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분주한 하루였네요.
하루가 지났지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분! 한분! 모든 분들에게 꽃다발을 전해드리고 싶음이지만 그리하지 못해 죄송하기도 하며,
한분! 한분! 도든 분들에게 열심히 하신 상을 다 드리고 싶은데 그리하지 못해 또 한번 죄송하네요.
아무튼 마니마니 생각날듯 합니다. 성결이네 만두도 그렇고 이월의 찐빵도 그리하고 오뎅-떡복기도 그렇고
많이 그리워질듯 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것이 한가지 있다면
우리 진천_생거진천인들은 상호간에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 한층 더 돈독하게되어
우리 진천지역이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자그마한 일로부터 진천지역 발전을 위하여 시작되어야 하되
참여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진천시 건설을 위하여_!!!.
아무튼 다시한번 졸업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드린다는 말을 전합니다.
충청대학 입학처 생거진천인_박춘기 팀장 올림
첫댓글 뭐니뭐니 해도 우리의 주경야독 2년여 박팀장님의 노고야 이루 말할수 없겠지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부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듭 그간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