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생파때랑 같은..신촌 민들레 영토 모점이었고요-
(무우씨- 민트가 아니라 민토예요~~~)
^ㅁ^)/우와.. 정말 많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먼저 하루씨..
울 막내~~* 최연소 답지 않게.. 뭔가 세상을 아는 듯한 눈빛이.. ^ ^; 약간 성숙한 분위기였고요
엉덩이로 이메일 주소..써주셔서 고마워요.. 감동감동하면서 읽었답니다..
삼각대까지 가져오는 치밀함을 보여주셨죠-
손님님..
어째..눈이 더 커지신듯한... ^ ^) 생파때보다 머리가 많이 자란것 같고요..
채팅방에선 말 많이 하시는데.. 오프론 눈을 꿈벅꿈벅 하시면서..
달관의 자세로 보고 계시더군요.. ^ ^)/ 이천 얼짱
지운이... 정말 멀리서 왔죠-* 저는 한번도 못타본 ktx 를 타고..
^ ^)힛..제가 상상하던 이미지랑 비슷한 소년 -0- 이었답니다..
퀴즈 2등했는데... 기진씨가 아무래도 나이탓에~ 면도 많이 하실거 같아서 상품은 기진씨께루-
지운이 미안미안~~~*
무우씨-*
무우씨가 웃으면 왜 저까지 덩달아 수줍어지는걸까요..'ㅅ')/
눈웃음과 소리없는 미소의 달인...
사진 많이 찍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무우씨의 친한 형님-
순정만화에 나오는 것 같은 스타일의 미남이셨으나....역시....말이 없으셨어요..
'ㅁ'); 에고..거의 다 처음 보는 분들이어서.. 다들 서먹~ 하니까..
같이 얘기 하고..그러시면 좋았을텐데-* 말 없기로 무우씨랑 막상막상
페쑤-
우리 강북패밀리.... ^ ^)/ 여전히 뽀샤시한 피부... 힛..
당신의 뿅망치 나는 잊지 못하리 ㅡㅡ+
...다음번에 갚아드리겠어요~^ㅁ^
기진씨~
얼굴 각도에 따라 참..어리게도 보이고..많이 성숙하게도 보이고...
'ㅅ')/ 나이를 가늠할수 없었습니다-
경지에 오르신 깜찍한 춤과 노래... 잘 봤어요...
-0-) 아이스티를 맥주처럼 따르는.... 익숙한 손놀림..
감동;
작이-
에고..황금 일요일..그것도 국경일인데..회사 가느라 힘들었겠어요...
몸은 마르고 볼은 쪼끔 살이 오른것 같던데... 'ㅅ')a 아닌가..
많이 힘들었죠? 토닥토닥...
저유님-*
^ ^)/ 새 운영진 저스트유님... 처음 뵙는데.. 우와..목소리 상당히 좋으셨고요..
분위기 업~ 하느라 많이 준비하고..많이 고생하셨어요..고마워요..고마워요...
어딘가 친근하다 했더니 역시 강북패밀리..
'ㅅ')/ 제 후배랑 닮아서 그런 느낌 더 많이 받았던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 ^ 지개씨가 갑자기..못오셔서 좀 아쉬웠고요..
민토갔다가.. 피자먹고..
(역시 피자는..이름이 어려울땐.. 익숙한.. 빨갛고 고기 종류 들어간걸 고르는게 좋습니다 ^ㅁ^)
보드카페 가니까 많이 화기애애 해졌어요..히..
다행이..지난번에 갔던 곳보다 게임비가 덜비쌌고요..
'ㅅ')/나초도 맛있었답니다..
모두 늦지 않게..귀가..잘 하셨나요..힛.. ^ ^
에고..이제 곧 9월이네요..
전 휴학..고민하다가.. 거의.. 휴학하기로 마음이 많이 기운 상태고요..
9월..퀴니 개편 때문에 녹화할것도 있고..바빴어요..
여름 다 갔다고 스튜디오에 간혹 에어컨 안나오면..정말 어지럽답니다..
조명이 뜨겁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