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도제시인의 시집『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편』
목필균시인의 수필집 『짧은 노래에 실린 행복』
최상호 시인의 시집 『고슴도치 혹은 엔두구 이야기』

최상호 시인님, 목필균 시인님, 황도제 시인님

권혁수시인님, 이경희시인님, 최상호 시인님, 목필균 시인님, 황도제 시인님


신현락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이무원 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박영원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이영혜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이택경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남유정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박승류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이경희 시인님의 축하 메세지

윤준경 시인님의 축하 메세지와 노래

윤정구시인님의 축하메세지

김동호 시인님의 축하메세지

김금용시인님의 축하메세지

단란한 시간 화목한 분위기

박승류시인님 눈빛이~~ㅋㅋ

멀리에서 오신 김정화시인님의 축하메세지

회장님의 축하메세지를 못 찍었습니다 제일 먼저 하셨는데 말씀 듣느라고 정신도 없고
분위기에 동화되어서 그만,,,,;; 권혁수시인님, 임동윤시인님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사회보시느라 고군분투 해주신 임동윤시인님의 사진이 빠졌는데요 계속 움직이시느라 심하게 흔들려서 알아볼수가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출판기념회에 기쁜 마음으로 마음만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좋은 장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비님 애 쓰셨어요. 조용하고 수줍은듯한 미소가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경희시인님 저는 더 많이 반가웠습니다..^^ 역동적인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은비님, 발빠르게 올려놓으셨네요. 카페 운영에 많은 수고를 하시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찾아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기록까지 남겨놓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출판기념회를 할 마음은 없었는데 어제 합동으로 한 것이 부담이 적고 기분 좋았습니다. 찾아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실내사진이라 많이 흔들렸어요 찍사가 시원찮아서요..ㅎ 어제 모임은 따뜻하고 온정이 오고 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회장님 축하메세지가 빠졌어요 회장님 말씀하실때에 듣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에구 죄송합니다 권혁수 시인님 사진도 잘 못 찍어서 ,,,못 올리구
아 제가 몰랐네요. 그래도 무척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세 분 시집 그리고 수필집 상재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담엔 열심히 찾아다니겠습니다.
자주 오시구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 참석자 명단 : 권혁수, 김금용, 김동호, 김정화, 남유정, 목필균, 박승류, 박영원, 신현락, 윤정구, 윤준경, 은 비, 이경희, 이무원, 이영혜, 이택경, 임동윤, 최상호, 황도제, 홍해리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정이 흐르는 우리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은비님 고맙습니다. 누군가 그랬대요. 시가 인물에 비례한다고. 그래서 어떤 여류시인이 삐쳤대나 어쨌대나. 우리시의 여류시인은 다 미인이니까. 그런 사항이 해당되지 않지만. 아마 사진도 인물에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은비님의 미모에 따라 사진도 그 값을 하는 가 봅니다. 늘 이 카페가 살아 있는 것도 다 은비님 덕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그날 힘든 발걸음을 하셔서 기록으로 남겨 놓았으니. 애쓴 보람은 다시 복으로 환치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그리고 그 날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황도제시인님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시집 내신거 축하드려요..^^* 여러 운영자님들과 함께 있으니 저도 힘을 얻어 하고 있는데 제가 부족한 것 투성이라 늘 모험하는 것 같아요..ㅎ 이정표를 세워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가끔 가다 절기도 합니다 곱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날 한 얘기를 다시 한번 옮기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을 많이 많이 쓰셔서 빛나는 시인이 되달고 말했는데 그렇게 되기를 참마음으로 드리는 바입니다. .
여전히 잔치 분위기네요. 그 날 박승류시인이랑 바뀐 머플러는 김동호시인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서로 연락 하셨겠죠? ^^ 대전착 영시 오십분으로 오가는 저도 시집낼 땐, 이렇게 모여서 여럿이 함께 하면 참 좋겠다는 부러움이 들더군요. 아주 화기애애한 출판기념회 였습니다. ^^
드뎌 목도리 찾으셨군요..ㅎ 회장님은 4호선으로 아니 가시구 3호선으로 터벅 터벅 걸어오시던데요~
글쓴이: 김정화 조회수 : 408.03.03 22:02 : 은비님 처음 본 모습이 산 너머 남촌에서 불어오는 꽃바람 같앴어요. 오래도록 그 목소리 남아 있어요!
앗 늦게 발견했당...ㅎ 꽃 바람 ~봄 바람~~ㅋㅋ 고맙습니다...꾸벅~^^* 온화하신 모습에 저도 반했습니다~~~
집에 잘 들어왔습니다. 내가 온 것이 아니라 발이 방향을 잡고 데려다 줍디다. 그날 점심부터 소주와 중국의 독주를 마시다 대림정에까지 이어졌으니 내가 나를 버린 날이지요. 흔들흔들 터벅터벅 돌아왔지요. ^*^ ^*^ ^*^
봄바람이 차가운데! 뒤늦게, 낯선 마을 지나가는 과객처럼 들린 품세라 죄송하기 짝이 없네요. 참석해 주신 여러 시인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고 은비님 고마운 마음 꾸벅- 절 한 번으로 갚겠습니다. - 최상호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