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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입맛을 살려 주네, 이런 맛은 처음이야...영암 달마지쌀, 밥맛이 끝내줘요
아! 이런 밥맛 처음이야!
윤기가 사르르 찰지는 맛, 구수함이 듬뿍!
달마지쌀, 너한테 반했어!
식탁에 네가 있을 때 나는 행복해!
모락모락 피어난 김, 고슬고슬 윤기 나는 밥
한 숟가락 뜨는 순간, 짜릿한 감동이었어!
코를 자극하는 구수한 밥 냄새,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난 밥알들
식감이 장난이 아니었어!
느껴본 적인 없는 새로운 찰기야!
밥 냄새가 죽여줬어!
고슬고슬한 밥, 윤기가 사르르 흐르는 달마지쌀 밥,
밥 한 공기가 어느새
달이 뜬 월출산의 정기를 받고 자란 벼, 미네랄 성분의 기운을 듬뿍 스며든 땅에서 가공 생산된 달마지쌀이 입맛을 돋우어주고 있다.
달마지쌀이 식욕을 돋우는 건강을 챙기는 일은“나에게 맡겨라 내가 책임진다”슬로건 아래 음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주고 있는 전남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야심작으로 내놓은‘기찬들 달마지쌀 골드’쌀이 소비자들한테 큰 인기와 함께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쌀이라고 다 똑 같은 쌀이 아니다.
농토라고 다 좋은 농토는 아니다.
농사라고 다 같은 농사가 아니다.
그럼 임금 수라상에 올랐던 그 쌀보다 더 맛 좋은 쌀이 있단 말인가?
식탁을 점령할‘달마지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진정한 쌀 맛!
쌀맛대전에서 누가 이기는가? 누가 더 감동.감탄.매료 시키는가?
맛 대결해보자며 맛 도전자로 나선‘달마지쌀’은 기찬들 전통가문의 출신이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기찬들종가에서 태어난 달마지쌀, 달마지쌀은 달이 뜨는 월출산이라는 상징성을 쌀 브랜드로 삼았다.‘달을 맞는다’라는 말은 벼가‘달의 기운을 품었다’는 뜻이다. 월출산은 기(氣)가 많이 분출한 기의 산이다. 월출산의 산 기운과 우주의 달 기운이 모아져 영암 들녘은 기운(氣運)찼다.
맛 좋은 쌀을 생산해내는 기찬들종가, 즉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쌀은‘달마지쌀’이다. 쌀이라고 다 같은 쌀이 아니라고 자신의 찬‘진심을 판다, 안심을 산다’슬로건아래 가공생산해내는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 쌀을 생산해내는 농토가 미네랄 등 인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땅의 기운이 솟아난 벼농사를 지은 들녘이‘기(氣)가 찼다’하여 들녘을‘기찬들’이라고 일컫는다. 여기에서 생산한 벼를 가공한 쌀이‘달을 맞았다'하여‘달마지쌀’라고 이름을 지었다. 달마지쌀, 이름부터 입을 공략해 바로 마비시킨다.
쌀 '미(米)' 는 쌀의 의미도 있지만‘물 '수(水)’을 뜻한다. 물은 미리내, 즉 은하수를 뜻하는‘미리내’의 미와 같다. 은하수는‘별의 강’이다. 영암들녘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는 영산강은 별의 강이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쌀의 미자는‘미나리’의 미와 같은 뜻으로 보기도 한다. 봄철 나무는 물이 올라야 성장을 하듯이 물은 봄을 생생하게 살아 오르게 하는 든든한 뒷배다. 미나리가 봄의 기운을 물을 통해 우리 몸에 전달하듯이 달마지쌀(米) 또한 우리네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식이다. 입맛을 살려주는 식도락(食道樂)에는 전남 영암에서 생산한‘달마지쌀’이 최고이며 건강을 챙겨주는 좋은 식량이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쌀을 생산해내는 농토(農土)에 대해 농토라고 다 같은 농토가 아니다 라며 영암의 농토는 월출산의 정기(精氣)와 영산강의 기운(氣運)이 모아지고 또 월출산.영산강의 깨끗하고 맑은 청정(淸淨)의 물.공기와 다양한 영양분 등을 끌어 모아서 토질(土質)이 기름지고 특히 영산강 간척지(干拓地)가 예로부터 영산강에서 잡힌 해산물(海産物)이 으뜸으로 쳤을 만큼 갯벌에는 체내 산소공급, 세포재생, 혈액 정화작용, 통증 완화, 면역력 증진, 독성물질 분해 및 배출, 악성종양 억제 및 항암효과, 고혈압 예방에 효능이 있는‘게르마늄(Germanium)’과 우리 몸에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산소를 운반하며 소화 작용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미네랄(Mineral)’이 풍부하고 또한 바닷물에 풍부한‘플랑크톤(Plankton)’이 있어 영암을 가로질러 흐르는 영산강 갯벌이 최고의 자랑이었다.
그런 곳에 간척을 하여 이제는 벼농사를 짓는 넓은 평야로 변해 숭어.운저리.장어.조개 등으로 맛을 자랑했던 것에서 맛 좋은 쌀을 생산해내는‘쌀보물창고’로서의 자랑하고 있다. 몸속에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3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비타민 또한 체내로 흡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농토에서 벼농사를 길러 쌀을 생산해낸 영암군의 농특산물인‘달마지쌀’이니 지은 밥 한 숟가락 뜨는 한 그런 염려는 안 해도 될 것 같다.
영암의 영산강은 기암괴석 등으로 산세가 수려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월출산(月出山)’의 기(氣)와 맑은 물과 미네랄 그리고 숲에 퇴적된 낙엽들이 땅 심을 키우고 농토는 그만큼 양분성분이 축적된다. 공기는 깨끗하다. 월출산이 공기정화를 해주고 있다. 그래서 영산강은 어느 강보다 깨끗하고 그 수질은 식물의 성장을 돕는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영양성분이 스며있다. 농토는 오염되지가 않았고 기름질 수밖에 없다.
영암 들녘은 사시사철 월출산의 기운(氣運)과 맥반석(麥飯石) 성분을 받아 토양에는 광물.광석.무기질의‘게르마늄(Germanium)’과‘미네랄(Mineral)’이 풍부하고 해양성(海洋性)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어 토양에 천연의 진정제인 수소.산소.탄소로 구성된 탄수화물(炭水化物) 대사에 관여한 에너지 생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마그네슘(Magnesium)’함량이 많다. 그래서 곡식(穀食)이 잘 여문데다가 맛을 내는 데에 크게 기여한다.
농가들의 뛰어난 재배 기술과 더불어 밤낮의 기온차가 굉장히 뚜렷하기 때문에 곡식들의 상품성이 높다. 그런 쌀이기에 소비자들은“확실히 조건을 갖춘 곡식재배로 유명한 지역의 쌀을 먹다보니 마트에서나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쌀들과는 차이가 있고 느껴진 것 같아요”했다.
임금님 진상(珍賞)으로 바쳤던 쌀 중에 경기도 이천 쌀을 임금님 쌀이라고 한다. 양식을 공급하는데 있어서 가장 한양과 가까워 유리한 조건을 갖춰 이 지역에서 생산한 쌀만 찾다보니 그런 수식어가 붙였지 않나한다. 아마 전남 영암이 한양과 가까운 곳이었다면 임금님은“영암에서 나온 쌀이 으뜸이구나!”했을 것 같다. 영암의 농토는 기름질 정도가 아니다. '옥토(沃土)' 를 넘어 보배 같은 토양의‘진토(珍土)’또는 생명을 움트게 하고 생기를 불어주는‘생토(生土)’이다. '옥토진토생토(沃土珍土生土)' 인 영암 들녘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기가 많이 분출한 월출산의 기가 스며든 토양이며 기를 받아 자란 곡식(穀食)이다.
농사(農事)는 다 같은 농사가 아니다 차별화를 내세운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 영암 농가들은 영암만의 농사법이 있다며‘유기농법, 친환경재배’를 한다. 이 농법은 어느 지역이나 어느 농가나 다 그런 방식으로 지을 것이다. 하지만 달마지쌀은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품종을‘일미(一味)’로 통일하고 농가와 100% 친환경농법으로 계약 재배해 밥맛이 일품(一品)이다.
벼 매입 후 사일로에서 15℃ 이하로 저온 저장해 사계절 내내 햅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배에서 판매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단일브랜드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달마지쌀’이라는 브랜드로‘전남쌀 베스트 10’평가에서 잘나가는 명품 브랜드 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명품 쌀이다.
영암군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판매한‘달마지쌀’, 밥맛을 더욱 살아나게 해준‘달마지쌀’은 월출산이 품은 영암 청정지역에서 농가들이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직접 키우고 관리한 단일 품종이다.
깨끗한 공기와 풍부한 맑은 물, 월출산과 영산강이 만나는 비옥(肥沃)한 땅에서 생산되는‘달마지쌀’이름그대로‘달뜨는 월출산 기운을 받고 자라 생산한 쌀이다. 어떤 품종이고 어떻게 키우느냐한 것도 중요하지만 땅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어떤 땅에서 모(秏)를 심고 키우느냐한 것도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 기후성(氣候性)을 갖춘 환경인가도 품질이 좌우하게 되며 영암 들녘은 월출산에서 풍겨 나오는 기온과 영산강과 서해바다에서 풍겨 나오는 공기 등이 잘 조화를 이루어 적절한 기후를 하고 있어 결실이 잘 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달마지쌀은 정성가득, 자체 심시와 품질관리를 거쳐 가공하였으며 들과 바다와 강이 어우러진 땅에서 생산되어 품질을 믿을 수 있는 좋은 쌀이다.
달마지쌀은 영암군 통합 RPC에서 친환경농법 유기농으로 계약 재배하여 파종부터 수확, 생산, 공급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생산한 영암군의 대표브랜드 쌀이다.
달마지쌀은 국립공원 월출산의 맥반석에서 흐르는 맑음 물과 비옥한 토질에서 영암군과 농협이 상호 협력하여 생산한 쌀이다. 품질 및 가격 차별화를 위한 품질기준을 설정, 기준에 적합토록 품종선택에서 유통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여 안심하고 든 밥맛이 찰진 건강한 쌀이다.
기찬들에서 생산한 달마지쌀은 백옥(白玉) 같다. 과연 밥맛은 어떨까?
지어지는 동안 밥솥에서 수중기의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데 그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제대로!
완성되고 섞어서 밥을 풀 때도 찰기가 느껴진다. 어찌나!
당장 상 차려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못 참게 만든 입맛의 다스림!
밥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어도 한 그릇 뚝딱하게 된다. 그래서 쌀이 좋아 밥맛도 일품이어서 여러 반찬이 없어도 밥만으로도 한 그릇 뚝딱 배를 채운다. 밥도둑이다.
한국인은‘밥심’이란 말이 있듯이 쌀(米.rice)은 그만큼 우리들의 먹거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힘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세요?”묻으면“밥심입니다.”하질 않는가 한국인들은 밥심에 산다고들 한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한‘달마지쌀’이라면 밥심은 한 숟가락만 떠먹어도 불끈할 것 같다. 기가 찬 들녘에서 자란 벼, 그 벼를 수확, 탈곡해 방아를 찧어 만든 달기운의 맛이 모아져있는 쌀이기에 기가 찰 수밖에!
“이런 맛이라면 가격이 좀 비싸면 어떼!”
“품질이 우수하다면야 마다할 수 없지!”
요즘 가정에서는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판매한‘달마지쌀’을 다 먹은 후에도 또 주문해, 꾸준히 먹고 있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랬다.
“밥맛이 왜 이리도 좋노!”
“정말 미쳐버리겠어!”
“내 생전에 이런 쌀에 반한 건 처음이야! 믿어지지가 않아!”
“밥보다 빵을 좋아했는데!”
“네 입맛도 변해버렸어!”
“빵보에서 밥보가 됐어!”
“기찬들 미모음 쌀로 지은 밥은 빵과 비교할 수 없는 신의 맛이야!”
“일품이야!”
“밥을 별로 안 좋아해 잘 안 먹었는데 이건 다르네! 아주 특출해!”
“이걸 어쩐 담!”
“달마지쌀 밥 먹다 밥보 소리 듣겠어!”
“저도 저지만 이웃집에서도 밥맛이 좋다고 하네요!”
“맛있는 쌀, 안전한 쌀, 가격경쟁력 있는 쌀이라니,”
“너무 마음에 들어 해서 이젠 요걸로만 밥을 해서 먹으려고요”
주부들이 너도나도 맞장구친다.
주부는“조금 있으면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밥 지어 맛점하렵니다.”
“우리 신랑은 제가 밥상차려준 것을 무지 좋아하네요.”
“당신이 차려준 밥상이 최고라는 신랑,”
“밥상차려준 것만을 좋아해서 내 사랑 내 신랑 때문에,”
“밥 짓는 재미가 솔솔해져요. ㅋ ㅋ ㅋ ”
엄마가 지은 밥만 고집하며 찾는 가족들,
“사랑받은 비결은 달마지쌀이었던 것 같네요”라며 웃음 지었다. 달마지가‘신랑맞이’가 됐다.
누군가를 위해 매일 밥을 짓는 이들이 신중하게 골라 선택한 쌀은?
영암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에서 가공한 달마지쌀,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쌀을 선택하는데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쌀눈이 가장 많이 붙어있는 것이면 아이들의 소화에 탁월해 선호한다. 달마지쌀은 그런 면에서 으뜸이다. 달마지쌀은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찹쌀이 아닌데도 찰기까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달마지쌀’이 유기농 기법으로 생산한 쌀로서‘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달마지쌀,
일조량이 많고 병충해가 적은 영산강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영암들녘, 쌀알이 굵고 찰질 뿐만 아니라 금이 가지 않아 밥맛이 뛰어나다. 칠분도미 달마지쌀은 잔류 농약 검사와 생산자 관리 등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운영되므로 평소 믿고 구입을 한다. 달마지쌀 칠분도미는 유기농 쌀로 백미와 달리 70%만 도정한 쌀이라 영양가가 더 높다.
주부들이 즐겨 찾는 전남 영암‘달마지쌀’을 먹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정말 맛있기 때문이다. 달마지쌀은 밥알이 윤기가 흐르면서도 적당히 찰진 것이‘달마지쌀’의 특징이다. 월출산 정기(精氣)를 받은 물로 재배하고 자연 상태에서 건조해 밥맛이 최고다.
“달마지쌀로 지은 밥을 먹은 후로 다른 쌀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라는 어느 한 주부의 진정한 표현은 달마지쌀의 맛이 뛰어남을 인정, 솔직히 고백한 것이다.
농약,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기찬들 달마지쌀은 칠분도미는 쌀눈이 30% 남아 있어 현미(玄米)보다 부드럽고 백미(白米)보다 영양가가 뛰어나다.
영암군‘달마지쌀’은 제대로 영글어 탱글탱글하면서도 속이 꽉 차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한 주부는“밥도 중독되나 봐요. 달마지쌀로 지은 밥은 자꾸만 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쌀을 바꾸려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했다.
깨끗한 물과 신선한 바람, 기름진 토양 등 천혜의 자연조건 덕분에 밥맛이 고소하다.
“고소한 밥 향기가 가득 퍼지는 달마지쌀은 맛있는 밥맛을 제대로 알게 해준 쌀입니다. 도정일 기준 20일 이내 판매되어 언제나 갓 도정된 신선한 쌀 맛을 유지하는 것도 믿음이 갑니다”라는 주부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한 말이다.
쌀을 씻을 때 처음 흡수된 물이 밥맛을 결정하는 중요 포인트다. 하지만 영암군‘달마지쌀’은 물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쌀이라 초보자도 쉽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고‘쌀 자랑 맛 자랑’한다.
쌀을 오래 불리지 않고 밥을 지어도 촉촉한 밥맛을 자랑하는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명품 쌀로서의 자신 있게 내놓은‘달마지쌀’은 단단하고 윤기가 도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잡곡과 섞어도 쌀이 겉돌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것도 매력이다.
촉촉하면서도 찰기가 좋아 즐겨 먹는‘달마지쌀’은 밥알이 투명해 가장 인기 있는 쌀로서 끈끈한 찰기 덕분에 초밥용 쌀로도 애용된다.
달마지쌀에 빠진 주부들은 달마지쌀은 함량이 낮아 밥을 지으면 윤기가 돌고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 먹음직스런 윤기에 먼저 놀라고 쫀득한 식감에 한 번 더 놀란다고“달마지쌀만큼 좋은 쌀은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엄지 척했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최대후 대표이사는“참숭어가 헤엄치고 짱둥어가 뛰어놀던 억겁의 세월이 켜켜이 쌓인 우리 국토의 젖줄인 영산강의 갯벌이 이제는 우리의 식량창고로 변한지 20년이 지나 그 땅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우리 민족의 원형질을 이루고 있는 쌀이 달마지쌀이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났다”며“영암군 관내 4개 농협이 통합하여 새로 출범한 영암군농협통합RPC는 영암군에서 가장 비옥(肥沃)한 간척지에 조성된 친환경 농업단지에 계약 재배를 통하여 생산한 벼를 최신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에서 가공하여‘맛있는 쌀, 안전한 쌀, 가격경쟁력 있는 쌀’을 모토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최대후 대표이사는“전남쌀 베스트 10에 선발 1위로 선정될 만큼 우수함을 인정받은 달마지쌀은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야심작으로 벌써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햅쌀 달마지쌀 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영암군 대표브랜드로 달마지쌀 등 영암쌀의 우수성을 드높일 명품 쌀 반열에 올라있다”고 자랑했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국 우수브랜드 선정과 명품 쌀 생산을 위해 농가에 대해 지속적인 친환경 인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배부터 생산까지 철저한 관리를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달마지쌀은 '2010년 전남 쌀 베스트 10 선발 1위 선정, 2010년 여성소비자 상호브랜드 쌀 부문 대상수상(주부생활선정) 수상, 농협중앙회 NHQ 농협 인증 쌀 2008년!2010년 3년 연속 선정,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17회 12년 연속 선정(2003~2020년, 2008년 제외), 전국 12대 브랜드 살 7회 선정(03, 04, 09, 10, 11, 13, 15), 2011년 농수산식품 LOVE-미(米) 인증(전국 브랜드 쌀 평가 2년 유예)'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달마지쌀(골드)은 영암군, 영암군농협통합RPC, 농업인이 하나가 돼 우수 품종의 벼 종자를 100% 보급해 전량 계약 재배로 우수농산물 인증제도인 'GAP 시설인증' 을 받은 최신 도정시설에서 품종 순도 90% 이상 철저히 준수하여 생산하고 있다.
영암군은 군서에 고품질 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을 위해‘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기반으로 아시아 종묘원과 함께 기후와 토양에 맞는 고품질 종자와 품종을 개발하여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을 가속화하여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와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위해 과학영농 실험실을 운영 하는 등 국립종자원이 들어서 벼를 비롯해 콩.팥 등의 종자에 대한 연구.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이 들어설 만큼 영암군은 농토가 양질의 우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이기에 이곳 영암에 들어섰다.
벼 건조저장시설(DSC)도 확충해 유기농 벼의 달마지쌀 골드를 중심으로 각종 쌀 등과 산업의 특화 발전 전략을 이루어내고 있다. ICT융복합 시설장비,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팜 사업도 활성화시켜 최첨단 농업으로 키워 나가기 위한 신성장동력의 미래산업 선도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판매한 달마지쌀의 유기농 쌀은 최상의 상품을 위해서 소량으로 도정하면서 도정한지 최대‘15일 이내’의 상품만 제공한다.
1Kg은 5종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고 5Kg은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달마지쌀은 10Kg도 판매하고 있다.
달마지쌀 이외도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달마지쌀 생생미, 조은쌀(10Kg, 20Kg), 기운찬 신동진, 아라주는쌀(10Kg, 20Kg)' 등이 있다.
제가 좋아하는 총각김치랑
밥맛이 좋으니 어떤 반찬이랑 먹어도 GOOD
이날 밥 한 공기 뚝딱 했어요 ㅋ ㅋ ㅋ
“영암 달마지쌀 덕분에 오랜만에 맛있게 밥 한 그릇 뚝딱 했습니다.”
“남은 쌀도 금방 동나겠어요. 온 가족들이 칭찬일색, 그 밥맛에 빠졌으니”
“남은 쌀, 캠핑 갈 때 쓰려고 했는데 그때까지는 못 남아 있을 것 같아요.”
“또다시 주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입 맛 없는 분들에게 전남 영암 달마지쌀을 추천해드려요.”
*맛있는 쌀, 안전한 쌀, 가격경쟁력이 있는 쌀 달마지쌀 구입 안내
-브랜드:달마지쌀(골드)
-생산지:전남 영암군 서호면 서호로 747 영암통합 RPC
-상호명: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최대후)
-상담원:061-471-0215
-고객센터(배송문의):080-470-0007, 담당 김은자(061-471-0215)
-예금주:영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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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