고 싶다.
모든일정 즐겁고 재미있으라고 항상 기도하고 있는 우리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한 여행이라 기억하고 싶다. 같이한 박창식,신홍순,이영학,박기범,박해상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는 진정 한 구성원이었습니다.
여행모습

△하얏트호텔

△호텔과 흰두교사원

△흰두교사원

△구왕궁 입구

△구왕궁 풍물시장

△왕궁건물

△왕궁건물

△흰두교??




△안녕 - 감사의 목도리

△이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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