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아찌 무간장장아찌 아작아작하면서도 짜지 않은
무장아찌 맛있게 담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작년 김장 때 담아서 맛있게 먹었던 장아찌가 바닥이 나서
오늘 우선 큼직한 무1개를 담았답니다~~~~
냉장고에 넣지않고 실온에서도 변하지 않은
무장아찌 맛나게 담았답니다~~~
엊그제 남아있는 무장아찌를 한 개 꺼내서 무쳤던 것 올려 보았어요............
특별한 양념없이 무쳐도 맛있는 무장아찌........
지금 담는 무장아찌보다 가을에 조금 넉넉이 담았다가
먹는 게 훨신 맛있는 장아찌랍니다~~~
요것이 작년 겨울에 담아서 먹고 남은 무장아찌입니다~~~~
이제 요것 밖에 없고 레시피 좀 올려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우선 큰 무 1개를 담아보았어요~~~~

이건 어제 저녁 간장 끓여서 붓자마자 찍은 사진이랍니다~~~

재료
무1.5kg 1개, 소금 2큰술, 흑설탕 1컵, 간장 2컵, 고추씨 조금, 다시마 10cm 1장
간장과 물1:1로 끓여줍니다.
재료가 엄청 간단하지요~~~
겨울 김장무로 담을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닦아서 담으면 된답니다~~~
무를 휠러로 대강 껍질을 벗긴 뒤 씻어 놓았어요~~~

무1kg에 설탕 1컵정도 간장 1컵에서 2컵
?
무만 잠길 정도로 넣어주면 됩니다~~~
김밥에 넣어서 먹을 수 있게 길쭉하게 잘라도 되고
자르는 모양은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길쭉 길쭉하게 잘랐어요~~~

무를 천일염 1~2 큰술 정도로 절여 줍니다..........
4~5시간 정도 절여준 다음 꾸들꾸들하게 말려 주면
훨씬 아작아작 맛있답니다~~~

소금에 절였던 것을 햇볕에 반나절 정도 말리면 적당하게 잘 말라요~~~
어제는 비가 온 뒤라 저는 건조기 70도에서 3시간 말렸어요~~

꾸들꾸들 말린 무를 흑설탕을 술술 뿌려 놓았어요~~~
설탕을 뿌려서 하루저녁 재워줍니다.

아래 보이시지요~~
설탕에 절여져서 아래 설탕물이 저렇게나 많이 나와 있어요~~~

저는 간장 1컵에 물 1컵 1:1로 섞어서
고추씨 조금과 다시마를 넣어서 끓인 다음 한김 나간 뒤에 부어 주었어요^*^
넉넉하게 끓여서 마늘쫑에도 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