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다 수영복의 차림의 뇨자들.. -ㅅ -;;
실로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찬스의 계절인것이다.. !! 푸핫.. ;;
하지만.. 이곳에 당연한 상술이 존재하는 것이다..
작열하다못해 살을 껍질채 벗겨버릴것같은 태양아래 버틸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파라솔이 필요하고 물놀이에 빠져선 안되는 튜브~!!
이두개가 저렴한가격 만언에 우릴기다리고 있었다.. -_ -;;
파라솔한개에 한자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따닥붙은 파라솔은 그냥 그늘이고
그밑에 알아서 돗자리를 펴면 자기 자리인것이다.. -0-;;
이얼마나 유도리있고 아름다운 관경이 아닌가? ;;
상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관경이 아닐수 없다.. -_ -^
이날 첨알게된 민수는 땀이 많다는것.. ㅋㅋ
모두 물에 들어가기 전이고 민수가 통화하는 컷..~!!
그냥보면 이게 어디 물에 안들어간것이냐 할수있지만.. 단연코 들어가기전이다..
턱밑에 물은 믿기 힘들지모르나 땀이다... 절대 나를 믿어주길바란다.
근데 눈은 왜 감았데.. ㅋㅋ
첫댓글 진정한 육수 임니다 ㅋㅋㅋ 저것이 땀을 흘린다는 정도임 ㅋㅋㅋ 앞으로 내앞에서 땀많이 흘린다구 말하지 마세요 ㅋㅋ 절대로 췌!!!!!!!!!!!!!!!!!!!
흐흐 상윤이랑 개잡으러 가야긋네...찍어놓은 개 한마리 있따..
하하 이게땀이냐?
몬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