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반찬이 거의 국이다. 그런데 나는 국이 싫어서매일 남긴다. 그래서 밥을 다 먹은뒤에 국을 조금 먹는다. 이래서 음식물쓰레기가 된다. 나도 지구가 오염되지않게 하려고 매번 다짐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시래기국이나,된장국이 나와서 남기 곤한다. 그럴때 마다 음식물쓰레기가 늘어 난다. 또 우리는 과일을 후식으로 깍아 먹는다. 그런데 이런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 보면 꼭 우리는 수북하다. 내가 남긴국 건더기, 우리가족이 먹었던 과일 껍질이 너무 많다.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가면 꼭 통이 4통이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음식을 많이 남기는 것 같다. 또한 나도 많이 남기는 것 같다. 음식물을 안남기려고 다집하고 성공한 적은 있지만 과일 껍데기로 인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났다. 또 저번에는 음식물 버리는 통에 음식물 쓰레기가 꽉차는 바람에 못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또 꿈속에서도 음식물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적이있다. 나라도 이제 국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또 과일은 이틀에 1개씩 깍아 먹을 것이다.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면 지구가 오염될 것이다. 또 환경이 오염 되어 숨을 쉬기 어려울 것이다.
첫댓글 기훈아, 우리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정말 많은 것 같지. 사람들이 네 생각처럼 음식물쓰레기 줄이자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