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로 하나되는 젊음'카페로 청년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악]

10대의 노인이 있고 60대의 청년이 있습니다.

하나. 모두가 어우러졌을 때 온전한 하나를 이룬다는 열린마음, 열정, 도전, 실천의 의지가 마음에 타오르고 있다면 당신은 청년이십니다.

하나. 우리 인간이 지닌 무한한 긍정적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참된 삶을 향한 오롯한 정신, 밝은 눈과 귀를 지닌 당신은 청년이십니다.

하나. 삶에 대한 두려움과 의구심으로 조직의 위세에 기대지 아니하고 가슴에 품은  밝의 덕성과 단전에 끓어 오르는 밝의 위력을 세상을 밝히는 작은 불씨가 되는데 쓰고자 하는 당신이 바로 청년이십니다.

이러한 ‘청년’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저희 카페는

공도(公道)의 정신 아래 수도정진 문화의 진작(振作)을 위하여 힘을 보태고 충실한 수련에 기반한 국선도 본연의 웅혼한 기상과 풍류, 어울림의 실현을 위한 '실천 국선도'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까페: '국선도로 하나되는 젊음' , http://cafe.daum.net/ksdharmony

一和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