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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출판기념회] 황도제시인님, 목필균시인님, 최상호시인님
은비 추천 0 조회 407 08.02.28 08: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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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28 09:14

    첫댓글 사회보시느라 고군분투 해주신 임동윤시인님의 사진이 빠졌는데요 계속 움직이시느라 심하게 흔들려서 알아볼수가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출판기념회에 기쁜 마음으로 마음만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좋은 장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08.02.28 11:36

    은비님 애 쓰셨어요. 조용하고 수줍은듯한 미소가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02.28 17:36

    이경희시인님 저는 더 많이 반가웠습니다..^^ 역동적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 08.02.28 12:28

    은비님, 발빠르게 올려놓으셨네요. 카페 운영에 많은 수고를 하시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찾아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기록까지 남겨놓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출판기념회를 할 마음은 없었는데 어제 합동으로 한 것이 부담이 적고 기분 좋았습니다. 찾아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2.28 17:28

    실내사진이라 많이 흔들렸어요 찍사가 시원찮아서요..ㅎ 어제 모임은 따뜻하고 온정이 오고 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회장님 축하메세지가 빠졌어요 회장님 말씀하실때에 듣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에구 죄송합니다 권혁수 시인님 사진도 잘 못 찍어서 ,,,못 올리구

  • 08.02.28 21:50

    아 제가 몰랐네요. 그래도 무척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세 분 시집 그리고 수필집 상재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담엔 열심히 찾아다니겠습니다.

  • 작성자 08.02.29 14:02

    자주 오시구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 08.02.29 15:27

    * 참석자 명단 : 권혁수, 김금용, 김동호, 김정화, 남유정, 목필균, 박승류, 박영원, 신현락, 윤정구, 윤준경, 은 비, 이경희, 이무원, 이영혜, 이택경, 임동윤, 최상호, 황도제, 홍해리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정이 흐르는 우리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 08.02.29 09:28

    은비님 고맙습니다. 누군가 그랬대요. 시가 인물에 비례한다고. 그래서 어떤 여류시인이 삐쳤대나 어쨌대나. 우리시의 여류시인은 다 미인이니까. 그런 사항이 해당되지 않지만. 아마 사진도 인물에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은비님의 미모에 따라 사진도 그 값을 하는 가 봅니다. 늘 이 카페가 살아 있는 것도 다 은비님 덕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그날 힘든 발걸음을 하셔서 기록으로 남겨 놓았으니. 애쓴 보람은 다시 복으로 환치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그리고 그 날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 작성자 08.02.29 14:01

    황도제시인님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시집 내신거 축하드려요..^^* 여러 운영자님들과 함께 있으니 저도 힘을 얻어 하고 있는데 제가 부족한 것 투성이라 늘 모험하는 것 같아요..ㅎ 이정표를 세워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가끔 가다 절기도 합니다 곱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8.02.29 09:34

    그날 한 얘기를 다시 한번 옮기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을 많이 많이 쓰셔서 빛나는 시인이 되달고 말했는데 그렇게 되기를 참마음으로 드리는 바입니다. .

  • 08.03.01 01:19

    여전히 잔치 분위기네요. 그 날 박승류시인이랑 바뀐 머플러는 김동호시인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서로 연락 하셨겠죠? ^^ 대전착 영시 오십분으로 오가는 저도 시집낼 땐, 이렇게 모여서 여럿이 함께 하면 참 좋겠다는 부러움이 들더군요. 아주 화기애애한 출판기념회 였습니다. ^^

  • 작성자 08.03.01 17:29

    드뎌 목도리 찾으셨군요..ㅎ 회장님은 4호선으로 아니 가시구 3호선으로 터벅 터벅 걸어오시던데요~

  • 08.03.04 07:59

    글쓴이: 김정화 조회수 : 408.03.03 22:02 : 은비님 처음 본 모습이 산 너머 남촌에서 불어오는 꽃바람 같앴어요. 오래도록 그 목소리 남아 있어요!

  • 작성자 08.03.04 17:53

    앗 늦게 발견했당...ㅎ 꽃 바람 ~봄 바람~~ㅋㅋ 고맙습니다...꾸벅~^^* 온화하신 모습에 저도 반했습니다~~~

  • 08.03.05 05:42

    집에 잘 들어왔습니다. 내가 온 것이 아니라 발이 방향을 잡고 데려다 줍디다. 그날 점심부터 소주와 중국의 독주를 마시다 대림정에까지 이어졌으니 내가 나를 버린 날이지요. 흔들흔들 터벅터벅 돌아왔지요. ^*^ ^*^ ^*^

  • 08.03.28 19:15

    봄바람이 차가운데! 뒤늦게, 낯선 마을 지나가는 과객처럼 들린 품세라 죄송하기 짝이 없네요. 참석해 주신 여러 시인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고 은비님 고마운 마음 꾸벅- 절 한 번으로 갚겠습니다. - 최상호

  • 08.04.10 00:01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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