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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에서 담는얘기 남한산성에서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
문악보 추천 0 조회 88 13.08.30 00: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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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30 08:15

    첫댓글 제가 늙어 길을 잃어버리게 됐을때 무척 가족이 찾아 주길 바랄것 같습니다~ 티비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람에서 언뜻 본거 같은데 유기견 찾아주는 단채가 있던데.... 최대한 빨리 신고 해야 가능성이 높을떤데... 제가 금방 검색 해 보고 정보 알면 올리겠습니다~
    http://www.angel.or.kr/
    http://blog.daum.net/comehere-82/16879892
    이미 봤을수도있지만 한번 들어가 보세요, 선생님~~

  • 작성자 13.08.30 11:19

    에스피님 고마워요..

  • 13.08.30 08:39

    마음이얼마나 힘이드셔요 그저 빨리 강아지 소식알게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울강아지코코는 별생각없이 간식먹고 또잡니다 요녀석두 아홉살이라 털도 빠지고 몸도예전같지않지만 딸들이너무예뻐라합니다
    따님생각에 저도가슴이아프네요

  • 작성자 13.08.30 11:19

    대문단속이랑 미리 하지않았더것이 많이 후회가 됩니다..다경공주님!!

  • 13.08.30 09:39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면 보았어도 데려가지는 않을듯해요. 딱해서 데려간 분이면 주인맘을 잘 아는 분이니 찾아주려 애쓰고 있을수도 있을듯 하네요. 후자라면...안타깝긴 하지만...그래도 잘 길러주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3.08.30 11:18

    그러게요 달무리님...감사합니다..

  • 13.08.30 13:50

    동물보호센터 전화해보셨나요 ? 혹시나해서~~ 혹 지나가던 사람이태웠다면 두가지가능성이 있을듯 해서요~
    직접 기르려하거나 아님 길잃은강아지라 보호소에 보내려 델꼬갔을듯싶어요

  • 작성자 13.08.31 11:37

    후자쪽이었습니다 팡뉘님...감사합니다..^^

  • 13.08.30 15:23

    저도 기르던 강쥐가 집을나가 몇일을 울면서 찾아다닌적이 있어요.사일째되는날 새벽에 집에왔는데 엄마가 혹시나 해서 항상 대문을 열어놨다고 해요. 꼬질꼬질 하지만 굶지는 않은듯 했어요. 샘도 혹시 모르니 문을 살짝 열어노세요~~빨리 돌아오길 바래요~~

  • 작성자 13.08.31 11:38

    생사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가족모두가 너무나 힘든시간이었습니다..^^

  • 13.08.31 02:06

    다행히도 찾았길래 망정이지 안그랬음 클날뻔했어요... ㅎㅎ
    온 가족이 걱정 근심으로 부지런히 찾아나선 덕에 코코가 다시 돌아올수있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코코야~ 이제 함부로 나가지마~ ^^

  • 작성자 13.08.31 11:41

    잠말이지 다행입니다..우리작은딸이 희망을 버리지않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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