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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스크랩 전기분야 기술사 종목 4가지(발송배전,건축전기설비,전기응용,전기안전)를 소지하신 한전의 모 부장님의 귀감어린 말씀 (공부하시는 분들 필독~!)
전력기술인 추천 0 조회 1,587 05.09.10 22: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한전인들은 발전공학이 제일 약하여서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생에 있어 증시의 카바곡선이 있듯이 이 또한 곡선이 있습니다.
즉 문제파트별 증시곡선을 그려보면 78회(내년 상반기)예상문제가
그냥 보일 수 있지요. 즉 확률게임을 즐기줄 아시는 수학에 취미가 있는 분들은
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추측건데 발전공학을 제대로 이해 암기못하면 거의 합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공학용 계산기를 자유로이 다줄 줄 아는 분들이 유리하겠지요.
아무튼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노력하고, 의지를 갖고 초심의 마음으로
덤비세요.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세월만 가고------

 

 


77회 발송배전기술사 문제 분석

 

어려운 문제가 많이 나왔군요.
그 중 접하지 않는 문제의 해석을 해봅시다.
즉,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문제와 해외 논문에서 나온 것을 해석하여 봅시다.
역으로 생각하여보면 문제은행식으로 되지 않앗나 봅니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문제에서는 22.9kv 3*3모선의 p.u법에 의한
단락전류와 1번,2번 모선의 전압산출이 나와서 상당히 어려웠겠으나
발송배전기술사 입장에서 보면 상식 문제이고,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문제
대부분이 거의 발송배전관련문제라서 오히려 한전인들은 쉬웠으나,
외부 건축전기분야 수험생은 아주 어려웠던 것으로 예상합니다

 

 

 

발송배전기술사 합격 전략

 

과년도 문제를 파트별로 충분히 분석하세요.
그리고 서브노트를 정리하고, 시험 2개월 보름전부터는 정선된 300문제를 그냥 외우세요.
비법은 문제 문석과 서브후 그냥 외우세요.
또한 업무에 특히 기안과 제안 및 각종 분석보고서에 충분히 활용하면
실력이 그야말로 일취월장입니다.
그리고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조그만 스프링노트를 구입후 간략한 공식과
문제의 목차를 적어세요. 그리고 반복하세요.
추천하고싶은 서적은 동일출판사 발송배전기술사 핵심문제집(?)
저자는 유상봉, 김재구, 지성호 기술사가 2005년도 출판한 책이 그런데로
좋으니 참고바라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참!! 계산문제는 평소에 확실히 하새요.
예상하기로는 77회에도 계산문제가 대폭나온 것을 보면 78회(내년 2006년)
에도 고단수의 계산문제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타분야의 기술사 문제도 반드시 참고하면 참말로 좋습니다.
그러면 그런 문제는??? 기술사 협회나, 산업인력공단에 가서 돈주고 사보세요.
앉아서 감떨어지기를 바라는 분위기에 있는 분들은 합격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열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투자를 하여야만 됩니다.
누누히 당부한데도 불구하고 초심을 잃고 자만심만 잔뜩가지면 안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전내 전기인들 실력은 외부인과 비교해보면 별로입니다.
토익 성적이 조금 좋았고 기사시험에 합격한 것을 이용하여 입사한
관운이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러나 외부인들은 그야말로 치열하게 영어실력을 쌓았고, 현장 실무감과
기술사 목표에 계속적으로 도전한 분들이 합격한 경험이 있어
우리는 갑의 입장만 갖고 있어면 정년퇴직시 상당히 후회합니다.
58세 정년을 1개월 앞두고 어느 발전회사, 자회사의 처장급 분들의 한결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여하튼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으니 부디 가슴에 와닿게 몸으로 실천하기를 바라면서 ------
 

 

요즈음은 시험장에 가면 시험보던 문제지를 자기가 그냥 가져온다고 합니다.
(대신 예전에 인력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되던 문제지는 뜨지않음.)
77회 발송배전기술사 문제를 보시면, 계산문제가 많군요.
저도 해석곤란한 문제가 2개 정도 보입니다.
과년도에서 많은 비슷한 문제가 보입니다.

 

 

 

77회(2005.08.21시행) 전기안전기술사 문제

 

요즈음은 출제 문제가 수험자에게 준다고 합니다.
별 어려운 문제는 없고, 과년도에서 대폭 출제된 것을 알 수 있죠.
아마 많은 분들이 합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77회(2005.08.21시행) 전기안전기술사 문제

 

요즈음은 출제 문제가 수험자에게 준다고 합니다.
별 어려운 문제는 없고, 과년도에서 대폭 출제된 것을 알 수 있죠.
아마 많은 분들이 합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PL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전반적인 지식습득이 중요하며
기술사 시험에 자주 나오는 사항으로서,
요약하여 개념 파악후 품질관련 문제에도 응용하고,
PL법 자체 문제도 출제될 수 있어니 심사숙고하여 익히고, 암기하기를 바랍니다.


최근 산림화재 관련 이슈가 많아 화재의 분석 및 연소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하여 산림화재를 한번 연구하여보고, 연소이론 기본을
지식습득하여 단순히 전기쟁이의 비평에서 벗어나는 모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강전 공부한 분들이 화재에 대한 취약한 기본 지식으로 헤메고 있으니
산림화재의 방지대책은 대박을 얻을 수 잇는 기회가 되니 특히 송변전관련 엔지니어는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안전기술사 문제를 대충보니 과년도에서 많이 나왔고
계산문제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나와서
역으로 생각하여 보니, 발송배전기술 문제를 일부 가공하여
또 출제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계산 문제! 어렵게 보지 말고 과년도의 계산문제만
해석하면 다음에 확실히 1문제당 25점 득점 가능할 것이니까.
합격은 자동이지요.
너무 많이 자료를 수집할 생각은 하지 말고.
과년도(75회 포함) 문제의 답을 69회~75회 까지
어떻게든 구하여 그냥 외우세요.
물론 계산문제는 이해후에 그냥 외우면 오히려 더 쉽습니다.
77회(2005.8.21시험)의 전기안전기술사 출제될 예상문제는
어려워 마시고, 69회, 71회, 72회, 74회, 75회의 전체 150문제 에서
31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매우 매우 높습니다.
문제의 텀을 확률적으로 분석하고 육감과 예지력으로 살펴보건데
말이죠, 그렇게 해보았자 150문제 이니, 하루에 3문제식 기록 및 암기가
되면 합격하고요. 이 150문제 중에는 재차 중복되는 문제도 많이 있으니
실제 문제수는 약 100문제 정도 밖에 안되죠.
전기안전기술사 쉽다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계산 문제 같은 경우는 물론 발송배전기술사 문제의 C급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만
평소에 딱 한번만 보면 그냥 25점 득점 할 수 있으니 이점이 매우 합격의 핵심요소로
작용할 수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상 전체적으로 전기안전 분제를 분석후 한번 훑어보고
계속하여 집에서 연상하고, 마누라랑 대화하는 식으로 이해를 한 후
첫 시험에 통과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전체적 기본실력이 있는 분에게는 통하나
일반적인 경우는 상기의 과년도 150문제의 답을 구입하여 외우고,
회사 기안작성시 활용하고, 각종 교육시 또 응용하면 쉽게 목표에 도달합니다.
시험문제는 인터넷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면 됩니다.

 

 

------  약간 편집 수정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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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1 21:37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가 절실히 느꼈던바를 말씀하신부분도 있고...암튼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5.09.13 12:02

    저도 이번차(77회)때 전기안전을 보았는데 문제수준이 쉽지만은 않더군요. 결국 계산문제의 한계에 부딪혀서 3교시도 못채우고 중간에 셤장을 나와버렸습니다. 부끄럽기 그지없죠. 에궁~ 10월 4일에 있을 기능장 최종합격발표나 기다려야 쓰겠네요. 아~ 축하합니다! 멘트가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 05.09.13 12:27

    꼭합격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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