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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은 코너를 돌 때 가장 많이 느끼게 된다. 코너를 돌 때 한쪽으로 기울게 되는데, 왼쪽으로 기울게 되면 오른쪽이 올라가고, 오른쪽이 기울게 되면 왼쪽이 올라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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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은 쉽게 놀이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시소를 생각하면 된다. 차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롤링이라고 한다면 이해가 쉽다. 앞쪽이 내려가면 뒤쪽이 올라가게 되고, 뒤쪽이 내려가면 앞쪽이 올라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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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잉은 롤링과 마찬가지로 코너를 돌 때 느끼게 된다. 롤링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요잉은 차량의 진행 방향이 왼쪽, 오른쪽으로 바뀌는 것으로 생각하면 쉽다. 왼쪽으로 진행을 바꾸면 차량 뒷부분은 오른쪽으로 틀게 되고, 앞부분이 오른쪽으로 진행한다면 뒷부분은 왼쪽으로 틀게 된다. 이러한 것이 연속적으로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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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싱은 피칭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다르다. 피칭은 앞뒤가 시소를 타듯 움직이는 것이고 바운싱은 앞뒤가 평행하게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다. |
첫댓글 설명은 훌륭하신데..엑박?ㅋㅋ
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