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곤친구 카페 글(2024.8.24~9.30)

[레베카]

◆ 2024.8.23 금요일

꾸벅 ~~ 잘들있지~

24년은 유난하게 낮에는 불볕더위 밤에는 열대하~

이제는 살날보다 죽을 날이 가까워져 있는 벗님들~

24년 무더위도 무사하게 보내고 가을을 알리는 쳐서가 지나자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찬바람도 불고~~

다룸이 아니라 개인적 생각으로  단톡방을 활성롸하였으면 해~

단톡방으로 소소한 이야기 또는 재미나는 그림이나 엽서 건강정보 등등

단톡방 만든 목적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너무 다들 조용하니까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짬짬이 글이라 건강정보 등,

주말은 휴식~

오늘은 불금 벗님들 잼나게 보내셈.~

◆ 2024.9.2 월요일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푸르고 높아진 

하늘과 예쁜 구름을 보니 

가을이 온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또 가을하면 코스모스가 생각나고 

날아 다니는 고추 잠자리도 참 예쁘지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 계절마다 아름다움이 있지요.

가을에는 여행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고

여름에 입 맛 없던 입맛이 돌아오지요.

그래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말도 살이찌고 먹거리도 풍성하고 활동하기 좋으니

벗님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세요.

 ◆ 2024.9.3 화요릴

화가 나도 참고 환하게 웃는 화요일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인사하고, 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화끈한 날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극성이고 밤에는 찬바람이 제법 서늘하네요.

건강 관리에 신경 쓰시가 바랍니다.

먹거리가 풍성한 계절 벗님들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관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24.9.9 월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재는 찜통 더위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면서

시원한 가을이 우리들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벗님들 풍료로운 마음으로 이 좋은 계절을 맞이 하시고,

새로이 시작되는 이번 한 주 내내 좋은 일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4.9.9 화요일

편안한 밤 되셨나요.

"처칠은 당신을 향해 짖는 개를 볼 때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을 

던지면 결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했듯이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최고 팬이 되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때 사람도, 돈도, 인생도, 당신을 진심으로 따르게 됩니다.

벗님들 오늘도 주어진 하루 가치있게 사용하며

멋진 화요일 되세요.

◆ 2024.9.11 수요일

펀안한 밤 되셨는지요.

선선해진 날씨에 수요일 아침입니다.

가을은 나이 들어 머리가 하해져도 잊지 못하는 어릴적 동심 같은 것인가 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라 했던가요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지만 그 속에서 외롭고, 고독하고,

그래서 예민한 현실적 기질,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 들어 감수성이 예민 해지고 눈물이 많아 지고 부모님이

그리운 것 또한 계절 탓인가요?

벗님들 좋은 계절 가족과 함께 마음껏 행복하시고 높고 하란 하늘처럼

언제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덤으로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24.9.12 목요일

촉촉한 목요일 여름비!

가을비! 어쨋든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더 가까워 지겠죠?

사계절 중 가을이란 계절을 제일 싫하는 사람이지만 

올 가을에는 잘 적응해 보려구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가며 아침에 느끼는 쌀쌀한 느낌이

섬득하고 싫어 했기 때문이죠.

벗님들 선선한 날씨를 잘 즐기면서 긍정 마인드 잘 활용하시고

오늘도 유쾌하게 정겹게 보내세요.

◆ 2024.9.13 금요일

편안한 밤 되셨나요.

어제 내린 비로 조금은 시원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계절은 어김 없이 화회 단지 국화 꽃이 천년색으로 수를 놓아 향기가

이 가을의 분위기를 한층 더 해만 갑니다.

벗님들 며칠 있으면 명절이 다가 오니 마음도 바빠지는 만큼 분주합니다.

그래도 낮 기온은 덥지만 건강 신경 쓰시고 술기롭게 잘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언제나 가슴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들입니다.

추신 : 한가위에는 화내지 말고 덕담만하기~~

◆ 2024.9.14 토요일

편안한 밤 되셨는지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는 상쾌한 가을 아침

가까이에 와 있는 추석명절 앞 두고 몸도 맘도 바쁜 일상으로 분주한 아침입니다.

맑은 미소 속에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행복한 추석 연휴에는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2024.9.18 수요일

편안한 밤되셨아요?

어제는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

소중한 분들과 따뜻안 마음 함께 나누시고 행복하게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셨아요.

올해는 둥근 보름 달을 구름 사이로 볼 수가 있다고 하니,

둥근달을 보고 가족에 건강과 자신에 소원울 빌어보셨나요?

벗님들 반갑게 만난 가족 그리고 친지 분들과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좋은 추억도 만드시고,

오랜 시간 이동으로 피곤한 몸과 건강 잘 챙기시며 귀성길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 운전 하세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 2024.9.19 목요일

긴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상생활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힘찬 시간이 되세요.

◆ 2024.9.20 금요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아침!

오늘은 하루 종일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다 보면 더위는 조금 지나갈것 같네요.

벗님들 올 여름 정말 엄청 고생들 하셨습니다.

게절의 변화 무쌍으로 또 이렇게 덧 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4.9.23 월요일

벗님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어제 반가운 벗님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힐링이 되네~

그리고 예쁜 공주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해!

오늘 아침 날씨가 쌀쌀하네~

따뜻한 차 한잔하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하세요.

◆ 2024.9.24 화요일

화가 나도 참고 환하게 웃는 화요일!

가을 향기가 가슴을 가득 채우는 상쾌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부지런한 사람 ,

가슴속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 가득한 행복한 사람, 

익어 가는 가을 처럼 깊이를 더하는 멋있는 사람으로 알차게

채워가는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벗님들 아름다운 가을을 멋지게 즐기세요.

그리고 덤으로 행복하세요.

◆ 2024.9.25 수요일

편안한 밤 되셨는지요

이젠 전형적인 가을이 온것 같습니다.

낮에 햇빛이 따갑기는 해도 푹푹 찌는 더위가 아니니 견딜만 합니다.

벗님들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계절 풍성한 계절 마음껏 즐기시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덤으로 여행하는 친구님들 건강하고 

잼 나는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오셈~

◆ 2024.9.25 목요일

편안한 밤 되셨나요.

들녘엔 곡식들이 누렇게 익어 가을 바람에 황금 물결치고 있네요.

아침 날씨가 쌀쌀함이 더 하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시고

즐거운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마음은 맑음을 가지세요.

벗님들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환하게 웃는 하루 되세요.

◆ 2024.9.30 월요일

벌써 9월도 드디어 마지막 날 이네요.

아름다운 9월도 추억 속에 묻혀 지고 돌아롤 오색 한란한 

아름다운 단풍에 계절이 다가 옵니다.

칭구님들 돌아 오는 10월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