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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보]2014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의 길 2
2. [언론보도] jtbc:폭언에 폭행까지...도 넘은 '만취 갑질'에 우는 대리기사
3. [언론보도 2] jtbc:"무조건 대리기사 잘못"...업체 횡포에 불이익 떠안아
4. [공판안내] 김종용회장의 5차 공판: 2015년 1월12일(월) 오후5시
5. [안내]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계좌 안내
1.[홍보]2014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의 길 2
2014, 올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느해 못지 않게 다사다난한 한해입니다.
올해는 사단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인가, sk텔레콤 통신마비 대책활동, 대리기사폭행사태 대책 활동등, 대사회적 활동이 두드러졌고, 이를 통한 협회의 정치력 확대와 공신력 확보 등, 협회 발전을 위한 커다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각종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의 집중 보도와 인터뷰가 줄을 이었고, 이는 곧 대리운전시장의 현황과 대리기사 고통의 현실들이 대대적으로 사회에 공론화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지소프트사와 로지연합의 도발로 촉발된 김종용회장의 형사재판은 일부 불량업자들의 무도한 횡포를 사회적으로 확인시켜주는 사건입니다.
이제 우리는 한결 조직을 추스리고 역량을 키워가며 내년 한해 대리운전시장의 합리적 발전과 공정한 풍토 조성,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아낌없이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그 어느 사회보다도 혼돈과 타락, 무도한 횡포와 불건강한 풍토가 판치는 대리운전시장이기에 우리들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묵묵한 실천 속에 우리부터 변화되고 얻어지는 한걸음 한걸음의 성과는 더 없이 소중합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을 맞아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는 그간의 활동을 사진들과 함께 2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올한해, 보내주신 동료기사님들의 성원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월,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인가 획득
2월, 서울시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인가 획득
전국대리기사협회가 올 1월 서울시로부터 비영리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2014년 2월, 비영리 민간단체 인가도 받아 냈습니다. 법원 등기와 세무서 등록도 마쳤습니다.
대리기사단체 유일의 쾌거로서, 그간 대리기사의 권익과 생존권, 단결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온 전국대리기사협회가 서울시로부터 그 성과와 자격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향후 공신력을 갖춘 체계적인 사단법인으로서, 한결 충실한 대리기사권익운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72호 )
■ 3월20일. sk텔레콤의 통신마비 항의 성명 발표.
피해보상 운동 추진
지난 3월20일, sk텔레콤의 통신마비사태로 인해 대리기사 등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어플을 통해 오더를 구하는 대리기사들로선, 하루 일을 못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사)전국대리기사협회는 이와 관련, 참여연대와 을살리기비대위, 통신소비자협동조합, 금융소비자연맹 등과 함께 피해 보상을 위한 '소비자집단분쟁조정' 신청 작업을 준비중입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71호 )
■ 4월3일. 한국소비자원에 sk텔레콤의 통신장애
집단분쟁조정신청
(사)전국대리기사협회와 참여연대, 통신소비자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4월2일 오후2시부터 서울 중구 skt본사 앞에서 3월20일 발생한 통신대란과 관련,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특히 대리기사 등, 통신을 생계의 주요수단
으로 하는 사람들의 생계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할 것을 촉구하며 한국소비자원에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73호 )
■ 8월25일. 전국대리기사협회와 참여연대 등,
skt통신마비 피해보상을 위한 민사소송 제기
지난 3월20일 밤 발생한 sk텔레콤의 통신마비와 관련, 피해자들의 피해보상 소송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8월25일 오후 1시반, 참여연대와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한국퀵서비스기사협동조합, 통신소비자협동조합 등, 시민사회단체는 통신마비로 인해 일반소비자들은 물론, 통신을 생계 주요수단으로 삼는 대리기사와 퀵서비스기사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80호)
■ 8월21일. 대리셔틀 사고 대책 촉구 성명발표,
신문보도
지난 8월 19 일, 서울에서 성남으로 가던 대리운전 셔틀버스가 무리한 속도경쟁으로 운행 중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 대리기사가 사망,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나 경찰과 관계당국의 허술한 현장 조사로, 차내의 사망자도 확인하지 못한 채 시신을 방치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졌다. 사망한 대리기사 이모씨는 그렇게 조그만 찌그러진 버스 뒷좌석 아래에 끼여, 외롭고 고통스럽게 죽어간 것입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대리운전 싱싱뉴스 81호 )
■ 9월17일, 대리기사 폭행사건 발생. 협회, 피해기사 방문과 함께 사과와 문제 해결 촉구
대리기사와 세월호 유가족,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삶을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분들일 겁니다. 하필이면 이렇게 어려운 사람들끼리 폭행사건이 일어나고, 그리고도 책임이 있느니 없느니 하고 있으니...
9월 17 새벽, 국회의원 김현의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여의도 kbs별관 근처 술집에서 음주 후,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대리기사가 도착한 지 한참 동안 이분들은 대리기사는 안중에도 없는 채 시간을 지체했고, 이를 보다 못한 대리기사는 운행 취소를 통보하면서 분쟁이 생기고 집단 폭행사태가 벌어집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82호 )
■ 10월13일. 로지소프트사 및 로지연합과
형사재판 돌입. 12월 현재 5차 공판 진행
(사)전국대리기사협회와 김종용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대리운전 업체들의 무도한 횡포와 불합리한 풍토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하여 대리운전 싱싱뉴스나 성명을 통해 로지소프트사 및 로지연합의 벌금과 업소비 부과, 불투명한 보혐료 정책, 아무런 기준도 없는 일방적인 배차제한의 문제점 등을 세상에 알리고 이들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호소해왔습니다. 또한 나름대로 여러 방도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업계 1위 프로그램업체로 알려진 로지소프트사와 그 소속연합사들인 로지연합의 20개 대리운전업자들은 반성과 개선을 통해 이러한 저희들 요구에 귀기울여 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난해 김종용회장을 소위 명예훼손 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85호 )
■ 언론과 전국대리기사협회
kbs 1TV: 뉴스라인 <이슈 & 토크> 방송에 김종용 전국대리기사협회장이 출연하여, 대리기사들의 고충과 문제점,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4년, 올해 각 언론기관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보도가 줄을 잇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이는 결국 대리운전시장의 현황과 대리기사 고통의 현실을 사회적으로 널리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 대리운전 싱싱뉴스 87호 )
■ 12월. 현재 대리운전 싱싱뉴스 92호 발행
2012년3월19일 대리연대 싱싱뉴스 1호가 발행된 이후, 2014년 12월 현재, 92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싱싱뉴스의 길은 대리기사권익운동의 일익을 담당해온 길이었습니다.
2011년 겨울, 한달여 서명운동을 이끈 벌금갈취 중지 대리기사모임은 (구)한대협과 함께 대리기사권익실천연대(대리연대)를 결성하였고, 그 온라인 소식지로서 싱싱뉴스는 탄생했습니다. 1호뉴스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벌금갈취 민원 제출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대리연대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후 싱싱뉴스는 연이은 권익운동 소식을 신속하고도 풍부하게 전달하고 그 후기를 기사화하며 대리기사권익운동의 현황을 기사대중에게 광범위하게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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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론보도] jtbc:폭언에 폭행까지...도 넘은 '만취 갑질'에 우는 대리기사
2014년12월24일(수) jtbc저녁 8시뉴스룸 방송입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의 기명종, 이호진 두 회원님들께서 출연하여 수고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처: jtbc http://bit.ly/1xOuEiX
[앵커]
대리운전 기사들에 대한 손님들의 폭언과 폭행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갑의 횡포에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또다른 감정노동자, 대리운전 기사들의 고충을 박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기명종 씨는 5년 차 대리운전 기사입니다.
서울 강남 일대에 도착하자 대리기사를 찾는 콜이 쏟아집니다.
[기명종/대리기사 : 안녕하세요, 대리기사입니다. 계시는 데가 어디죠?]
첫 손님을 찾은 기 씨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기명종/대리기사 : 혹시 천호동 가십니까?]
손님의 집 앞에서 주차를 마치자마자 기씨는 주변의 다른 손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기명종/대리기사 : 영파여고 사거리가 어디에요? (여기 이렇게 가서요…) 고맙습니다.]
기씨가 이렇게 밤늦게 걷거나 뛰는 거리는 평균 10km, 교외 지역으로 나가면, 그 거리는 더 늘어납니다.
[기명종/대리기사 : (좌회전해서 200m 정도 지났다고 생각하시면 저 깨워주세요.) 안전벨트 매시고요. (아아 그냥) 안전벨트 매시는 게 좋은데…]
손님은 술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결국,
[기명종/대리기사 : (아니, 경인이 아니고 인천공항 고속도로 탔어요?) 네, 내비게이션대로 탔는데… (일단 가세요. 나 이러면 몰라, 헷갈려요) 이게 저쪽 아니에요? 이게 지금 내비가… (아니잖아요, 아 미치겠네)]
길 찾는 문제로 조금 곤란해졌지만, 기씨에게 이 정도는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기명종/대리기사 : 처음에는 자기 차 앞 유리를 구둣발로 차고, 핸들을 차더라고요. '손님 왜 그러시냐'고 정색을 하니까, 그다음엔 저를 막 때리더라고요.]
또 다른 대리기사 이모 씨는 길을 잘못 들었다며 봉변까지 당할 뻔했습니다.
[이모 씨/대리기사 : '이 OO 어디로 가?' 이상한 쪽으로 가냐고 하면서 막 때리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당해도 하소연할 데도 없습니다.
대리운전 기사들은 전국에 20여만 명, 이들의 남모를 고통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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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론보도 2] jtbc:"무조건 대리기사 잘못"...업체 횡포에 불이익 떠안아
2014년12월24일(수) jtbc저녁 8시뉴스룸 방송입니다.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의 기명종, 이호진 두 회원님들께서 출연하여 수고해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출처: jtbc http://bit.ly/1xOvKLJ
그런데 대리 기사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손님보다 업체의 횡포라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대리기사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어떤 항의조차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어서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2년째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김모 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스마트폰 앱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배차 정보, 즉 '콜'수가 급격히 줄어든 겁니다.
승객 항의가 들어오자 손님 배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김모 씨/대리기사 : (콜을 받은 후) 20분을 밖에서 기다렸어요. 연말에는 콜이 많으니까 20분이면 많이 손해거든요. '5000원 더 생각해주셔야 된다'고 했더니 손님이 항의 전화를 한 거죠.]
업체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상황판에 김씨는 '5분도 채 기다리지 않고선 웃돈 요구한 기사'로 등록됐고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김모 씨/대리기사 : 배차제한이라는 게 굉장히 일방적이라는 거죠. 일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콜센터의 '갑질'입니다.]
수수료 외에 떼가는 돈들도 큰 부담입니다.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금을 올리지 못하자 기사들에게 손해를 떠넘긴다는 겁니다.
배차조회만 해도 벌금을 물리는 게 대표적입니다.
[이모 씨/대리기사 : 내가 모르고 급히 눌렀어요.그럼 배차가 되잖아요. 신호가 있어요. 10초 9초 8초…이렇게 못 가겠다고 누르면 500원이 (충전해 놓은 돈에서) 빠져나가요.]
상세 정보까지 확인하고 수락하지 않으면 벌금은 두 배가 됩니다.
[대리기사 : 우리 목적이랑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 바로 취소를 해요. 그러면 1000원씩 빼가요. 아깝잖아요.]
스마트폰에서 배차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돈을 내야 합니다.
[이모 씨/대리기사 : 프로그램 하나당 (한 달에) 1만 5000원이에요. 보통 네다섯 개 (많게는) 여덟 개까지 까는 분도 봤어요.]
대리 기사들은 노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을 원하지만 관련법은 몇 년째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박모 씨/대리기사 : 공개된 표준 약관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그렇게 돼야 어떤 부분이 불합리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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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판 안내]김종용회장의 5차 공판: 2015년 1월12일(월요일) 오후 5시
로지소프트사(무브먼트소프트)와 로지연합 등 22개 업자들은 공동으로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 회장을 '명예훼손(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 고소한 바 있습니다. (바로가기 ->대리운전 싱싱뉴스 85호:대리판의 횡포, 법정에 서다 )
지난 10월 13일 첫공판이 있었고,이제 2015년 1월12일 오후 5시부터 5차 공판이 진행됩니다.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대리판의 잘못을 세상에 알리고 그 시정을 호소하는 일이 죄가 되는 세상이 될 순 없습니다.
그들이 명예훼손의 증거자료라고 들이대고 있는 김종용회장의 글들은, 그들의 무도한 횡포를 세상에 고발하는 대리기사들의 원한찬 함성입니다. 도둑이 칼든 격입니다. 심판 받아야 할 자들이 발악하는 형국입니다. 불량 업자들의 철 없는 도발, 세상의 양심으로 하나씩 댓가를 치를 겁니다.
(2개의 사건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재판 전략상 추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공판 장소: 서울 동부지방법원 형사3호 법정(지하철 2호선 구의역 3번 출구)
2. 일 시: 2015년 1월 12일(월요일) 오후5시
3. 적용법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방해
4. 고소인: 무브먼트소프트 송민기
하나로 대리 이영재(로지A 연합장),
부천하이연합 홍재선(로지B연합장),
다솔대리 이영종(로지c연합장) 등 22개 업자들
5. 피고소인: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김종용회장
지하철 2호선 구의역 3번 출구,
버스: 2224, 1112, 1117, 광진3, 광진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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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내]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 계좌 안내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의 법인 통장 번호입니다.
보내주시는 성금은 대리기사 권익운동의 소중한 기금으로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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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1년 일하고보니 정말 권익운동이 필요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새해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렵니다.
그동안 수고해오신 선배동료 여러분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하시기를!
터무니없는 현실이 우리를 권익운동으로 이끕니다.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할 때 위로와 희망이 될 거라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전국대리기사협회의 큰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고문님의 쾌유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이 가는길과, 즘생의 길이 엄연히 다른것이거늘..
어찌 즘생들이 사람의 길에서서 분탕질을 해대는지..?
허나!
즘생의 분탕질을 보기만,아니 당하기까지 하면서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사람일까요? 즘생일까요?
이건이런것이고,저건저런것인지를 구분못하는 대리란직분의 사람을 언제까지 사람으로 불러야할지...!!!
어렵고 힘든 사람이다보니, 미처 부족한 것들이 많은 듯...함께 할 수 있는 노력과 역량을 키워보자구여.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