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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가지 탈...
일출 추천 0 조회 39 08.10.30 17: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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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0 20:19

    첫댓글 부럽네요...ㅋ

  • 작성자 08.10.30 22:18

    잘 지네셨죠? 자비님도 다 지니신 건데요 뭘 ㅋㅋㅋ 홧팅입니다 ㅎㅎㅎ 자비님한테 값진 선물이 뭘까........

  • 08.10.31 00:06

    해탈요...ㅋ

  • 작성자 08.10.31 09:49

    자비님의 해탈의 바램은 또 하나의 탈? ㅋㅋ 농담이구요.. 이런 좋은 바램은 멋집니다... 해탈할려면 일단 득도(사랑)를 얻은 연후에 이루어지겠죠?.. (이것도 탈? ㅎㅎㅎ)

  • 08.10.31 09:18

    탈, 페르조나....가면이라고 표현을 하죠. 이걸 벗는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며 사는게 삶이기도 한 것 같아서요. 치료실에서도 가면 벗기 프로젝트가 있어요. 특히 착한아이 가면이 강력하고 잘 안 벗겨지거든요. 두번째로는 도덕적 우월감의 가면인데...그건 마치 자기 피부처럼 쓰고 있는 가면이라 차라리 남에게 투사하면 했지, 자신이 벗는 경우는 잘 없어요. 나에겐 무슨 가면이 있을까...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31 09:56

    이룸님의 솔직한 글 참 좋습니다... 빛으로 가신다는 증거이지요... 자신의 가면은 다른 분들은 쉽게 감지하지만 본인은 잘 모르지요.. 그걸 말해줄려니 자존심 건드리는 것 같아 심히 염려되어 말하기 힘들지요... 그냥 깊은 마음으로 관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 관점으로는 내면의 불성 신성의 사랑에 의해서 가면을 벗을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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