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산 문수데시앙 모델하우스 채널철거

[큰용(고대용)]

 현장에 도착하니 3.5톤 스카이가 먼저 도착했다..앞쪽에 스카이는 다른팀이 부른거구

우리스카이는 뒤쪽에 자리잡고 있다..

 오늘 철거할 부분이다..전면쪽하구..좌측면,우측면채널하구...검은유리창부분에 ㄷ자모양의

라인채널도 철거할 부분이다...

재사용할 채널이기 때문에 조심히 다뤄야 한다..ㅆㅂ

 많은 장갑을 사용해 봤지만 저 집(천하무적)장갑이 작업하기 편하다...

단점이 있다면 요즘같은 추운날씨에는 손가락이 많이 시리다..봄,여름,가을그리고 실내작업하기에는

최고인듯 싶다...강력추천!!

 먼놈의 직결피스를 저렇게도 많이 시공해났다//

트위스트로 피스를...하두 철거하면서 성질나서 한컷찍어본다..해도해도 너무 한듯...

뒤사람을 생각해서 이러지는 말아야 할듯...적당한게....해야할듯..

피스집 아들래미도 아니구...

 철거는 다했구..이제 경기도 하남으로 보낼 채널 포장중이다..

박스를 준비를 했는데 너무 작아서 나름 이렇게 포장해본다..

 요건 현수막 게시대에서 철거한 스텐원형구인데...안쪽에 너트가 내장되어있다..

어떻게 넣었을까 한참을 고민했는데..답을 얻지 못했다..어떻게 넣었을까요????

신기하네....

 철거 포장시간을 계산하구 미리 예약해둔 화물차가 도착했다...오늘 작업은 이걸루

마무리 한다...그리고 우리는 다시 부산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