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6년 9월 7일 (목요일) |
'가을하늘 아래 질주'
★...6일 오전 경기도 안양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남자 주니어부 로드 200m에 출전한 선수가 파란 가을하늘 아래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
경남신문 |
깃대 맞히기 골프 훈련
★...‘축구인가, 골프인가.’ 한국축구대표팀 박지성(오른쪽)이 5일 경기 파주시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마치 골프에서 퍼트라도 하듯 신중하게 깃대를 향해 공을 차고 있다.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둔 이날 대표팀 선수들은 축구장 3면에 가상의 9홀 골프장을 만든 뒤 홀 대신 설치한 깃대를 축구공으로 맞히는 ‘축구공 골프 라운드’로 긴장을 풀었다.
동아일보 |
이태현 '나도간다'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이 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프라이드FC 진출 기자회견에서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유성은의 공 연기
★...6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리듬체조대회에서 세종대 유성은이 공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한양대 리본 연기
★...6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리듬체조대회 단체경기에서 한양대 소속 한 선수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우윤정의 줄 연기
★...6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리듬체조대회에서 성호고 우윤정이 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곽주현의 줄 연기
★...6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리듬체조대회에서 부산체고 곽주현이 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변상미의 공 연기
★...6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리듬체조대회에서 세종고 변상미가 공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임아영의 줄 연기
★...6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리듬체조대회에서 개포고 임아영이 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미셸, 내일 유럽투어 첫 성대결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17)가 7일 스위스 크랑몬타나의 크랑쉬시에르CC(파72)에서 개막되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유러피안마스터스 출전에 앞서 5일 연습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유럽 투어에서 처음으로 성대결에 나서는 미셸 위는 함께 라운드를 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게서 “컷을 통과할 것 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동아일보 |
나달의 강력한 투핸드 샷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4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웨슬리 무디(남아공)를 상대로 강력한 투핸드 샷을 구사하고 있다. 세계 2위 나달은 82위의 무디를 3-0으로 누르고 4회전(16강)에 진출했다.
동아일보 |
5개대회 연속 제패한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가 4일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우즈는 지난달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뷰익 오픈, PGA챔피언십,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PGA투어 5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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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보고 용기와 의지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