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다 보니 저녁에 고운 노을이 생기겠다는 생각에 대교다리를 건너 월성리가는 둑길에 승용차를 세우고 기다리다가 촬영한 사진을 올린다
뚝길에서 바라 본 원봉 초등학교 위의 노을 모습과 논산시내의 모습을 뚝길에 핀 강아지풀과 함께 올린다
첫댓글 참 아름답군요 노을은 지구촌에서 쏘아올린 먼지의 분진 이지만 햇빛의반사 광채는 우리내 마음을 흔들지요 .
멋 진 사진 감사 합니다.
첫댓글 참 아름답군요 노을은 지구촌에서 쏘아올린 먼지의 분진 이지만 햇빛의반사 광채는 우리내 마음을 흔들지요 .
멋 진 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