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의 자이언캐년( Zion Canyon),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n),래크 포웰(Lake Powell)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North Rim 으로 가는길목에
Canab 이라는 작은도시가있다.
이곳 Canab 도 오래전 인디언 부족 때부터
조성된 곳이라 한다. 부근에는
평균고도 5000피트 의수려한 경관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해있다, 워낙 인구가 적어서
카운티 전체인구 6000정도이며,
이곳 Canab 인구 4500정도 라 한다.
캐납에서 89Hwy를 따라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도중
(캐납 북쪽 8마일 지점) Coral Pink Sand Dunes 주립공원 사구를 볼 수 있다.
사구를 따라 옆길로 들어선 후 약 10마일정도 가면
온통 핑크색인 모래언덕들이 나타난다.
모래가 너무 고와 자세히 보면 돌멩이나 잡티가 별로 없다.
핑크빛 모래는 미국전역에서도 이곳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는데
진한 핑크빛이 파란하늘과 대조되어 명암이 확연하다.
모래산 위에서면 공원 저 멀리로는 캐년 컨트리의
큰 바위산들이 회색과 붉은 단층을 껴입고 서있는 모습이 보인다.
http://blog.naver.com/joseph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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