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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에서 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간척지 B지구로 들어오면 거문여라는 곳이 있는데 드라이브도 할겸 풍경이 근사하기에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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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13589 원문보기 글쓴이: kimhc
첫댓글 멋진 모습이 든든해 보입니다...
황공하옵나이다 오메르타 으르신!
멋져부러~~쓰리빠끌구갔구먼?
저래비두 울 공주가슨물로 서울에서 사다준 쪼리유
슬리퍼 신구 갔었슈? 에궁..뱀이 앙~ 물으면 워쩌려구~~하긴...옳타쿠나 하고 잡아먹겠징..ㅋㅋㅋㅋ
태암은 개랑 뱀이 젤루 무서버서 싫유~
와~~~해당화 꽃~~그리고 태암님~~해당화향기 은은하니 참 좋지요~~
해당화도 한창이고 검은바위랑 잘 어울리며 평야 한 가운데있어 두리서 가면 딱 조아여~
그래서 딱 둘이서 다녀오셨어요~~^^ 아무리봐도 잘간것 같튜~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비는 안찍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이정표가 있으니까 찻을만 할꺼유 찻다가 모르면 텔레뽕때리슈!
여기 위치가 어디래유
B지구인데 평천에서 수로따라 가다가 낚시터에서 바라보면 논 한가운데 섬처럼 보입니다..
부석냉면 함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