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반디행사가 시간에 쫓기어 조금 이른 시기에 하다보니 정작 행사땐 유충들만 꼬물꼬물 기어다녔는데 팔월보름을 지나고서야 이렇게 반디 성충들이 우포의 밤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내년에 반디의 입장에서 행사를 준비해야 겠네요..
우포입구마을 세진부터 우포전구역에 반디가 짝짓기가 시작되었고 혼자서 맘껏 즐겼네요..
카메라를 들고 반디를 향해 뛰어다니면서 몇컷 담았네요.
짝을 찾아야 할 수컷들이 이렇게 거미줄에 걸려 짝도 찾지못하고 이렇게 거미의 밥이 됩니다.
반디에게는 미안하지만 암 수 두놈을 포획하여 모델을 시키고 다시 소벌의 하늘로 날았네요
날개가 퇴화된 이하 암컷
*반디의 출현시기는 음력 팔월 보름이고 출현시간은 일물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시경에는 모두들 풀속에서 암컷을
찾는다고 날아다니는 개체는 없었음 그런데 암컷 1개체에 수컷이 수십마리가 경쟁적으로 암컷을 찾고있네요 녀석들...
출처: 사)소벌생태문화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소벌(김경)
첫댓글 반디사진이 잘나왔네요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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