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은평에있는 천사원 장애인을 돕는 곳을 갔다 왔다.
이번에는 구립 다솜 어린이집을 갔다왔다. 이곳을 가는 날에는 비가 올듯 말듯 하고 있을때 갔다.
가니 종일반 아이들이 책을읽고, 자기도 하고, 티비를 보기 하였다. 처음에 갔을때는 나도 이럴때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우선 청소를 하였다. 병아리반? 병아리반에 들어가서 청소기도
밀고 또 방바닥도 닦았다. 힘들었다! 그러나 아이들을 보니 청소를 안하면 병이라도 들것 처럼
보였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열심히 했다. 난 이 병아리 반만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사슴반
갓난 아이들이 있는 펭귄반, 나비반, 모두 청소를 했다 똑같은 일을 반복을 해서 인지 허리도 아프고
정말 이럴때는 엄마가 집에서 방을 닦는 것을 보고 엄청~~ 힘든 것인지를 알았다.
특히 펭귄 반을 할때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렸다, 2~3살 가량의 아이들이 약 5명 정도 가 있었다.
모두가 처음 보는 사람이 오자 피햇지만 점점 친해졌다. 특히 3살의 꼬마에는 정말 애교가 많아서
나를 웃겼다. 청소를 다 끝마치고 나서는 모든 반에 있는 선풍기를 청소 했다. 정말 선풍기 청소는
나비반 부터 시작을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내가 모두다 ??었다. 하지만 씻을때 유치원 이래서 그런지
그 허리 숙이고 하는 고통 정말 이런것이 봉사라고 생각했다.
모두 3곳의 선풍이 6대를 하는데 40분 이상이 걸렸다. 정말 허리가 아프고 고개가 아프다.ㅜ
친구는 목은 안아플것 같다. 닦이만 하고 나는 설치를 하고 분리를 하고 했기 때문이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 이렇게 끝나고 나니 봉사활동을 끝나고 많이 느낄수 있는 쾌락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