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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Maximum의 터미널 기행 * 위치의 소중함 - 언양터미널 {울산시}
Maximum 추천 0 조회 2,569 09.09.14 03: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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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4 08:58

    첫댓글 언양 한번도 못가본곳인데 언양불고기는 많이 들어봤네요 ^.^ 항상 맥시멈님 글 잘보고 기대하는 회원입니다 ^.^

  • 작성자 09.09.14 23:59

    언양불고기가 많이 유명한가 보네요. 언양에 들렸을 때 한 번 먹어볼걸 그랬습니다.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09.09.15 17:55

    기행문 잘 봤습니다 .^^ 수고 많으시네요 ㅎㅎ

  • 작성자 09.09.15 00:00

    잘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괄호 안의 문구는 삭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09.09.14 21:39

    역시 맥시멈님이십니다!! 언양은 한번도 가지 못하였는데 한번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9.09.15 00:01

    막상 가면 별 볼 것 없는게 언양이죠...^^; 근처의 석남사, 통도사는 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 09.09.14 22:57

    아.맞다 울산울산 하다가 언양을 잠시까먹은.. ㅋ 방어진/울산/신복인가 햇더만요 ㅎㅎ 언양도잇엇죠참 ㅋㅋㅋ 거긴왠만하면 12번 차량들밖엔.. 업죠 ㅎ

  • 09.09.14 22:58

    17x3 시리즈는. 1703만 언양종점이고 1713은 석남사로.. 1723은 통도사로 가기때문에 언양은 중간정류지로 들어왓다가 바로나가죠.ㅎㅎ

  • 작성자 09.09.15 00:02

    언양이 종점인 1703번의 배차가 나쁜 것도 아닌데 한 대도 안 보였다는게 아직도 의아합니다...-.-;;ㅋ

  • 09.09.15 00:20

    님의 기행문을 보고 전부터 궁굼했던 점인데요.. 터미널 기행 다니시는것이 그냥 터미널 기행을 위해 저리 전국을 다니시는건지 아니면 볼일이 있어 그 지방을 다니시다가 기행문을 쓰시는건지 궁굼해집니다.. 참 쌩뚱맞은 질문이죠? ㅋㅋ 늘 님의 기행문을 눈빠져라 기다리던 애독자중에 한명으로써 예전부터 궁굼하더라구요..

  • 작성자 09.09.15 00:23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네요...^^; 터미널 때문에 다니는 경우도 있고,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잠깐 짬내서 들리는 경우도 있고, 평범하게 여행하다가 찍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ㅎㅎ // 부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부산, 울산을 비롯한 경상도 터미널들은 올해 초(12/31~1/4)에 한꺼번에 갔던 것을 이제서야 올리는 중이고요, 홍천 횡성 강릉 등의 강원도 터미널들은 2월말(2/27)에 여행하면서 찍었던 자료들입니다.

  • 09.09.15 04:06

    얼마전부터 맥시멈님의기행문을 잘읽고 갑니다..사실 언양터미널은 시내버스차고지나다릅없죠~울산,양산,부산을오가는시내버스탑승지로많이 이용되고있어요~포항,김해,울산,대구차량이 간간히 손님들태우고가는거같아요~저도언양터미널을가끔이용한답니다~아무튼 다음편도기대할께요~

  • 작성자 09.09.16 22:06

    시외버스보다는 시내버스를 타려는 손님들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09.09.15 08:05

    언양터미널, 비록 노선망은 저래도 경남버스의 몇 안되는 자가터미널이랍니다.

  • 작성자 09.09.16 22:07

    그러고보니 일부 시외버스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세원소속이더군요...--;

  • 09.09.15 14:46

    ^^맥시멈님!!!저에겐 아주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언양터미널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 어느덧 30대후반의 나이가 되어가지만 20대 중반에 부산에서 3년간 살면서 만났던 사람이 살던 곳입니다. 참 감회가 새롭네요.

  • 작성자 09.09.16 22:07

    옛 사랑의 추억이 깃든 곳이로군요...^^

  • 09.09.15 15:11

    울산이나 언양이나 항상 말로만 들어보았는데 이렇게 maximum님의 사진과 설명으로 접하게 되니 이외에도 항상 게시물 하나씩 올려주실 때 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09.09.16 22:08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니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하네요. ^^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09.09.15 15:49

    언양-남대구 노선은 엄청 오래걸리겠죠? ^^ 한번 타보고 싶네요

  • 09.09.16 01:44

    조금걸린답니다~청도동곡과경산을거쳐 대구남부정류장을종점으로오기때문에....

  • 작성자 09.09.16 22:10

    현지인의 말로는 남대구에서 언양까지 무려 2시간 반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 09.09.15 23:05

    아 언양 터미널 보니 언양불고기가 생각나네요ㅎㅎ 3월달쯤에 불고기먹고 1시반차동서울행타고 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 09.09.16 06:35

    불고기 어떤가요??? 많이 주나요? 고기는 어떤걸 쓰는지요???

  • 09.09.16 08:06

    부산 광안리 회타운처럼 식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인근의 식당에 가서 소정의 서비스 비용(=초장값)만 지불하고 먹는 식입니다. 뭐, 비싸지는 않더군요, ^^

  • 09.09.16 19:56

    아하,,, 빛고을,주인장님 말씀 땡큐 베리 감솨,,, ^-^;;;

  • 작성자 09.09.16 22:10

    일반적인 음식점하고는 다르네요. 말씀을 들으니 더욱 가고싶어집니다~

  • 09.09.20 19:08

    언양 불고기는 그냥 일반음식점생각하셔도 되여 그쪽지방사람이 아니라 원조가 어떤식으로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냥 떡갈비생각하시면 되는데 가격에 비해 많이 주지는 않네요 ㅎ

  • 작성자 09.09.20 19:39

    떡갈비와 불고기는 확연히 다른 음식인데... 듣고보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양이 적으면 솔직히 좀 그렇지만, 맛만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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