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지 ? 郡山市
2. 고향 ? 상동
3. 생일 ? 1.29 (-)
4. 가족관계 ? 문단속에 민감하신 두부모님과 퇴깽이같은 남동생!
5. 전공 ? - 무늬만 비서
6. 종교 ? - 지금은 없다.
7. 태몽 ? - 특별히..없는것 같다. 지금껏 들어봉게 없네.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 키는 167, 근수는? 오십대후반이고
(크크.. 난 정말 용감한거 가토.^^*) 시력은? 눈뜬장님!
9. 혈액형 ? 울트라 다혈질 "O"형이다.
10. 신체적인 특징은 ? 다리가 무다. 오잉? 슬프지만 진짜야. 알때메..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그럭저럭 나는 만족한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영롱한 눈! 이것도 진짜!
13 IQ ? - 잘기억은 안나지만 중등때 120나온거 가토.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커트도 아닌것이 단발도 아닌것이..
15. 별명 ? 뚜껑.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참고로 내 피는 다혈질 O형이걸랑여.
17. 나의 좌우명은 ? 웃으면 복이와요.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웃는얼굴은 그나마 볼만하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베스트미드필더김남일"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1000점 만점중 100점.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그중 반은 넘는거 같다. 아니바램이다.
22. 나의 매력은 ? - 닭살이지만 소탈하고 진실한거.
23. 나의 장점은 ? - 남말 잘들어 준다.
24. 나의 단점은 ? - 남말 잘들어 준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 모르는사람하고
말썩지 않키
26. 나의 특기는 ? - 산잘타는거.
27. 나의 취미는 ? - 등산, 산책, 밤늦은시간에 발라드만 골라듣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 바퀴벌레.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 왕건망증
30. 갖고 싶은 직업은 ? - 라디오 디제이
31. 갖고 싶은 이유는 ? - 해보고 싶었지만 못가본길에 대한 동경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 내친구 선미
33. 존경하는 이유는 ? - 게처럼 진실한사람은 살면서 못봤다.
34 한달의 독서량 ? - 한권도 힘들다.
35. 운전면허 (유/무) ? 몇안돼는 쯩중에 하나다.
36. 손폰 (유/무) ? - 16화음도 안돼는 중고하나 있다. 그래두 핸펀줄은
금이다. 생일날 선물받았거덩..^^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 동아일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글쎄.. 두서너시간!
얼마전엔 거침없는사랑 드라마에 폭빠져 있었다. 아줌마처럼..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팬티엄 뜨리.
40. 통신(인터넷)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 97년!
41. 하루 평균 통신(인터넷) 이용시간은 ? - 한시간 남짓
42. 한달 전화 요금은 ? - 사오만언때..
43. 분당 평균 타수는 ? - 제법친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광고스펨메일 왔다로 많이 받는다. 꼴에 여기저기 회원가입한게 많아서.. 히~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메일칭구 있었다.왕년에 호랭이 담배필적..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 당당하고 지조있는 남자.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삼척하는 인간들..
48. 애인 (유/무) ? - 애인말고 내편이 있었으면 좋캤다. 언제나..
49. 결혼은 언제 ? - 내편이 생긴 다음 문제다.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안가리고 둘.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단순사무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한다.
52. 학교/직장갈 때 사용하는 교통수단은? - 마이카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생각이 별로없지만..점심을 뭘먹을까 매일 끈임없이 생각한다. 것도 아주 잠깐.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 세수한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 고맙게도 없는거 같다. 그치만 그걸 미끼삼지는 않는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날은 모르겠고 계절은 가을이 좋타.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 내 월급에서 유도리있게 쓴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블루가 좋은데..
59. 비가 오면 기분은 ? - 때에따라 틀리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안가리고 발라드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 땐스하고 발라드!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통기타 아주 기본.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바이브에 미워도다시한번 근데 아주크게 망했다.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더더 "내게다시"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 내칭구 선미.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얼마전에 80점 밑트로 만원탰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아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잘기억이 안나는데..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옆으로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있었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세끼 그리고 군것질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한식 그리고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폭식할때고 자주있었고 콩알만큼 먹을때도 종종 있었다.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그거 정말 사람이 못할짓이다. 얼라적에 가끔 그런거 같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물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 하구뚝가서 500넣코 야구한다. 지지바치고는 잘하는 편이지..꺼이꺼이---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 사이의 깊이에 따라 틀린데 대부분 글로 주고받고 공감했던거 같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 티비보거나 음악듣거나 그러면서 가끔 청소도 한다. 콧노래 흥얼대면서..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 마꾸떤다. 소리질르고..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 아니 메모는 한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 좋아하는편이이엿는데 지금은 거의 안쓰는거 같당.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 정말좋아한다. 두친구와 제주도 투어했을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생도했고..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 참지는 못하지만 덤비지도 못한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 냉수나 쥬스 녹차. 아이스크림.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 있었었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 일요일 낮에 혼자서 TV보고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 편한칭구랑 삼삼오오 가볍게 술잔을 기울일적에..왜냐? 나도 술은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얼큰히 취해서 적당히 유쾌하고 끈끈한 대화가 되지 않는다. 그게 좋은데..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당신! (회사에서 이러고 맨날 아주친한 동생이랑 논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 주머니에 뭘 넣는걸 번거로워 한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 잘모르겠쓰나..절마다 티 한쪼가리라도 사는거 같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 상표 관계없이 내맘에 드는거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내짝은 적게피면 좋캤다. 혹은 안피거나..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싫타. 그치만 기호는 충분히 이해한다. 내 칭구도 피는아이 있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 농구, 축구는 월드컵이후 정말 환상적이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김남일..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포켓은 쫌 한다.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들쑥날쑥..그래도 세자리!
98. 좋아하는 음식 ? - 계란말이
99. 싫어하는 음식 ? - 오이지.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 데미소다, 술주는 다 받는거는 같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 - 영어.. 기냥 조아만 할뿐.
102. 싫어하는 과목은 ? - 이공계쪽...
103. 좋아하는 노래 ? - 성시경에 내게오는길!
104. 좋아하는 시 ? - 이름모를 시. 있다 구절몇개 외는거.
105. 좋아하는 꽃 ? - 내가 꽃병을 많이 갈아봐서 아는데 백합이 참 이뻣던거 같당.
106. 좋아하는 숫자 ? - 둘. (2)
107. 좋아하는 동물 ? - 특별히 엄는거 같네..
108. 좋아하는 색 ? - 블루
109. 좋아하는 의상 ? - 정말 기본스타일..정장도 기본이 조타.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 캐릭터는 아니지만... "광수생각의 신뽀리군"
111. 좋아하는 오락 ? - 테트리스, 라이덴, 보글보글..우리세대지!...쩝
112. 좋아하는 TV 프로 ? - 얼마전 드라마 거침없는 사랑!
113. 갖고싶은 자동차 ? - 앞으로 말고 지금 아반떼XD 흰색.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기본옷이 잘 어울리는 남자.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아까도 말했다. 겸손할줄모르고 삼척하는 인간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 연예인은 아니다 얼마전 서울시장에서 떨어진 김민석 의원.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 타이타닉때의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 예술가는 아니다.. 한비야!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 이사람역시 예술가는 아니지만 히딩크!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몸매좋은 배용준이랑..왠지 박식할꺼 같은 감우성..그리고 털프한 김남일!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 6시 반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 12시 한시사이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요즘은 매일샤워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어리버리 매일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 19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 지금은 없네요.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 인라인과 전천후로 완벽한
수영실력 갖추기.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 김치찌개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 돈없어 굶어봤써..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칭구랑 거제도 갔을때..무려 몇키론지 기억도안남. 참. 그리고 바다의날 5키로 달리기했을때. 기냥 거즘 걸었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 아빠한테 혼나고 어설프게 가출을 시도했을때.. 24시간도 못되서 스스로 귀하.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 불러먹은적은 있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 뭘사고 거슬른다. 만원을 꼭 깨야지.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고롬.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93년 고삼때 수능100일 앞두공.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슬폴때..그리고 목말랄때. 기쁠때. 재밌을때.. 기타등등.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 때와장소에 따라 다름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 물론이죠.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거의 없었는데 딱한번 그날은 정말 잊고싶다. 정말 창피해서..(담기회 진실게임에 얘기할께요..^^)
139. 술버릇은 ? - 적잖이 웃고 떠든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2개월에 너댓번!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해사는 빈데..칭구들은 가끔 내가 사기도 하고 칭구들도 자주 사주는편.. 그리고 뿜빠이!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아니..
143. 좋아하는 안주는 ? - 어느집이든 "아무거나"하고 스페샬은 있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우리동네 먹자골목. (군산시 나운동)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안키운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또순이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그 누구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얼토당토.. 그런데 정말 작업들어오면 그냥 때려주고 도망간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 당근 인마이포켓..그리고 500원짜리 죠스바를 사먹는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당연히 날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이겠지.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내돈 꾼인간.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괜찮은 이성을 골라 부킹을 걸어본다. 푸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가까운 지인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모여서 꼭 껴안고 있고 싶당.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스무살적 꿈이 참많터 시절로 돌아가고 자퍼라..흐흐..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 정말이지 영혼같은게 없었으면 좋캤다. 오감이 없는데 살아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 안그런가? 피.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투시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베터지게 잘살아보고 그리고 진짜로 사회의 음지와 소외된사람들을 돕고싶다.
나 정말이양.. 믿어줄꺼지? *_* 이참에 날좀 팍팍 밀어주지..푸헤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한번봤었다. 근데 정말 안맞드라.지금생각해보면 천만다행이였던거 같당.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아니.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만약도 싫은데..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푸하하~ 마꾸쏜다. 그리고 잘챙겼다가 돈굴릴 생각을 하겠지. 꿈은..이루어진당. 흐미..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지방흡입수술을 하고자포.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 좀 엽기지만 그냥 대충 닦고 나온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핸드폰을 손에들고 아무거나 하나는 머리에 이고 나온당. 크크..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 먹히든 안먹히든 얘교버젼으로 보내달라 사정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 나의 주변의 평온과 내 인생의 성공 그리고 마지막..한결같은 사랑만 갖을수 있다면.. 워메~ 좋은것.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고 주변을 돌아보겠지. 슬포니까 징징 짜면서..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얼마안돼 나도 외로움에 지쳐서 죽을것이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 그냥 나도 사라질레.. 먼지가 되어~~~~~~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매순간 위기를 모면하는 운이 나에게는 정말 많이 따른다. 그게 정말 좋아. 운수가 억세게 좋은 여자! 정말 기쁘다. 고맙고
171. 슬펐던 일 ? 할머니 돌아가실적.
172. 죽을뻔한 기억 ? - 덤프트럭이랑 4차선에서 충돌했을때..흐흐..
173. 아쉬웠던 순간 ? - 월드컵때 우리가 아깝게 독일전에 졌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 회사에서 나한테 자꾸 태클거는 상사넘 때문에..열심히 주글똥싸게 일하궁 실컷 욕(?)만 얻어먹은 기억이 있거덩.. (참고로..그런욕은 아니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액수는 모르는데 고스톱쳐서 이겨서 날새구 맥주 얻어마셔본적이 있다. 하하..이몸이 소실적에^^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중2때 선생님께 억울하게 혼나는 칭구에게 손을들어 대변해
줬을때, 그리고 둘이서 따귀 맞았었다. 일명..사가지없이 대든다고.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가는귀가 먹어서 말귀를 못알아 듣고 엉뚱한 사고를 칠때. 정말 종종 있었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고3때 남들보다 두배나 많은 취침시간으로 스트레스 받을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고2때 칭구랑 우산들고 비 철퍼덕 맞구 집까지 걸어갔던일.
180. 첫사랑은 언제 ? - 95년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고참녀석! ^^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 - 아마 그때가..인형의꿈이라는
노래가 히트였을때 였는데.. 사람은 기억이 나는데 암튼 나는 별로였었다. 공감하는 상대가 아니엿기 때문.. 우와 솔직하네 동감이!~
182. 첫키스의 느낌 ? - 위에 쓰였슴.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 죽은시인의 사회, 라스트모히칸.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챔피온.
185. 감명 깊었던 책 ? - 위대한개츠비!(감명까지는 솔직히 아니네)
186. 나의 수집품 ? - 예전에 우표모았었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애리조나에 이민간 칭구.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 우리 네가족.
189. 소중한 물건 ? - 글쎄..
190. 재산 목록 1호 ? - 마이카.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인!라!인!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관심의방향이 같은 칭구같은 연인.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 많은데.. 학교때 칭구가 꾸며준 일기장.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돈빼고 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돈빼고 다.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 6학년때 친구물건(마른인형) 훔쳐본적이 있다.흐흐.. 지금은 정말 웃긴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잇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없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안하구 계속 교류만햇으면 좋캤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향후 10년후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김정일을 만나고 싶당.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 스캔들..하하--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 사십분.
204. 학생이 나쁜 점 : - 이거하면안돼 저거하면 안돼..라고 단속하는거
205. 학생이 좋은 점 : - 가방끈메구있던 그 자체가 좋았더라.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 문꽈.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머리끄댕이 잡아본적도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 벼락하다가 결국은 자포자기 그러다 운수대통. 하하.. 연필굴리기 학교짱이였다.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지금느낄수 없는 순수한 우정을 건진거..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위와상동.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고삼때 독서실하고 꼭 시험앞두고 공부한답시고 칭구들이랑 머 해먹다 시간다때우고 시험망친 시험전날!하루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수학여행때 미니하토치다 걸려서 여관방복도에서 밤새 손들고 있던일..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잉? 핵교분위기../ 질문한 의도가 이해가 잘안간다. 하핫.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양만 많타. 질은 주로 꽝!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 한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 분식집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 움..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페이퍼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 수학여행 미니하토!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있지요.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 - 인생의 디딤돌..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바른 가치관, 그리고 타인이 인정하는 리더쉽을 갖춘 사람. 우잉? 말돼나?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 어렵다. 모르겠다.
나는 여자가 아닌거 같다. 번지점프도 잘타고...하하--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 치마입고 안입공..^^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 우연쪼금 운명마니..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 있을수도 잇겠지.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 나는 후자.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전체적인스타일 그리고 성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왜가 잇을까?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몇번까지는 한번만 있어두 그인생 성공한거지..^^ 있었었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 잘보이고 싶었는데 빙판길에 철퍼덕 미끌어져서 망신당한날!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 정말정말까지는 아니다 한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편한 이성칭구는 잇다. 어쩔땐
정말 동성보다 편한 녀석!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삐진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 한 30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처음앤 꼭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 알고나니 미안했다. 그러고보면
사람은 정말 치사하고 간사해. 피.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많타.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 성질급한쪽이 먼저 하겠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 설득할수있도록 정말 곱은 노력한다. 그리고 그후에 결정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 그런꼴 안당하고 살았으면 정말 좋캤다. 자신이 없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 위와같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 힘들지만 둘다버린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 칭구들이랑 술펐당.^^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 - 우잉?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 우리노력하자.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 그냥 막 무서워서 울공, 침착히 비상벨을 누른다. 크크..진짠데.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작작좀 해랏. >.<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 거만이 코를찌를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 인라인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 머 머글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 내맘처럼 일이 잘 안될때. 크게정말 잘 안될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사랑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겠지.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인라인! 하핫~~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 건강하게 적당히 오래도록..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 미운일곱살의 두아이 엄마!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 하고싶은일은 다해보자. 여행이든 레져든..또는 공부든.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 U.S.A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 무섭다. 것도 아주많이,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사는일!
280. 내가 남길 유언 ? - 잘먹고 잘살그라이~~~~~ ^^*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 여기 진정으로 사람냄새나는 고인 고히 잠들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너무어렵닷. 포기할래.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 엄라처럼만 살그래이~~~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자두너 쭈겄어??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 TV보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암튼..허리가 정말 아프데이~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 내이름 삼행시랑 사랑에 관하여?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자두너껀 언제올릴꼰뎅? 막구할래? 기냥하지? 캬캬~~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역쉬 주당답당. 그래..어디 한주당 함 뭉쳐보장.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 두번 봉사 못하지비..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너 왜케 이뽄데?^^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 잘껴..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우리가 20대에 꼭 하지말아야할것중에 한가지를 네자로 요약한다면? - 정답 : 자!두!숙!제!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당근말밥이징.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나 낼 지각하고 말꼬얏..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