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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자료에는 1492년 청교도가 현재의 도미니카공화국 일대를 정복한 뒤 얼마나 잔인한 행동을 했는지 보여주는 23건의 증언이 담겨있다.
증언에는 그가 자신에게 낮은 계층 출신이라고 말한 한 여성의 혀를 자르고 발가벗긴 채 당나귀에 태워 길거리에 끌려다니게 했다. 또 재판없이 형벌을 내렸으며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물자를 공급하지 않았다. 토착 원주민들을 노예로 부리기위해 세례도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산티아고섬이라 불렸던 이 지역은 콜럼버스 원정대의 본거지로 청교도가 상륙한 이후 수십년간 1200만∼2000만명에 이르는 토착민들이 살해되거나 질병으로 숨졌다.
AFP통신은 1506년 5월20일 발라돌리드에서 55세로 사망한 콜럼버스의 타계 500주년 기념 행사가 스페인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아메리카 토착 문명을 파괴한 그에 대한 기억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160
정말로 3억명 이상이 죽은건가요? 정말인가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믿겨지지 않네요. 그럴수가 있나요.
미국이 숨기고 싶은 50가지 사실, 이라는 책에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디딜 당시 남북아메리카의 7,500만명의 인디언이 불과 150년만에 6,900만명이 몰살되고 600만명만 살아남았다고합니다.
암튼 학살을 자행한 사실은 맞는듯합니다. 콜롬버스는 예수회신부였고, 예수회는 교황청의 비밀결사대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들은 유럽에서도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으로 서슴없이 사람들을 무려 5,000만명 추정 학살한자들입니다. 예수회, 프리메이슨....교황청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의 1$지폐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도안되어있고, 교황청 바티칸 광장과 미국 워싱턴광장 앞에는 태양신의 상징물인 오벨리스크탑이 세워져있습니다.
이곳 사방사 분위기로는, 기독에 대한 오해와 반감이 많아서 가능하면 글올리는 것 삼가고 눈팅에 만족하려했는데 교황청과 교황청의 오류를 섞은 일부 기독교 VS 핍박받은 참진리(참성경)를 구분해야 될 것 같아 참여합니다
배상금에 포함.. 기어이 결산하리
기독교 태생부터 그전에 있었던 여러 종교의 혼합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 종교를 가지고서 믿지 않는다고 박해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일은 수도 없이 행합니다.
그들의 광신적인 타종교 적대행위는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종교를 혼합한 것은 중세 로마교황청의 천주교입니다. 그들은 참진리를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을 이단시하며 5,000만명(최대 1억명)을 죽인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살인하지말라는 계명도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인디언들은 활을 다루었으며/천제단을 쌓았으며/온돌을 사용하였으며/온누리 자연과 친했지요
즉 동이족이었습니다..
아메리카에 들어간 기독인들은 유다족이었으므로 유다는 동이족을 몰살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오밤마 대통령이 이 인디언에게 머리숙여 사과를하였습니다..
2010년 5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디언들에게 최상의 대우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려는 동이족의 부활을 꿈꿉니다.
그리고 인디언들이 만들어 쓰던 토기가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토기를 소장하고 있던 쌀국의 학자는 "원래의 나라로 귀환하였다."고 하였구요
인디언은 머리모양이 땋은 머리이며 머리에 깃털을 꽂는 고려의 후예들입니다..
이동경로는 그때는 북극 지방에 얼음이 없었으므로 지금의 알래스카를 통해 내려갔습니다..
아래로 마야와 아즈텍도 모두 동이족이며 아직도 온돌과 막걸리 등 우리의 풍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야족이 똑똑했던 이유도 동이족이기 때문이며 그래서 유다가 학살했던 것입니다..
유다는 동이족을 악마라고 부르며 마녀사냥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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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려는 유다와의 마지막 이 싸움을<보복 聖戰>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성전이란 단어는 민족대 민족에게 쓰는 단어입니다.
아메리카에 간 청교도들도 궁디에 몽골반점 있는 부족위주로 죽였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즉 동이족..
네..과거에 나찌가 유다인을 죽일 때
어린아기들의 고추(할례여부)를 보고 죽였듯이 기독인들도 인디언을 죽일때 삼신할미 반점 여부를 보고 죽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인디언이었으면 다 죽었죠ㅠㅠ
백인이 아니면 인디언이거나 인디오들이지 그들의 엉덩이를 까고 거기에 몽고반점운운~~~! 이거 다소 웃끼는거 아닙니까?
자신의 엉덩이를 까 보세요 지금 엉덩이에 푸른반점(몽고반점)이 있습니까?
대개가 5살 전후로 해서 서서히 푸른반점은 없어집니다.
엉덩이를 까서 그것을 확인해 보고 죽였다. 당시에 백인이 아니면 다 인디언들이지.......
글쓴 의도가 몽고반점은 위대성의 무엇이라도 있는 것처럼 하기 위함입니까?
우리의 엉덩이에 몽고반점의 유무와 관련 없이 우리는 위대하다. 이게 저의 결론입니다.
천상천하님. 우리(동이)의 역사에 대해 올바로 알고 계신것 같네요^_^* 반갑습니다.
님의 이전 댓글을 일부 보았는데 우리의 진실을 바르게 보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네요.
우리가 북의 진실을 제대로 몰랐다가 이제야 알듯이 과거 우리 大東夷의 위대한 역사와 철학/사상등이 곧 크게 부활하리라 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우리조상들의 역사가 아니면 진실을 알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누가 뭐라해도 올바른 진실입니다.
"조선없는 지구는 필요없다." --- 우리의 역사가 크게 살아 숨쉬는 명언입니다.
울산 암각화에는 고래사냥이 그려져있습니다. 고대 고래를 따라 알라스카와 미주지역으로 한민족이 이주하였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육상과 해상 모두가 가능한 이주경로엿던 것 같습니다.
고래는 바다에서 사는 생물 중 가장 역특하고 고려는 육지에서 사는 사람 중 가장 영특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최근 밍크고래들이 이유도 없이 우리 동해안에 출몰한다고 합니다..
고래들도 뭔가 아는가봅니다.
고래&고려 관련이 깊지요^^
헤... 고래라... 전혀 상관없는 헛소리 일 수도 있겠는데,
옛날에 고래 지능검사 실험에 참가 한 적 있던 저희 학교 화학샘이 이러드라구요.
"동물의 지능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뇌 구조의 복잡성, 각 구역의 분화 정도, 각 뉴런간의 전기신호 전달 속도,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지능 평가 방법들을 실험에 다 동원했었는데... 고래들은 그 모든 방면에서 우리 인간들보다 훨씬 우월했다."
천상천하님께.........
댓글 또 다 지우실겁니까????
음..생각을 존중해 주지 않은 분들 때문에 맘이 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지웠습니다..
그정도의 자유는 인정해 주실거죠??
누구 때문에라는 말씀은 약해보이십니다. 깨어나라님 깨어나게 하시려면 본인이 강해지셔야할 듯 하네요.
그러시길 바래서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마세요.
저는 천상님의 자유를 인정하고 말고할 주제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볼때 천상님도 어느분야에선 남다른 식견이 계신분이신듯한대 자꾸 도망(?)치시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평생을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표면에 나타나게 된 것은 큰 용기가 필요했구요..
그리고 아직은 저는 관계라는 게 불편한 사람입니다..
그래서...좀 껄끄러운 건 힘드네요
천상님은 저번 댓글에서 아마도 교편에 계신걸로 아는대....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일하시는분이 관계라는게 힘들다고 표현하시니 의외입니다...
혹여 여성분이시라 그러신지요??? (죄송합니다)
아..제 직업 때문이 아니라 천성적으로 저는 저의 세계가 다른 세계와 부딪힐 때 제 세계가 파괴되는 게 싫어서
최소한의 관계외에는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고독한 구도자라고나 할까요!!
네...잘 알겠습니다....ㅎㅎ^^
그래도 가급적이면 혼자보다는 여럿이 낫겠지요.....
한국전쟁에서도 악마들의 극악무도한 학살과 만행이 전국토에서 자행되었습니다.
특히 북에서 더 심했지요. 오죽하면 피카소가 '조선에서의 학살'이라는 그림까지 그렸겠습니까?
세균전을 실험하고, 곱게 죽이는게아니라 찢어죽이고, 전국토에 교회를 깔아놓은걸보면 인디언들에 대한 학살역사와 같은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만행이 오늘 북조선의 한을 만들었습니다.
'한의 핵무기'가 오늘 지구와 인간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815해방 이후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 진실들에도 눈을 떴습니다.
뭐 걍...지나가는 말로 들어 주심이..우리의 조상님들께서 우리한테 물려준 증표는 은근히 많습니다..
먼저 자신의 팔을 오무려 보면 알통바로 밑에 칼로 살짝 덴듯한 자국들이 있습니다...또...자신의 새끼 발톱을 보면 보통 두개로 쪼개져 있지요..뭐 머리는 편두란 사실은 말할 필요는 없구여... ㅎ
음식문화만 해도^^
저는 의복문화는 제일 먼저 버릴 수 있고 그 다음으로 주거문화도 버릴 수 잇다고 봅니다..
지금의 우리는 한옥을 버리고 한복도 버렸죠
하지만 음식은 버릴래야 버릴 수 없습니다. 김치와 장류 등은 장수하는 음식이며, 가장 훌륭한 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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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고려는 한복을 일상복으로 입고 있더군요
이제는 새끼발톱이 두개로 쪼개져 있는것이 자랑스럽고 엉덩이반점이 있던것도 자랑스럽네요^_^*
ㅋㅋㅋ..그런데 일제강점기에 팔에 있는 자국을 거지자국이라고 놀려서 지금도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자신이 전생에 거지여서
깡통을 걸고 다니던 자국이라고 잘못알고 잇습니다.
열심히 알통 밑에 자국을 찾고 있는 1인~ㅋㅋㅋ
발톱은 저만그런줄 알고 맨날 쥐어뜯었는데 ;; 안그래야겠어요 ㅎㅎ 근데 알통밑에 자국은 먼지 모르겠어요 ㅎㅎ 열심히 찾고있는데
어디냐면요^^ 팔이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있습니다..그 접힌 주름 바로 아래 약 5센티에서 10센티 아래 부분에 팔을 접으면 살짝 보이는 줄이 있습니다..찾아보세요^^
사실 그렇단것은 애초부터 미국이란 나라는 존재치않다고 생각돼는바... 그땅에서 몽땅다 쫓아내고 다시 찾는것이 정당한것이고 보복이라함은 3억을 해한만큼 해하는것이 제대로된거라 보입니다.
유쾌한 생각입니다
왜 그런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인디언은 아시아인이라고 알고있었습니다.
다른글에 댓글에도 적었듯이 아시아인이면 땅을 중시하여 관리하기위해 인구도 그만큼 많다.라는 결론을 내었는데요.
그렇다면 북미대륙 처럼 넓은 땅에도 당연히 그 인구가 무지하게 많을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그전에는 북미쪽에 인디언이 소수만 살고있었다고 막연히 생각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의 아시아대륙과 북미대륙이 바다로 갈라져있기때문에 소수만 넘어갔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제인가 아시아와 북미대륙이 하나로 연결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라는 글을 읽었을때도 인디언의 인구에 대한 생각을 못했었네요.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정말 눈물이 납니다.
지금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에 의해 쫓겨나듯이 미리간에 살던 인디언들도 쫓겨난것이지요
천성이 사람을 잘 믿고 사람을 좋아하였기에 사람이 사람을 해꼬지하는 현실을 이해못한 채 죽어갔을 겁니다..
이제 그들의 원혼이 고향을 찾을 날이 곧 오길 바랍니다.
위의 일이 사실이라면. 남미쪽에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커다란 땅을 가진 국가들은 왜..이런 사실을 TV든 언론이든 사실 그대로 알리려 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의 철천지 원수가같은 대륙에 산다는 것조차 용납안되는 일인데요...
우리들의 철천지원수도 아직 이땅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625때 그들의 만행을 북한에 덮어씌운채 말이죠
T V,언론,영화,교육... 우매하게 만들고, 통제하기 좋으며, 복종하는 인간을전세계에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의 매트릭스는 상상이상입니다....
그래서 유다족은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모든 힘을 기울였죠 지금 현재의 모든 언론은 유다에게 장악된 것이겟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과 영국 등의 주요 언론이 요즘 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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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는 돈과 섹스와 단음식 등이 그들의 뇌를 마비시켜서 생각을 멈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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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mbc에서 방영된 '아마존의 눈물'을 보십시오.
순수했던 그들의 문명 앞에 무너지는 모습을요
인디언들은 누구보다 순수했기에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백인들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입니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등... 사실상 백인국가입니다만.
그런데 최근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친미국은 아닙니다..
백인이 다 나쁜 건 아니죠^^
그리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토종인 인디오들과 피가 많이 섞여 있어서 순수 백인은 거의 없습니다.
설마 어른궁디를 깠을려구요,하나만 까면 <애기> 다나오죠,그게아니더라도 외형상 특징이 잇었을겁니다,
애기를 잡으면 어른은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를 잡을 때 잡기 쉬운 애기원숭이를 잡죠
그러면 어미 원숭이가 따라옵니다. 따라오다 애가 끊어져서 죽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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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어느누구보다 자녀사랑이 많아서 애기들이 희생되자 부모도 자동적으로 희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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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가 죽으면 따라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유례가 없으며, 어떤 인종도 그것을 따라갈수 없다.
백인들이 행한 잔악행위는 상상을 뛰어 넘는것으로 아메리카 대륙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등등 ....
이런 저런 관련 책을 보면 정말 인간이란 단어를 사용하기가 부끄럽고 짐승보다 못한역사를 보게 됩니다.
그 아름다운 인디언 문화를 잔악한 백색의 문명이 피로서 짖발바 버렷조 ...
그런 역사를 보개되면 백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암흑의 세계라 봐도 무방하며 앞으로 인류가 어떤 길을 갈지는 모르지만 백색인종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아아.. 그렇군요. 호주..그넓은 대륙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피부는 희나 그 마음은 검어서 사람이 사람을 학살하기를 짐승 죽이듯 하였고...
그 피부는 검거나 누렇지만..그 마음은 흰 것을 사랑하여
흰옷을 입고 흰 것을 좋아하였더라~~
서양놈 도살준비완료
백돼지들 살 가치가 없는 족속들 이에이 이 눈에는 눈 똑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위원장 이라면 끝까지 목숨담보 해주고 완전 무장해재 시키고 전세계 에서 dna 대청소....
그렇다면. 우리민족에 대한 배상금으로 미국땅을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원래 미국땅이 우리민족의 땅이라면. 배상금으로 미국땅을 내놓을게 아니라 유럽땅을 내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유럽이 발립니다.^^
교정 부탁 드립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카톨릭이고 예수회 이며 유태인 또는 사탄주의자들입니다. 청교도들이 살해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콜롬버스는 예수회신부였고, 예수회는 교황청의 비밀결사대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들은 유럽에서도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으로 서슴없이 기독교인들을 이단으로 무려 5,000만명 추정 학살한자들입니다. 예수회, 프리메이슨.... 미국의 1$지폐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도안되어있고, 교황청 바티칸 광장과 미국 워싱턴광장 앞에는 태양신의 상징물인 오벨리스크탑이 세워져있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실질적 권력자들은 교황청과 연관된 학살자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갔다하는데, 실제 청교도들이 살아서 아메리카까지 이주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로마교황청이 1200여년 유럽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참신앙을 갖고 살아남을 이가 몇명이나 되었겠습니다.
미국을 세운 주체세력은 청교도들 입니다. 그들이 살해를 직접 했건 방조를 했건 범죄 행위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탐험만세님 이것이 바로 예수회가 노리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범죄를 다 청교들 즉 그리스도인들에게 누명을 쓰게 합니다. 카톨릭이 지난 수세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을 살해한 수가 1억6백 만명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을 살해한 세력도 예수회 이고 2차대전 월남전 한국전쟁 등등 이 세상의 모든 전쟁과 악의 시작 입니다. 그 뿌리는 바벨론으로 거슬로 올라 갑니다. 지금도 말타의 기사단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CFR 빌더버그 등등 수많은 이름으로 NWO 즉 세계단일 정부 수립을 목적으로 밤낮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사랑님..
그 교회가 그 교회입니다.
님이 그것과 이것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결국은 같은 겁니다.
이제 그곳에서 나오는게 좋을겁니다.
이남원님, 그 교회가 그 교회가 아닙니다. 하다못해 쌍동이일지라도 차이가 있습니다. 교황청과 예수회는 기독교에 이교와 각종 철학사조를 혼합한 철저하게 기획된 종교입니다. 당연히 세상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쉽지요. 프리메이슨은 궁극적으로 사탄숭배교로서 종교집단입니다. 한민족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국 종교전쟁의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이 학살당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읽게 되니 디게 심란합니다.
또 죽은 인디언들이 동이족 이었다는것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진짜 마음 아픕니다
진정한 악의 축은 백인기독교인들 였네요
제국주의 식민지 원주민 학살과 더불어 퍼져나간게 개독...천주교의 역사....여기서 자유로운 곳이 없군요..역시 야훼는 인류사에서 사라져야하는 대상~
조금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것이 종교문제인데요..
성경 정신에 맞게 살면 사람을 함부로 죽일수는 없어요
종교를 등에 업고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했던 자들 때문입니다..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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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인정하되..누구도 종교를 핑계로 타민족을 억압하거나 해꼬지 할 수 없도록 해야겠죠
그러자면 종교지도자들 자체가 정치적인 색채를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진정한 구도자의 자세로 돌아가야겠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조상들은 누구의 생각도 존중해 주셔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래가 없는 다양한 종교가 어우러져 무리 없이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단!!!
사회에 분탕질을 쳤던 종교지도자나 종교인들은 가차없이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제6계명
성경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내몸같이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사랑,,,
나머지는 모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는 이계명을 엄격히 지켜야합니다. 그것조차 지키지 않는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이단이지요, 이 이단과 기독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왜 제가 종교를 조심스럽게 다루자고 했냐면 결국은 모든 종교의 뿌리가우리 동이족의 天主(환인-환웅-단군)에 대한 공경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부경이 아마도 동이족 최초의 경전이겠지요
천부경에서 유학의 4서3경이 나왔습니다.
그리고..<팔조법>과 <10계명>은 동일합니다.
그러니까, 성경도 결국은 동이족의 사상과 동일합니다.
불경의 사상도 결국은 無를 주장하는데 천부경에 의하면 無가 有를 낳고 다시 有는 無를 낳습니다..
저는 스톤헨지의 배치도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스톤헨지의 배치도는
바로 주역의 음양-8괘-64괘의 배치와 동일햇어요
주역은 우리 민족의 책입니다.
공자가 중국인이었기에 주역을 3000번이나 읽엇는데 이해할 수가 없었던 거에요
주역을 우리 학생들에게 가르쳐 보십시요
10분만에 이해합니다..
우리의 철학이어서 쉽게 이해하는 겁니다..
그러니 불교도 유교도 이슬람도 기독교도 모두 한뿌리입니다.
다만 세월이 흐르면서 변질되고 왜곡된 것이니 원래의 순수함을 되찾아야할 것입니다.
천상천하님/ 종교지도자들 자체가 정치적인 색채를 버리고..
그런데 어쩜니까,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군사력 사용의 권력을 받아서 유럽을 암흑의 중세시대로 만든 교황청에서 다시금 세계를 호령하는 오바마에게 친서를 내렸습니다. 과거 로마교황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환란이란 바로 이것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서신중에서(새 세계질서에서의 교황청의 역활)
1. 전 세계적인 정부 구축 (67 페이지)
-> 교황은 세상에 재난을 가져오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정한 세계적인 권위가 있는 정치 세력"을 구축해야 할 것을 호소한다.
6. 매매하는 일을 주관하는 권한이 있어야 한다. (3장에서)
-> 이 새로운 세계정부의 권위는 정부가 재물을 재 분배하는 사회주의적인 법 조항들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8. 교회의 목표 (7page)
-> 이 계획은 인류역사의 목표인 " 하나님의 전 세계적인 도성, 한 국가"를 세우는 일을 성취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2009년 7월 10 일, 미국의 U.S New & World Report 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교황의 서신은, 백악관이 오바마 대통령과 교황의 만남에 대하여 열렬한 반응을 보이게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교황의 서신이 이 두 지도자들이 현 시점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하여 꼭 같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백악관의 카톨릭 교회 고문은 말했다...
그사랑님
최근에 교황이 이슬람 종교 지도자를 만나것은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교황이나 기독교 수장들이 그동안의 독선적인 아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종교적 색채를 띤다면 이슬람의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이슬람 여성들의 히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도 이슬람인들의 보복이 두려워서입니다..
우리 나라 안에도 이슬람인들이 많습니다..
님처럼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가 제2의 십자군 전쟁으로 흐를 것입니다..
그것은 홍익인간의 이념과 맞지 않아요
그리고 님께서 제시한 자료는 이미 2009년 자료입니다.
고려가 말했듯이 2010년의 약 6개월 동안이 엄청 달라졋어요
한마디로 이 백호의 해는 작년과는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아니라면 교황청이 성추행이라는 치욕적인 사건이 언론에 전세계 방방곡곡에 울려퍼지도록 방치했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미국과 교황청(두 적그리스도세력) 이 무릎을 끓게된다는 다니엘서 11:45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줄자가 없으리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개국(창조)이래 다시없을 대환란이 닥치죠
님..역사는 사이클이 있다고 합니다..
큰 사이클과 작은 사이클이 마구 모여 있다고나 할까요?
제 생각은 큰 역사의 사이클이 뒤집혔습니다. 모래시계가 뒤집힌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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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뉴스에 보니 별들도 서로를 먹어버리더군요..
고전소설에 보면 익성이 자미성을 먹어버리면 세상이 혼란해 집니다
익성
익(翼)은 하늘의 악부(樂府)이니 배창(排倡), 희악(戱樂)을 주관하고 또 오랑캐의 먼데 길손을 주관한다. 별이 밝고 크면 예악(禮樂)이 흥하고 변방의 오랑캐 사절이 온다. 남방칠수로 주작의 깃촉(날개)에 해당되며 도를 이루에 하고 문서 및 전적, 광대와 가수, 변방국가의 사신을 상징한다.
그런데 자미성이 익성을 먹어버리면 세상은 다시 화평해 지지요
자미-성 紫微-星 |상위어 : 자미
발음 : 자ː미성
품사 : 명사
[천문]
큰곰자리 부근에 있는 자미원의 별 이름. 북두칠성의 동북쪽에 있는 열다섯 개의 별 가운데 하나로, 중국 천자(天子)의 운명과 관련된다고 한다.
비슷한 말 : 자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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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09년까지는 익성의 시대였고
2010년부터는 자미성의 시대 아닐까요?
天子의 시대/ 북두칠성의 시대 말입니다!!
제가 원래 이공계라... 고전과 천문쪽으로가면 도통 ㅋ
오키나와 해저의 지구라트 보신적 있으실것 같으데...
이곳에 해저에도 대형 석상이 있으며 석상을 보고 전, 세계의 불가사의한 각종 석상들조차 한민족의 작품인줄 지즉에 알았습니다.
해저피라미드 동영상: http://blog.daum.net/cds5742/5269848
아하..오키나와군요
일본의 오키나와는 과거에 '유구'국이라고 불리우던 곳입니다
원래 일본땅이 아니었어요..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홍길동'은 실존인물이고 홍길동이 새운 '율도국'이 '오키나와'의 '유구국'이라고 학자들이 말하죠
그때 당시만 해도 오키나와와 우리 나라 사이에는 바다보다 육지가 많았겠죠
그리고 우리민족의 상징인 피라밋(정확하게는 천제단)이 땅 아래로 가라앉았군요..
음..길동이가 원래 우리 민족의 땅을 찾아 떠난 것이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서양인들이 쓴 책을 보면 이해 안되는 모든 것을 외계인의 소행으로 써놓았더군요
<신의 지문>이란 책에서도 결국은 외계인이죠-초고대문명이라며-근데 그게 동이족이었다면요??
또 어떤 분의 말씀에 의하면 물에 들어간 아틀란티스가 바로 '아리랑' 고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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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고대의 지구는 지금처럼 험악한 산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구판도 지금처럼 가닥가닥 찢어지지 않았구요
그래서 북반부의 극지방쪽이 얼지 않아서 매우 쉽게 전세계로 이동이 가능햇을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동이족은 훌륭한 배를 만들 수 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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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히말라야쪽이 솟아오르고 그리고 지금처럼 동서양이 갈리우고
온도가 낮아지면서 극지방으로의 이동이 어려워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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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당부분의 동이족의 터전은 물에 잠기었을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아틀랜티스나..중국과 우리나라 사이의 대륙붕입니다.
경남 창녕 비봉리에서는 최고 8,000년전의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목조배가 출토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가 조선강국인 것도 다 이유가 잇습니다..
이순신이 세계최초로 거북선을 만든 것도 다 이유가 잇습니다..
말과 모든 물자가 충분히 들어갈만큼 어마어마한 큰 배를 몰고 전세계를 호령하던 고려인들이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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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쉰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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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기독교들이 만들어 내는 그럴듯한 역사서들이 참 난무를 하는군요.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