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의 전화를받았다
나성교회 정동석목사에대해서 알아봐 달라는 내용이다.
마침 중앙일보기자가 그애대해 인터뷰한글이떠있어서 올려본다.
그는
“기독교인이 되지 말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교회에 열심히 출입하고 헌금만 많이 내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인들을 이끌겠다는 열정을 갖고 있다.
“기도도 뭐든지 빌면 된다는 생각과 예배당 건물을 우상화하는 것은 참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며 “성경이 말하는 바른 기도를 알아야 하고 오늘 이시대의 성전은 우리의 육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에게 향한 뜻이 무엇인가, 나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가’ 구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인터뷰내용으로보면 참그리스도인이무엇을의미하는지를고민하는 목회자란 생각이든다.
첫댓글 저두 이런 목사님이 좋습니다...... 그리스도인...먼저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