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한승주]

2218한승주
저는 이번에 국어세특을 쓰기위해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해보았습니다. 여러 책 중에 이 책을 선정하게된 계기는 이제 곧 성인이되어 혼자 독립하게 될 날이 오는데 어떻게하면 다른사람보다 열심히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효율적이게 쓸수있을까,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과정과 시간들을 보내는지 그리고 이 표제에서 말했듯이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는건 어떻게 살아가는것인지 돈은 또 스스로 저금하고 아낄수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요즘 그것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생기기도 하였고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을 깨닫고 열심히 살아가보기 위해 이 책이 적당한것같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책을 받았을때는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고 많이 현실적인 책이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읽게되면서 새로운것도 많이 알게되는 과정이였고 궁금증이 풀린것같았습니다. 이 책은 일단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성공,그리고 부자,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삶의 조언,그리고 기고글을 넣어많은 지식을 알려주었습니다.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시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에 대한 것이였다. 크로노스는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혀 어쩔수없이 보내게되는 시간 같은것이 크로노스이고, 카이로스는 의미있는 시간, 가치있는 시간을 말한다. 여기서는 시간을 금같이 여기고 자기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변화시킬수있다는 말이다. 우리모두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구어 살아가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 역시도 요새 시간을 낭비하는일이 많아지고 게을러지는것같아 생각을 바꾸고 카이로서의 으이미있는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문장이 있는데 (부자로가는 길목에서)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좁은 문에는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폼이 안나는것들이다. 바로 그런것을 해라. 그러면 돈을번다. 경쟁자가 적으므로." 라는 내용이다. 그니깐 여기서는 부자가되려면 좁은 문으로 가라는 말인데, 너무나도 이해가 갔다. 요즘은 더더욱 사람들이 쉬운일만 하려하고 힘든일은 피하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성공을 하려면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일어나야한다는 것이다. 이런일을 부끄러운것이아닌 성공으로가는 지름길이랑 말이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처음부터 부모님이나 능력으로 인해 부족함없이 모든것을 누리고 살아왔던 사람들보다는 처음엔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면서 어려움과 극복하는법을 알고 점점 발전한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다가 실패하거나 망했을때 다시 밑바닥부터 올라설수있는 용기가 있다고 한다. 전자의 사람들은 실패에 놓이는 상황이오면 좌절과 모욕을 하거나 주식 인터넷방송등 쉬운것만 찾아서 하는데, 후자의 사람들은 어릴때 겪어온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재시도하며 일어서는 용기로 극복하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자신의 자식들이 스스로 극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랄수있도록 일부로 너무 많은것을 해주지도 좋은차 좋은집에서도 살지 않고싶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너무 대단하고 중요한 아빠의 부모의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말했던 내용말고도 이것을 포함해 다른내용도 많았고 좋은 글과 조언 방법들 현실적인 내용들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된 책인것같다. 나도 자신감과 겸손함 그러고 돈의 속성들도 좀 알아가며 성공에 다가갈수있는 사람이 되어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이되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지금부터 시간을 효율적이게 쓰고 나를 가꾸어가며 의미있게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것이다. 책을 읽음으로서 내자신이 이런생각을 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