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통신"은 더 우습지요.
장수와 장계중에
장계가 더 크다하서
"한국통신" 장수지점이 장계에가 있는데
전화 문제로 "한국통신"에 일 을 보러 가려면
비행기재를 넘어서도 부족하여
싸리재까지 넘어야 하는 불편이 있지요.
하루 단단히 날을 잡지 않으면 일 보기 힘든
거리에 모든 관공서가 분리되어 있지요.
한 지역에 모든 기관이 몰려 있다면
참 편리 할텐데....
고향을 지키는 분들은
아직도 이런 불편함을 안고
그저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까지
생활에 불편을 주는 지역은
아마 없을 껄요?
"장수군지" 나 "산서면지" 를 보면
산서를 소개하는 기본 현황은 이렇 습니다.
삼한시대 : 마한의 고랍국
삼국시대 : 백제의 거사물현
고려시대 : 남원부 거령현
조선시대 : 남원군 내진전면.외진전면
1914년이후 : 장수군 산서면(현재)
- 지역특성 -
충효예를 숭상하고 보수성이 강하며
주요인물이 많은 고장
지방도 719,721호선이 교차되어 교통이 편리(타면에 비해서)
미곡생산 위주에서 배,인삼,밤고구마등 소득 작목으로 전환
- 면적 : 47.52km²(장수군의 9%)
농경지 : 29%
임 야 : 62%
기 타 : 9%
- 가구 및 인구 : 1,230세대 3,637명(군의 12%)
- 행 정 구 역 : 14개리 33분리 72반
- 산 업 구 조 : 1차 89%, 2차 4%, 3차 7%
- 문화교육시설 : 초.중.고 3개교,
종교단체 14교당
- 공무원 : 17명
- 전화 : 063)351-3403~4
행)602(총무),612(산업세무),622(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