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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이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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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중학교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자유발언 시간이라는 전교생들과 선생님들이 한 곳에 모여 자유롭게 학교 건의 사항과 선배와 후배 사이,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미처 못한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자유 발언 시간에는 모인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에 건의된 사항을 선생님들은 귀기울여 들어준다. 송지중학교는 이런 시간을 통해서 학교 구성원들의 친목을 다지기도 하며 친근한 학교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9일 송지중학교에서는 특별한 창의적·현장체험학습 활동을 가졌다. 체험활동 장소 선정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활동으로 1차 선정하고, 현실성과 선호도를 중심으로, 학생회 회의와 교직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하였다. 결정된 체험활동은 '섬진강 래프팅 체험', '임실 치즈 체험', '극장 체험', '스포츠(야구) 체험', '갯벌 체험'으로, 학생 각자가 희망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활동에 참여하였다. 우린 땅끝미니올림픽을 해요 지난 5·6월 송지중학교에서 땅끝 미니 올림픽이 열렸다. 이 행사는 매달 4개의 색다른 종목으로 열리는데 전교생들이 희망하는 종목에 온라인 신청을 함에 따라 강당에서 점심시간에 약 일주일 간 진행된다.
6월 11~12일에 열린 해남 5인조 축구 경기에서 송지중학교 남학생들이 우승을 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3학년 유영관 임지환 김선명 이녹영 안승수 김인호 김윤진 윤도언으로 구성이 되었다. 결승전은 경기에 참가하였던 학생들의 기억에 가장 남았을 만큼 가장 스릴 있고 화끈한 경기였고, 결국은 5대1의 큰 점수차로 송지중학교 학생들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주장이었던 유영관 학생은 우승 소감으로 "예상 밖의 우승으로 처음에 믿기지가 않았고 너무 기뻤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앞으로 송지중학교 학생들이 스포츠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육상경기대회 종합 우승 지난 6월 14일 해남 우슬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전라남도 교육감배 육상경기 해남군 예선대회에서 종합 우승의 기쁨은 송지중이 차지했다. 이날 송지중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발휘한 결과 12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주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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