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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選결과, 희비(喜悲)가 엇갈리겠지만 나라는 전진해야 한다.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이 끝났다.
정부와 여당의 참패로 결말이 났다.
이는 국민들의 민의(民意)가 이렇게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정권심판 민의(民意)”, 대한민국이 오늘에 이르기에
얼마나 수난의 세월을 거쳐 온 것인가?
그 힘든 여정을 거쳐오면서 다 통과하고 전세계 속에서
11위, 군사 강국 5위, 반도체를 비롯한
몇 가지 기술 분야에서 전세계를 견인하는
그런 위치에 올라설 정도로 세계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 위치가 되었고, 국민들 수준 역시 달라졌는데
현정부 들어서면서 다시 이런 환경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나라 안으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고공행진, 무능(無能), 무기력(無氣力), 무지(無知) 이와 같은 나라 현상이
점차적으로 짙어져 오면서 국가 환경이 둔탁(鈍濁)해지고, 퇴보(退步)환경이 점차 지배되었고, 한국 반도체, 조선소, 의료환경, 과학 기술 분야와 같은 국가 근본적인 기반들이 무너져 내려 오고 있었던 것이다.
현 정부의 급작스런 등장은 우리 사회 보수의 이상 기류, 문재인정부를 통해서 드러난 한일 관계에서 일본이 오늘에 이르도록 한반도를 어떻게 몰아오고 있었는지, 이를 드러내 보여준 과정이었다. 우리로써는 대단한 천기(天機)가 열렸던 축복의 기회라 할 수 있었다.
일본이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는 이것은 분명히 천기였다. 철저히 비밀리에 음성적으로 우리 사회 안에서 진행되면서 우리 온 나라와 사회, 국민들을 유린해 오는 파괴적 일본 동력이기에 천기일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이는 지난 500백 년 역사에 거쳐서 진행되어오는 우리 한국 사회를 어떻게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고자 하여 이제껏 우리 사회를 어떻게 공략해오고 있었는가? 이것이 우리 내부 인적 자원들과 대한민국 사회 환경을 어떻게 공격하며 몰아오고 있었는지?
윤석열대통령과 그 정부는 이 시기에 일본이 우리 사회 안에서 준비해 오던 그 천기(天機)가 이런 사태가 불거지고 난 후, 일본의 천기가 누설 되었고, 우리 사회는 경계에 들어갔던 것이다. 하지만 70년 넘게 우리 안에 자신들의 인적 기반을 만들어 온 일본의 천기는 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보수 기반을 다시 우리 안에 살려 놓은 것이 현재의 나라 공간이 된 것이다.
이전보다 더욱더 진일보 되어 우리 사회를 유린해 오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를 통해서 일본의 천기는 좀 더 고도화 되어 작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대신 일본의 직접적인 공격 형태는 물밑으로 들어가고 대신 한국 정부가 나라 대권을 장악해서는 철저히 이중 국정 동력으로 이전 한일 관계 시대를 다시 열어 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행위는 시공간이 흐름에 따라서 그 진위여부가 언제나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류 사회를 심판해 가시는 그 선상에 놓여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관리하시는 그 배경 안에서 인간 행위들의 결과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를 성경은 그들이 행한대로 같으신다고 하신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들이 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신들이 행하는 바들이 성공을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것이 진리라면 이 세상은 인간이 바라는 대로 움직이기만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아니지 않는가? 사악한 자들이 은밀하게 진행하는 바들이 성공을 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나면 그것은 또 다른 인간들의 반작용이 일어나 언제나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일본이 대한민국을 노리는 천기는 그것이 아무리 은밀하고 고도로 전개 될지라도 우리에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행동해야 하는 과정들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일본은 철저하게 우리 사회 내부에서 우리 가운데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전통적인 친일 부역자들을 활용해 오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현재의 한국 정부와 함께 움직이는 일반인들 관계를 통해서이다. 이는 문화적으로 움직이도록 하고 있음이다. 7년 전부터 형성된 한일일반국민사이가까워지기연맹으로 이런 운동이 암암리에, 철저히 비밀리에 우리의 일상에서 혹은 일본에서 활발하게 전개 되고 있다고 본다.
국회의원연맹이 50년 전부터 은밀하게, 그것도 기독교적 배경을 업고서, 특히 순복음산하 우리 사회 정치적 배경을 통해서 오랜시간 준비를 해 왔다. 그래서 일본이 패전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한국 기독교를 가슴에 품고 갔다는 말은 지난 70년 동안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한국 기독교를 어떻게 해 왔는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 결실은 한국 교회 사회 안에 이단들이 득세를 하고, 기존 교회들 조차도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형 된 것은 아마도 일본이 우리 사회를 일제 강점기 때처럼 정상적인 기독교로 존재하도록 하면 자신들이 다시 한국을 정복하고자 할 때, 힘들 것임을 알고서 그 전에 한국 교회 기반을 한국 사회와 이질적인 관계로 만들어 놓던지, 철저히 일본을 위하는 교회 기반으로 만들어 오던지, 이런 준비 기간이 되었을 것이다.
현재 한국 교회 내 전광훈, 주옥순 같은 친일 위주의 인물들이나 친일화 된 교회들, 그리고 이들이 주도하는 환경 몰이에 의해서 일본이 기독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오히려 우상 국가의 상징적인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선교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교회들이 일본행을 택하면서 재정을 일본에 쏟고 오는 현실은 이를 반영해 주는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국 교회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님을 오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친일화 된 교회들, 이는 일본이 제3차 침략을 위해서 은밀하게 한국 교회 기반을 은밀히 침투 해 왔고, 교회 기반으로써 제 역할을 못하도록 만들어 온 그 측면을 밝히는 것이다. 특히 건강한 기독교로써 위치를 지키지 못하게 하는, 그래서 우리 사회 안 이단교회 현상이 득세를 했던 것이다.
현재 이러한 차원에서 한일일반국민들사이가까워지기 7년 전 발대식이 한일 양국에서 거행 된 후, 이런 운동은, 예를 들어서 해외에서 한일 음식을 나란히 팔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한일을 하나로 알리기 이런 운동들이 은밀하게 문화화 되도록 깔아가는 역할, 공식적으로 우리 국민들로 알려지는 이들의 역할에 의해서, 물론 그 국민들은 순수한 우리 토종들이 아니라 이미 철저히 일본화 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국내 안에서 민간인 문화차원에서 음식 문화, 커피, 그림, 교육, 종교, 인터넷 배경, 동영상 등등, 온 사회적 배경을 통해서 우리사회는 일상에서 소리 없이 운동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 사회와 본 우리 국민들은 각자 하는 일들에 파묻혀서 살지만 이들 일본의 영향력과 일본의 침략을 공고히 지지하고 받아들이는 이들은 우리 사회 안에서 각성되어서 오로지 이 일에 전념하여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이번 총선 과정에서 어떤 인터넷 만화가가 앞으로 이재명대통령 시대가 진행되겠다고 하면서 ‘이 나라를 떠나야 되겠다’ 강조하며 이런 식으로 언행을 깔아가면서 우리 사회를 어둡게 만드는 자들은 십중팔구 이들의 태생이 철저히 일본을 숭배하는 그룹들일 것이다.
더욱더 무서운 것은, 일본의 교활한 변화의 중간 과정 만들기이다. 일본은 현재 자기 사회적으로 한국 한류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고 호도한다. 사실이 그런지는 직접 확인 되지 않고 알려오는 언론 지상에서 그렇다. 특히 일본 여성들을 중점으로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한국화 환경을 조성하는 일본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우리사회가 여기에 고무되고 긍정적인 마인드 어쩌고 하면서 맹목적인 친일 감정으로 동화되면 안 될 것이다.
우리사회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자신들 육지화를 위해서 한국을 자신들에게 동화(同化)시키기 위해서 먼저 그 기반을 만들어가는 작전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독도 문제도 그렇고 한일 관계에서 전반적으로 우리는 수용하는 소극적이고 무감각한 환경으로 오고 있지만 반면에 일본은 온 나라 국민적으로 앞으로 한국을 어떻게 몰아갈 것인지, 일본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각성 준비되어 오고 있음이다.
이런 차이는 우리 사회 권력과 나라 보수 지대를 친일 인적 자원들이 장악하고서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구조가 깔리지 않도록 해 오고 있기 때문에 그 세월만큼 우리는 원수를 오히려 이웃으로 생각하는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언제나 섬나라 고독한 환경, 지진과 화산으로 언제 가라 앉을지 모르는 환경에서 육지로 올라가기 위해 가장 가깝고 자신들이 지배를 했던 아직도 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한국에 오로지 재입성을 하고자, 여기에 각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자신들이 내부적으로 준비를 하는 시간을 벌고자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어떻게 패전 직후 조선 전국 방방 곳곳 깊은 산들로 숨어 들어가서 그곳에서 2~5년, 혹은 십수년 동안 준비해서 조선인들로 신분 세탁을 해서는 현재까지 70년 넘는 세월 중에서도 지난 55년의 시간은 한국 사회를 완전 장악하는 세월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실험한 이들은 알게 되었다. 전 국민, 그것도 여성들을 중심으로, 왜냐하면 남성들이 성적으로 여성에게 약하기 때문에 이를 실제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것이 이미 일본으로써 실험에 성공한 것은 한국 통일교를 통해서이다.
1960년 대부터 시작된 통일교를 통한 합동결혼식에 사이비 종교적 배경으로 한국 남자를 최고로 생각한다는 거짓 명분 아래 일본 여성들이 한국 사회로 몇 천 명씩, 혹은 만 단위로 우리 사회 안으로 유입되어 들어와서 현재 우리 사회를 일본 여성들이 가득차도록 해 놓은 것이다.
이런 배경들이 우리 사회 안에 모판(―板)이 되어서, 온 나라를 좌우하는 현실이 되고도 남도록 해 놓은 것이다. 우리 사회가 여야 할 것 없이 왜, 여성들을 그렇게도 많이 내세우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배경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점에서 교훈을 주고 있다.
여성들은 국가나, 민족, 역사와 전통 이런 것에 근본적으로 관심이 약하다는 사실이다. 일본 같은 침략 국들이 자신들의 침략 방법 중의 하나로 이런 배경을 활용하고자 하여 이미 우리 사회 안에 준비해 놓았을 일제 강점기 ‘흑장미’ 같은 여성들이 오늘 우리 사회 안에서 자유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기로 내몬다면, 이는 인적 자원 관리를 잘 못한 그 책임이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조선인으로 철저히 일본에 충성을 다했던 일본의 무서운 스파이 ‘흑장미’는 해방과 함께 우리 사회 안에서 조용히 사라졌는데 지금도 우리 주위에 이 여성이 키워 놓았을 인물들이 준동을 할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우리 사회 안에서 이들이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이들의 존재가 왜, 무서운 것인지 아는가? 이들은 일본처럼 우리 사회 안에서 최고로 부드러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함께 살아오면서 우리를 죽이는 자들로 살아오고 있음이다.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왜, 우리 사회가 외형적으로 이렇게 발전을 하는데 실제적인 사회는 가난한 나라들에도 없는 그런 사건 사고들이 대사회 혼란을 몰아오고 있는 것인가? 바로 이런 자들, 소시어패스적인 친일 경향의 인물들이 우리 가운데 살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마음은 우리에 대해서, 즉 우리 대한민국이란 본래의 민족, 역사와 전통이란 뿌리, 이런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죽어 있는 자들이다.
몸은 한국인이고, 법적으로 우리 국민들이지만 이들의 감성, 의지, 삶의 목적, 사상체계 등으로 구성된 모든 인격은 오로지 일본이나 다른 힘에 예속 된 자들이다. 이들이 말이나 행동, 주장, 노력, 선행 모든 삶이 철저히 이중적이란 사실이다.
이들이 말하는 “나라”, “자유”, “인권” “동성애” 등등, 이런 주장들은 철저하게 이중적으로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사회 공공성 앞에서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다가오는데 자신의 민족이나 반만년 역사와 전통은 죽이는 행보를 하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배후에는 강한 힘들이 밀어주기 때문에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성공 가도를 달린다는 것이다.
이들이 일상에서 전혀 대한민국을 전통적인 관점에서 주장하고 강조하지 않고 매우 냉소적이다. 반면에 자기 사회를 분열시키고, 이질적 사회로 만들어가는데는 극단서을 드러낸다. 즉, 좌빨 몰이로 편가르기 식 사회 환경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들이 지극히 일반화되고 상식적인 사람들로 등장하여 우리 앞에 사회적 지도자들, 전문가들로 행세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는데 이들의 삶은 전혀 자기 사회 중심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 정부를 통해서 보여주는 형태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일본의 힘이 소리없이 만들어져 오는 그런 환경이 강성해져 오는 것이다.
이것이 상대적으로 우리 사회 힘이 빠지고 약화되는 형국이 현재의 우리 사회 형태라 할 수 있다. 한일 복원이란 의미가 바로 이런 점에서 우리의 본 색깔, 에너지, 환경 이런 것들을 죽이고 올라서는 힘, 즉 우리에 대한 파괴의 힘이기 때문에 그것이 아무리 은밀하고 부드럽게 진행된다고 할지라도, 우리 사회는 죽는 현상이 강성해진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 안에 일본과 일본적인 환경을 깔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깔려있는 우리의 본 색깔, 사회성, 경제, 과학, 무기 모든 배경들을 지하 케비넷으로 몰아넣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 약화로 드러나게 되어 있고, 국민들 가운데서 일본에 대해 미친 행동을 하려고 하는 자들이 득세해 가는 비정상 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부 2년 동안에 이런 사회적 현상은 바로 이런 배경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일본 찬양하고, 일본 욱일기 영접, 3.1절 날 일본 국기 게양, 우리 군대의 정신교육교제 독도 표기 삭제 등, 이것은 우리 사회가 현정부와 대통령의 친일 국정 동력이 이런 반비례(反比例)적 현상이 나타나도록 하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힘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확대되고 강성해 지면서 우리의 본래 힘이 작아지고 무너져내리는 나라 환경 말이다. 이는 인류 사회가 언제나 변함없이 보여주는 환경의 문제이다. 오늘 시대는 모든 것을 문화적 형태와 자유, 인권 이런 사상체계로 덮어버리기에 일반인들이 느끼지 못하지만, 현대적 침략의 문제는 바로 일본이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음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이런 일본적 환경을 늦게 알고 늦게 각성할수록, 그리고 방임하는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로부터 오는 일본의 공격적 환경은 우리 국민들이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우리 사회 안에 이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의 지도자가 필요한 때이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과 이를 감당해 갈 수 있는 능력과 도덕적 의를 갖춘 인물이 필요하고, 세계 그 어떤 지도자들을 감당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인물이 필요하다.
본인은 이런 점에서 조국과 같은 인물이 없다고 본다. 이 사람은 자신이 생각도 못했다. 모든 나라 국민들이 다 얽혀 있는 입시 제도 문제로 그렇게 오랜 시간, 그것도 검찰 자신들은 더 많은 비리를 가진 대상들이었지 않는가? 지금, 윤대통령, 한동훈 모두가, 게다가 지금의 정부 여당 출신 인물들은 자식들 입시와 공기업 체용 비리에 얼마나 결부되어 있는가?
그런데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대통령되고 나라 법법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철저한 법 적용을 하면서 자신 자식이 걸려 있는 문제들은 조국과 그 가족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법적용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조국은 이 과정을 통해서 엄청난 고통과 아픔의 과정을 가졌고, 그 시간 동안에 나라와 민족에 대한 눈을 떴다는 것이다. 지난 총선 한 달 보름 정도 시간에 조국이 우리 앞에 등장하여 한 마디씩 외치는 그의 주장들은 그 누구보다 우리 사회와 정치권에 정확한 메시지를 던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비록 짧은 시간이라 아직은 단정하기 그렇지만 오히려 이것이 더 정확할 수 있음이다. 앞으로 조국의 역할은 우리 사회 정치권을 상당히 나라와 민족을 위한 방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두 당이 보여준 정치적 경향성들은 너무나 마음 아프게 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나라 정치가 얼마나 저급하고 하수의 환경, 이것이 어디 한 두 해 였는가? 근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사회 정치는 국민들을 식상하게 해 온 것이다. 이런 정치적 환경이 일본의 힘을 우리 사회 안에 키워 온 것이 아닌가? 특히 보수와 국민의힘당의 역할은 도대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들이 존재하는가?
그렇다고 민주당이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했는가? 민주당의 타협 정치는 오히려 합법적인 범죄, 자신들도 너무 가난함에 시달려 온 세월이 되다보니 같이 해먹겠다는 정치적 수준을 좋아하게 된 것인지, 그 타협은 국민들과 동떨어지는 모습으로 일관되어 온 것이다.
문재인정부를 그렇게 믿어서 지지를 했고, 민주당에 그렇게 힘을 보태주며 국회의 권력을 손에 쥐어 주었지만 민주당은 그 힘으로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본래 전통적인 민주당과 함께 나라를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았다.
역사를 좀 아는 국민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그 동안 존재해 왔고,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한 민족인지, 이를 트럼프도 알고 일본 아베에 한 방 먹이지 않았던가? 그런데 정작 민주당이 이를 망각하는 행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이런 때, 조국 조국 혁신당이 대안이라고 보여진다. 기존 정당들이 지금 조국혁신당을 견제하여 언론에 띄우지 않으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조국 혁신당을 살려서 두 당을 견인(牽引)하도록 해야 한다.
두 당을 살릴 뿐만 아니라 즉 우리나라에 맞는 정치기반들로 견인할 뿐만 아니라 조금만 헛발질하면 다음은 무너질 수 있다는 긴장감으로 겸손해지도록 해야 한다. 조국 혁신당이 두 당을 위협할 수 있어야 진정 두 당들이 민생과 국민, 그리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정치기반들로 진화 될 것이 아닌가?
그동안 양 거대 정당들의 이름으로 나오면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우리 국민들이 양 정당들만 존재하는 정치기반이 되도록 해주니 계속 자신들 밥그릇 중심으로 몸 사르는 정치로 국가 세금만을 축내는 역할에 안주하려 해오지 않았는가?
조국 혁신당의 존재가 크면 클수록, 거기다가 대권까지 장악하는 이런 배경을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가고자 한다면, 이는 반드시 기존 양 정당들을 정신차리게 하는, 유럽에서 선거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사회도 그렇게 만들고, 유럽의 진정한 민주주의 국회의원들과 같은 그런 수준의 국회 현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정치가 우리 사회를 리더하고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이분들이 정치를 제대로 하는 능력자들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큰 지도자들로써 국회의원 한 분 한 분들이 된다면, 어떻게 감히 일본이 우리를 넘보고 우습게 대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일본에 들어가면 읍소형으로 굽신거리고 눈알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는가?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인물 중에서도 그런 대상들이 나와 있는가? 우리 사회와 국민들은 앞으로 이런 대상자들을 골라서 우리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우리는 일본을 이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고 바보 같은 나라와 국민들이 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일본이 지금도 우리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처럼 철저히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는 침략과 같은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겸손한 태도로 나온다면, 어떻게 우리가 일본을 배격하겠는가?
하지만 일본은 우리를 아직도 조선으로 대하면서 자신들의 종으로 생각하여 하대하고 우습게 대하고, 그래서 우리 사회 안에 일본을 추앙하는 자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 국민들을 향해서 갑질을 해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일본과 척을 지고 경계하고 멀리하게 된다면, 이런 우리 사회 내부 불안전하고 잘못된 사회 환경들은 저절로 사라지고, 이상한 죽음들, 부정적인 사회 환경들, 젊은이들에 대한 불만 조성 같은 그러한 환경들, 시집 장가 안가고 자신놓지 않으려 하는 이런 부정적인 환경들이 모두 걷히게 될 것이다.
미래 우리 사회를 다시 재침을 하겠다고 계속적으로 공략해오는 일본 같은 옆 나라가 우리를 지속적으로 공략해오기 때문, 이를 우리 사회 안에서 충실하게 이행하고 협력하는 일본 간자(諫子)들이 득실대기에 우리사회가 알 수 없는 일들이 속출하고, 불안전함과 현재의 정부와 같은 불합리함이 나라를 어렵게 몰아오는 현실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번 22대 총선 이후 정치 기반을 바꿀 필요가 있고, 그것은 조국 혁신당을 우리 국민들이 독특하게 지지함으로써 두 기존 정당을 견인(牽引)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함으로써 대한민국 정치 환경을 바꾸어가는 그런 전진(前進)이 되도록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