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찬란히 떠오르던 이천팔년 태양도
서서히 아쉬움의 여명으로 서편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세모의 순간입니다
한해 동안 우리 46산악회을 깊은 사랑으로 아껴주시던 친구님들
모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는 이천팔년 한해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을 맞이 하시여 뜻 하시느 바를 꼭
소원성취 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날짜. 2008년12월 14일 (일요일)
시간. 오전 10시.
장소.언양 베네꼴 폭포수가든
상세 일정 . 10시집결 약3시간 코스 산행후
맛있는 식사 (정통 바비큐 요리) 후
노래방 여흥시간
연락이 되시는분은 한분 한분게 연락 하시여 많은 친구분이 참석 할수있도록 협조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과 올한해 때뭍은 과거는 잊어버리고 새로움을 다짐하고 오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