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권력에 대한 통제와 경찰대학의 폐교"ᆢ /6천 3백여명 교수들 성명서 https://youtu.be/TBXP_UhAINI
[자유정의 시민연합 시평 ] ■ 항명 쿠데타 주도한 총경 전원을 파면하고, 좌경경찰의 소굴 경찰대학을 폐교하라 !
경찰 총경들이 민노총처럼 삭발을 하고 집단으로 떼지어 시위하는 좌경화 된 개판의 나라 꼬라지가 슬프다! 이것도 나라냐? 미친놈들 아니냐?
통제 안받고 독립하겠다고? 일반기업체도 일반국민도 국가에 세금 내고 통제 받는다. 그런데 국법에 따라 대통령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경찰이 통제 안받고 멋대로 하겠다고?
류삼영은 대답하라~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문재인에게는 몸 바쳐 충성을 다했냐?
윤석열 대통령에게 쿠데타를 주도한 총경 류삼영(57세, 경찰대 4기), 너 누구에게서 지시 받고 이러는지 낱낱이 밝혀라!
깜냥도 안 되는 자가 국가세금으로 공짜로 경찰대학에서 혜택 받고, 그 경력으로 총경까지 되었으면 국가와 대통령에게 충성해야지, 좌익 하수인 충견 노릇하던 때가 그렇게 그립더냐?
민주경찰이라고? 너희가? 언제부터? 화살총 들고 온 범인 보고 도망치고 셀프신고한 경찰, 잡범에게 돈 받아 처먹고, 음주운전 성 추문 단골손님이고, 민노총에는 두들겨 맞아도 입도 벙긋 못하면서 태극기 광화문 어르신들에게는 눈알 부릅뜨고 수갑 채워 가고, 좌익에 정보 넘기며 부역한 경찰 짓이 부끄럽지 않은가?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류삼영! 좌익운동권처럼 찌끌이는 네 뒤에는 불순세력이 있고, 너는 지령 받은 하수인으로 목적은 정통성을 부여 받은 윤석열 정권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문재인 좌익정권의 온갖 부정 부패 국가파괴행위에 대하여 이렇게 항의하거나 네 목을 걸지도 않았고, 너의 선배 황운하가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뱃지를 단 것에 대해서 항의 한번 한 적이 없었다.
문재인 좌익정권이 경찰을 정권의 주구(走狗)로 길들여 민노총이나 좌익단체는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지 하지 않았다.
전북 경찰은 2017년 3월 10일 탄핵선고일에 서울로 출동하여 안국역에서 부당탄핵에 항의하던 어르신들을 떠밀고 압살하여 4명을 죽인 살인경찰이고, 정권의 부당한 지시에 국민의 애국성금 명단까지 뒤지고, 광화문 집회를 통신 감청해서 겁주며, 국민의 정당한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억압한 좌익독재정권의 개였다.
그래 좋다.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독립해라. 우리도 너희 같은 경찰대 나온 돼먹지 않은 좌경경찰 필요 없다.
단, 너희 경찰 모두는 국가세금으로 월급 받지 말고, 계급장 떼고 독립해라. 민노총처럼~
2022. 7. 26 자유정의 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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