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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참가자 : 3명 김진현,김종구,백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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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소및 시간 : 05시 30분~08시 30분 장소 : 동학초등학교~동탄대로~원천천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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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및 대회참석: 21명 김영중,염래균,이득천,라태영,권태용,최광식,박기성,서한주,김영진, 김재영,김호동,권기홍,최인우,박양수,오봉태,김종식,박순정,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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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내용: 지속주훈련및 중장거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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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평가 :
월요일 개천절로 인해 3일 연휴 중간 지점이다. 그래서인지 훈련 참가인원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뛰기에는 아주 좋은 시절이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날에 더 게을려 진다.
4시에 일어나 오늘 계획했던 장거리훈련를 하려고 나섰다. 동탄대로 미리 나와서 1.5회전을 뛰었더니 동학초등학교에서 출발한 회원과 합류한다.
회장님과 김종식님 서한주님이 앞으로 나아가고 200미터 뒤를 김영진님 최인우님 최광식님 박기성님과 같이 뛰어간다. 앞서간 선발 주자는 권선동 회전육교에서 턴을하고 돌아와 버린다.
원래 계획은 박지성로 몇 회전 더 뛰기로했는데...
김영진님,최인우님과 함께 원천천까지 뛰자고 약속하고 달린다. 최인우님은 회사 사정상 원천천 중간지점에서 바로 집으로 향하고 김영진님과 같이 뛴다. 김영진님이 잠시 소변 때문에 주츰하는 사이 내가 조금 앞서서 뛴다. 원천천 끝에서 회전하고 돌아오는길 ... 김영진님과 조우한다. 200 미터 차이가 날까? 내가 앞이다. 오늘은 꼭 김영진님을 이겨야겠다고 맘 먹는다. 동탄대로를 접어 들어도 몸 상태는 좋은 편이다. 삼성프라쟈까지 도착해도 여전히 페이스를 죽이지 않고 뛰어도 될성 싶다. 이제는 남은 거리 해장국까지 1km 정도...오히려 더 힘껏.. 힘을 다해 나아가본다. 해장국집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회원님들은 식사중이다. 오늘...마지막까지 김영진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뛰었다는 것에 마음이 들뜬다. 워낙 후반 페이스가 좋은 형님이라...같이 뛰면서 늘 형님에게 추월당하고 그러다가 퍼지고..
영진형님이 실천하는 행동으로 보여진 스승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되도록 영진형님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며 뛰고 싶다. 식사를 마치고 집에까지 다시 조깅으로 뛰어왔더니...그래도 33km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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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련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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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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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9일 합동훈련 ★
☞대회참가자 : 13명 조태익.김진현,서한주,염래균,김병희,김경례,오봉태,최인우,박서현,이득천,임우빈 김종식,최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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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소및 시간 : 05시 30분~08시 30분 장소 : 동학초등학교~동탄E마튼좌회전~오산천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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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및 대회참석: 26명 라태영,이종권,권태용,박기성,임재용,김영진,정문조,김호동,오명인, 권기홍,빈준홍,박순정,안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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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내용: 지속주훈련및 중거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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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평가 :
오늘 대회 출전한 회원이 무려 13명이나 된다. 서울 아랫뱃길마라톤에 참석한 조태익.김진현,서한주님과 가까운 오산독산성마라톤에 참석한 염래균,김병희,김경례,오봉태,최인우,박서현,이득천,임우빈,김종식,최병근님이다. 날씨가 시원해졌다. 대회와 훈련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다. 이 기간이 넘 짧다. 앞으로 조금 있으면 추위때문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다. 마라톤 복장을하고 나가면 처음에 춥지만 뛰다보면 땀이 약간 나올정도이며 땀이 많은 나는 아직도 운동복을 짜면 땀이 떨어질 정도로 배출량이 심하게 많다. 왜이리 땀이 많은지...
어제는 회사체육대회날이다. 축구를 하면서 무리해서인지 발목이 아프다. 걷기도 불편하고...집에와서 얼음찜질을 하고 합동훈련은 어떻게할지 걱정이다. 운영진 모두가 개인사정과 대회출전으로 오늘 참석하지 않는데...
아침에 일어나 유니폼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몇 발자국 뛰어보니 발목의 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옷을 껴입고 차 열쇠를 가지고 오늘은 동학초등학교까지 차로 이동했다. 긴 츄리닝을 입고 회원들과 조우하고 가볍게 걷기만 하다가 올 작정이다.
훈련장에 도착했지만 출석회원이 현저히 적다. 12명...대회 출잔하는 이득천님이 나와서 함께 가볍게 뛰면서 오산운동장까지 가겠다고 한다.
주로를 뛰는데 맨 뒤에서 어슬렁 거려본다. 쾐히 객기부려 무리했다간 중마때는 어찌될지 걱정이 앞서고...
요즘 페이스가 아주 좋은데...가벼운 부상이래도 걱정이다.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여름보다도 몸 상태가 바야호로 상승중이다. 자칫 큰 부상이라도 당하면 지금까지 훈련이 너무나 허무하지 않는가?
조심하자. 가는데까지 천천히 뛰자... 오산천 입구까지만....그런데 아프던 발목이 좋아지는 것같다. 김영진님,정문조님,안효복님은 앞으로 멀찍히 나아간다. 오명인님과 같이 나란히 뛰는데...발목 통증이 완화되는듯 싶어 가는데까지 가보자는 심산이다. 오산천 끝까지 뛰고...돌아오는길....그래도 이왕 스피드는 줄이지 말자는 생각에 꾸준한 페이스로 뛰어본다. 중간에 잠시 걷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 버릇은 고쳐야한다는 마음으로 그대로 뛴다. 해장국까지...그래도 오늘 완주했다.. 발목이 시큰거리만 그런대로 괜안치않나 싶다.
어제 축구를 해서 발목도 그렇지만 대퇴부 근육도 묵직하게 느껴진다. 축구라는게 마라톤 30km 장거리를 뛰는것보다 몸 미치는 영향은 큰 것 같다.
큰 부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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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련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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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0월 30일 하반기 단체 등반이 마감되었다. 그동안 여러차레 합동훈련을 마치고 조찬 시간과 카페와 또 개인에게 문자까지 보내서 참가여부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는 회원님에게 약간의 서운함이 있다. 아직 남은 기간이 있어 加 不가 결정하기 이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판단해서 알려주면 고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아침 훈련장에 빈준홍님과 정문조님도 참가하겠단다. 빈준홍님은 가족 참가를 권하려고 설득때문에 늦었단다. 차량 대형 1대를 예약이지만 미리 신청한 회원님중에 가족 동행이 어려운 분도 있고 또 그때 개인적인 일이 있어 불참할 회원도 있음을 감안해야한다. 인원이 조금 많으면... 1시간 30분 이동거리라 서로 좌석을 번갈아가며 가도 되고 아님 개인 차량 하나 운행해도 될듯 싶다.
회원님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어떤 행사건 무슨 일을 계획할때... 좀 더 협조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 직장이 있고 가족이 있고 여러 어려움이 있다. 클럽을 챙기는 것... 작은 거이라고 생각하지 모르겠지만 쉽지만은 않다. 어떤 일이든지 부분 끝까지 초지의 마음으로 이어간다는 것이 사실 힘들고 어렵다. 하루에 10시간을 일하는것보다 10일동안 1시간씩 일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이다. 클럽이 회원에게 챙겨주는 것을 바라기보다 먼저 나서주길 바라고 싶다.
클럽은 상호친목의 단체이다. 어떤 위치나 어떤 이득의 목적이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클럽니다. 클럽은 회장이나 운영자나 또는 고참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클럽의 핵심이고 함께 공유하고 함께한다는 마음 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가끔은 생각한다. 차라리 가만히 있자. 그럼 중간이라도 간다. 나선다는 것....그것은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많다. 그러나 한편에는 마이너스를 감내하며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회원님에게는 정말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나도 클럽에 감투를 썼지만... 남은 기간 2개월...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위해 좀 더 열심히 마무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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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합동훈련 ★
☞대회참가자 : 5명 김종구,백순옥,정구옥,박양수,황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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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소및 시간 : 05시 30분~08시 30분 장소 : 동학초등학교~구삼성프라쟈우회전~동탄대로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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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및 대회참석: 29명 (염래균,이득천,라태영,이종권,이영,최광식,임우빈,박기성, 임재용,서한주,김영진,정문조,류명렬,권기홍,빈준홍,오봉태, 김병희,박순정,안효복,김광진,박서현,최병근 김경례,장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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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내용: 12km 단거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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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평가 :
마라톤 계절...가을이 깊숙하게 빠져가는 절정이다. 1년중 가장 뛰기 좋은 계절이 지금 이때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좋은 계절에 훈련하는데 더 열성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편하다는 것은 그것은 마음을 한층 더 한가하게 만드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이다. 여울수록 살려고 발버둥치고 부유할수록 자살율 높다는 통계가 틀림이 아니다.
마라톤은 계절에 민감하다. 몇 발자국만 뛰어도 흐르는 땀으로 육수로 미역감아가며 뛰고 겨울은 떨어져나갈것 같은 추위에도 끗끗하게 훈련을 잘 하던 회원님들이 요즘의 계절에 나태해진다는 것은 정말 아쉬움이 묻어나는 일이 아닌가? 밤에 내린 비가 주로에 적셔있고...그래도 동탄대로는 신도로라 배수가 잘 되어 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아침 4시에 일어나 가볍게 동탄대로를 향한다. 깊은 어둠이 깔린 새벽...다음주 춘마를 출전하지 않는 관계로 3주후 중마 대비로 오늘 꼭 30km 이상 장거리를 뛰어줘야할 숙제이다. 어제 예식장에 참석하고 오후에 5분 페이스로 뛰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취소되는 바람에 새벽합동훈련을 겸해 일찍 나셔서 뛰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른 새벽이라 팔과 손이 시려울정도로 공기는 차갑지만 몸에는 약간의 땀이 난다. 처음 5분40초 페이스로 뛴다. 이른 아침인지 몸이 무겁다. 동탄대로 2회전을 뛰고 조금 페이스를 올려 5분 10초 페이스.. 20km를 뛰고보니 동학초등학교에서 출발한 회원님들과 중간에서 조우한다.
회장님은 보이지 않고 오봉태님이 홀로 2위와 차이를 두고 뛰어온다. 다음에 안효복님,정문조님 오고 김영진님 최광식님 그리고 중간 그룹 삼삼오오 모여서 뛰어온다. 이득천님은 어제 대회출전하여 이종권님과 몸을 풀듯 가볍게 뛴다.
턴을 하고 동탄대로 중간지점...김영진님이 나를 보고 오던 주로를 턴하고 같이 뛰어준다. 홀로 뛸때와 같이 뛸때의 마음이 다르다. 속력도 조금 붙어나고 한참 힘든 시점에서 어깨를 나란히하고 뛰어주니...힘이 난다. 해장국집까지 더 속력을 내고 마지막은 지칠정도로 뛰고서 오늘 장거리 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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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련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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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다음주는 춘천마라톤 대회일이다. 사실 그동안 대회를 앞두고 클럽 회원, 대부분이 훈련다운 훈련을 소화해내지 못한듯 하다.
다른 클럽에 비해 우리 클럽은 너무 훈련량이 부족하다. 다만 이득천님이 상승중이라 새로운 기록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클럽의 다크호스로 최소 씽글은 이루겠다고 열정을 불태운 이영섭님이 과한 훈련으로 부상중이라 출전이 어렵다. 회장님도 부상이라 걱정이다. 김종구님은 아무래도 씽글조차도 어려울듯 싶고... (배는 볼록..살이 오동통 찐...상태....) 그래도 중마때는 씽글을 기대해 본다. 이상민님 떠난 자리 그래도 클럽의 주포가 아닌가?
클럽의 기록 상승은 기대보다 반대로 퇴보해 가는듯 하다.
춘마에 출전의 대장정을 앞두고 신청회원들은 마음 한구석에서는 걱정도 많을 것이다. 풀을 뛴다는 것 정말 힘들고 어렵다. 더군다나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가운데 무모한 도전은 바로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걱정이다.
2번의 춘마출전에서 기록이 너무 저조했다. 힘든 코스도 문제지만 땀이 많아 더위로 인해 체력고갈... 양쪽 다리가 떨어져 나갈것 같은 경련... 그래서 이번에는 중마만 뛰기로 처음부터 작심한 것이다. 근데 자꾸만 춘마도 연습삼아 뛰고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이러다가 또 개고생할거면서...헬레레...후반에 걸을거면서... 이넘의 유혹에 벗어나자.. 이번에 당당하게 춘마 풀코스 도전장을 내민 박서현,김경례 여성 회원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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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합동훈련 ★
☞대회참가자 : 16명 염래균,이득천,이종권,김종구,박기성,김영진,조태익,오명인, 빈준홍,김병희,안효복,김광진,김경숙,김진현,박서현,백순옥 (춘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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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소및 시간 : 05시 30분~08시 30분 장소 : 동학초등학교~동탄대로~오산천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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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및 대회참석: 28명 김영중,라태영,정문조,류명렬,권기홍,최인우,황영환, 오봉태,김종식,박순정,최병근,이종권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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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내용: 춘천마라톤 참가및 중앙마라톤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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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평가 :
춘천 마라톤 참가 인원과 가볍게 체력 단련하는 회원 그리고 장거리훈련으로 오산천까지 연장하여 훈련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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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련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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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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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하반기 단체 등반대회 (충북음성천태산) ★
참석현황
47명
찬조현황
이득천 : 10만원 찬조 이 영 : 10만원 찬조 김종구 : 10만원 찬조 권기홍 : 10만원 찬조 염래균 : 20만원 찬조 김영중 : 10만원 찬조 안효복 : 10만원 찬조 김영진 : 10만원 찬조 조태익 : 10만원 찬조 최인우 : 영동포도 4박스찬조 김호동 : 10만원 찬조 빈준홍 : 10만원 찬조 박찬규 : 10만원 찬조 박기성 : 10만원 찬조 오성록 :10만원 찬조
불참석 통보 (사정에 의해...)
이영섭, 이상민,김진현,김병희.오명인,황영환,안효복,최병근,류명렬,김경례,김경숙 (김용선,박정완,장기윤,김재영,이영심,김강우,정수원,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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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9일 정모합동훈련과 대회출전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기록팀장님 일일히 내용을 빠트리지 않고 담아 놓느라 수고 대빵했네요~~~
푸른바다님 정말 회원님들을 위해서 수고가 많습니다 고맙구요. 춘마에 완주가 목표인데 훈련못해서 항상 걱정이지만 나는 ,야생마는 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