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 남쪽에 위치한 공항에서 렌트한 차량으로 도시고속도로를 이용 약 2시간 북부쪽으로 운전 . . . ^^
렌트한 차량
아들이 운전
중간 휴게소 들여 잠시 쉬어가고 손자랑 휴게소 구경
오끼나와 소바로 점심 아깝게도 음식사진을 못 찍음 ㅎ ㅎ 벽에 붙은 가격표및 사진
오후4시 체크인이라 힐튼호텔옆 해수욕장에서 잠시 바닷물에 발 담그고 . . .^^ 해수욕장 이름 모름 ㅎ ㅎ
더뎌 70년된 오끼나와 전통가옥에 도착
전통가옥 앞쪽 잔디 마당엔 야자수 나무와 해먹 . . .^^
마눌님 폼도 한번잡고
손주랑 아침에 얘기도 나누고 (1년6개월이라 아직 말못함 ㅎ ㅎ 그래도 알아듣긴 함)
유명 튀김집을 찾아 . . . ^^ 튀김집 사장 과 함께 ㅎ ㅎ
이렇게 첫날은 가볍게 보내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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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메.... 오키나와에 가족 여행 가셨군요.
지금은 무지무지 더울 텐데 저 꼬마녀석 잘 다니네요.
전 지난 3월에 다녀왔는데
3월은 오키나와를
여행하기에 최상이었답니다.
가족과 행복한 여행하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