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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신천지 종교문제, 우리사회 전반적 흐름
우리사회는 어느 정도까지 일본화 되었는가? 근본적인 진단
요즘, 우리사회 안에 신천지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것은 안철수와 신천지 관계 문제이다.
후보의 부인과 신천지 관련 문제가 부각되더니, 강원도에서 국민의당에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입당한 문제가 자체 고발에 의해서 사회 이슈로 떠들썩하고, 이제는 안철수 후보와 직접 관련해서 대두되기 시작했다.
먼저, 이것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일단 애석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새누리당과 관계가 언제인데 그 보수의 힘이 안철수에게로 쏠림과 동시에 신천지 타령이 진행되고 있으니 말이다.
동시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은, 우리사회 종교문제가 왜 이렇게 비정상의 형태들이 주도되는 사회가 되었가 하는 점이다. 이는 현재 우리사회 상태를 반영해 주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안철수
우리사회는 그 동안 나라 물밑에서 얼마나 이상한 일들이 어떤식으로 준비되어 왔는지? 를 보여주는 사건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었다. 그 증거들이 속속히 밝혀지면서 그 문제가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들어가 있음을 온 국민들로 하여금 느끼도록 해주었다.
그런데 요즘 이 같은 현상들이 안철수와 관련해서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의문점들이 하나하나 터지기 시작했다. 어느 날 청년 청춘 콘서트에서부터 시작 된 안철수 등장은 지금의 인기 상승처럼 갑작기 시작되었던 것이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매우 조직적이고 지능적으로 띄우기를 했던 것이다. 너무나 신선하게 느껴지도록 제작해서 여론몰이를 했던 것이다.
이것이 힘을 가진 자들이 사회 여론을 활용해서 어떻게 인물들을 만들어 가는지를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악인도, 자질이 안 되는 자도 어떤 목적으로 띄우면 중심 인물로 세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언제부터인가? 말도 안 되는 인물들이 대선에 도전해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너무 문제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그들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국정을 펴고,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대통령이 되면서 나라를 이상하게 만들어 왔지 않는가?
나라를 추락시키는 방향으로 몬 것이다. 게다가 대통령의 권위를 손상시키고 힘 없는 대통령의 위치로 만들어서 한국사회 구심점과 국력을 약화 시키는 방향으로 내모는 행동을 한 것이다. 전과 14범이, 종교적으로 이상한 기류를 보인 인물이, 한 여인에 의해서 사단이 나는 그림을 그리는 현실 말이다.
다시 말해서 국가 통수권을 무너지게 하는 대상자들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그와 같은 인물을 다시 세우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안철수에게서 이미 그 같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이 같은 대통령 유형은 IMF 이후에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그 원인과 이유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해 보고자 한다. 특히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인물이 그 자리에 올라가는 '만들어 지기'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지금의 우리 사회적 현상과 연결해서 다루어 보기를 원한다.
안철수 후보에 대한 우리사회의 진정한 시각을 새롭게 하고, 제대로 된 인물, 정말 지금의 우리사회에 적합한 인물이 선택되기를 원하는 바램으로 기록을 하면서 우리사회가 정상이 주도하는 사회 이기를 열망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새누리 — 신천지 — 온 누리 — 붉은 악마
이 이름들은 요즘 우리사회 안에 하나의 맥으로 통하는 이름들이다. 이 이름들의 특징은, 모두가 ‘하나로 관통하는 신 사회 운동들’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은 우리사회 안에 자연스럽게 편승하여 뿌리를 내리고 확산되어 왔다.
그것도 강렬한 힘 아래 국가적 지원 아래서 확대되어 우리사회에 나름대로들 영향력을 끼지는 이름들이 되어 있다. 최근에 이르면서, 즉 뉴 라이트 운동으로 정치 일선에 등장하면서부터 더욱 전면에 드러나서 힘을 발휘하는 사회 운동들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지향하는 방향과 골인점이 같고 목적에 도달하는 그 골인점에 가까워지다보니 그것이 우리사회 안에 명확하게 그 정체를 드러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공통점은 일본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일본을 위한 기반들로 하나의 구조로 같이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즉, 일본이 우리 한국을 노리고 지금까지 우리 사회 저변에서 소리 없이 깔아오면서 준비를 해 온 우리사회 잘못 된 사회 구조와 힘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뉴라이트 등장으로 우리사회 정치기반을 장악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움직이는 힘이 된 것이다.
이제 그 힘은, 때가 되었다는 확신에서 우리사회 수면 위로 부상(浮上)하는사회 실체로 우리사사회를 조절하는 힘이 되다보니, 즉 공적인 기반에 등장을 하다보니 우리사회에 그 움직임들이 포착되게 된 것이다.
또 이 기반들의 특징은, “새로운 세계”, “새로운 나라” 즉 “신세계”란 의미의 새로운 운동들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얼마나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이제는 우리사회가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까지 이른 것이다.
먼저, 이것을 3가지 차원에서 소개해 보도록 하자!
얼마 전까지 우리사회는 정치적으로, 여당이 “새누리당”이란 이름으로 당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새누리라는 의미가 일본어로 “신천지”, 혹은 “새로운 세계”, “새로운 나라”라는 의미라고 밝혀 졌다.
대통령 게이트 사태는 이를 명확하게 드러내게 해주는 뜻밖의 계기가 되었다. 물론 대통령 게이트와 이 사건은 별개지만 말이다. 그러자 새누리당은 이 명칭을 버리고 지금의 “한국당”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해서 환골탈퇴를 시도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종교적으로는, ‘신천지’, ‘온누리’ 등으로 이름을 사용하여 움직여왔다. 이는 나라 안 온누리에 새로운 나라를 전개한다. 이것이 바로 신천지 운동이다. 거기에 이단 교회가 그 이름을 사용하며 우리사회를 종교적으로 타락시키는 역할을 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같은 역할들이 우리 정치의 보수라는 여당과 직결되는 연관 관계가 깊이 형성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의 분명한 사실은 우리나라 사회 정신 약화와 직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운동을 성공하려면 그 전에 정지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한국인들의 인식 전환이다.
그래서 문창극 대통령 후보지명자였던 사람은 온누리 교회의 세미나에서 일본이 침략행위를 하나님의 뜻과 동의 선상이란 논리를 신앙원리로 폈던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의 신앙교리를 가지고 일본의 과거 만행을 정당화 내지 합리화 시키려하는 운동을으로 우리사회 인식 전환을 도모하고자 하는 종교적 운동이었던 것이다.
일제 말기에 어용 한국교회 기반을 만들어서 일본에 충성하는 기독교로 활용하고자 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인 것이다. 종교를 통해서 한일을 하나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교회교육이라 할 수 있다.
당시 성도들 가운데서 적극적으로 “아멘”을 하며 호응을 했던 이들은 다 그런 것이 아니겠지만, 이들은 사전에 준비 된 인물들로 그 같은 환경을 더욱 살리고자 했을 것이다. 기독교 신앙으로 일본을 한국으로 다시 받아들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무리들이 성경공부나 세미나를 통해서 신앙 원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에 동참을 하는 행보인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신앙을 세속의 힘에 귀의하는, 즉 독일 나치정부에 적극적으로 가담을 했던 당시 독일교회 신앙행보와 동일한 성도들의 그릇 된 신앙행위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이 같은 우를 범하는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다.
종교적으로 이 같은 비정상의 신앙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다른 방면으로는 스포츠가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붉은 악마”와 축구가 결합 된 지금의 우리사회 스포츠 열기는 무지의 측면에서 전형적으로 국민을 우매하게 만드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두 번째 이유로 “붉은 악마”는 축구와 세계 언론들의 소개를 통해서 우리사회에 절묘하게 등장을 하였다는 점이다. 이것이 거대한 인간 띄를 형성하면서 우리사회 안에 응원문화로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 처음 순수함을 배경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왔고 아직까지는 그 점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 띄 힘은 점차적으로 힘을 행사하려하는 힘으로 유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 힘은 우리 정부를 향하는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은 이미 20년 전부터 이 같은 물결이 어떤 가장 합리적이고 그럴 듯한 이유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먹고 자란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거대한 군중의 힘을 갖게 되었을 어느 한 순간부터 폭도들로 변할 수 있다고 지적해 왔다. 그렇게 되면 국가를 전복하려하는 무정부사태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예고해 왔다. 그런데 점점 그 같은 조짐들이 비쳐지고 있다.
여기에 붉은악마란 테마를 끄집어 힘을 키우는 배경을 우리사회는 그 깊이 숨어 있는 배경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본인은 이를 실상은 일본과 관련해서 생각하게 하는 배경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때문으로 지금까지 그 근거들을 제시하며 논리를 전개해오고 있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즉, 일본적 이미지 심기 차원에서 전개되는 사악한 종교운동이고 결과적으로 우리사회 정신적 약화를 추구하는 차원이 아닌가? 의문이 일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하겠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소상하게 짚어보도록 하자!
먼저는, 우리의 시조신으로 알려져 오는 치우천황 문제이다. 우리 고조선 14대 환웅으로 전쟁의 신으로 알려져 있고, 이 때 고조선이 어마어마한 국토를 이루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기록은 객관적으로 인정이 안 되는 사기 때문에 역사학계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붉은악마’는 이 치우천황을 도깨비 상으로 도안을 해서 응원의 트레이마크로 삼았다.
하지만 그 출처부터 명확하지 않고 의문스럽게 하는 요소가 많다. 붉은악마 관계자들은 트레이드마크 도안을 확실히 치우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신라 ‘귀면와’ 형상이”라고 역사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국 역사학계는 일반적으로 귀면와는 치우와 관련짓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이 도안이 치우의 형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또 다른 일본 도깨비 형상에 전문가들은 이 도깨비 형상이 일본의 시조신인 도깨비와 같다고 지적을 한다. 이 점이 붉은악마의 그 의도가 묻어나온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문제의 소지는, 치우천황의 호칭문제이다. 본래 치우천황으로 불리었다. 하지만 ‘붉은악마’가 도용하면서부터 치우천왕으로 불리어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이들은 일본이 천황으로 불리어지고 있어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천왕으로 호칭을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을 덧붙인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하자!
하지만 만에 하나 비평학에서 금지하는 의도성이 개입되었다는 것을 가정할 때, 이들의 의도성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다음 단계에서 충분히 다룰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 정도로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다음은, O X 문제이다. 이것은 전형적으로 중세에서 사탄의 무리들이 지하에서 사용했던 문형이다. 그런데 이들은 이 기호를 사면팔방(四面八方)을 가르치는 의미라고 설명을 하고, 이를 “온누리”란 의미라고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온누리”라는 누리는 일본적인 의미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의미한다.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볼 때, 이는 우리를 놀라게 할 사악한 비밀이 숨겨 져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점에서 그런 것인가? 어떤 힘이 새롭게 뻗어나가고 뿌리를 내리고자 다른 세계 안으로 들어올 때, 물이 스며드는 것처럼 스며드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문화적으로 인식을 바꾸면서 스며들어오는 방식이다. 이를 다른 누가 아니라 그 사회 안에 힘을 가진 자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힘과 결합되어서 적극적으로 소리 없이 동조해서 끌여들이는 힘의 배경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물처럼 스며들어온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어떻게 스며든다고 볼 수 있는가?
자연스럽게 관계와 연결고리를 통해서 문화적으로, 사상적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전반에 거쳐서 일상의 생활 속에서 변화를 주도한다라는 의미이다.
물처럼 스며들어온다는 형태는 무엇인가? 이 점에서 붉은악마 형태와 같은 방식은 매우 지능적이자 대중을 가장 확실하게 사로 잡는 조직적 운용의 묘기술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철저하게 전국민 운동으로 대중화 되어 있는 스포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더욱이 현대에서 가장 대중들의 심리를 파고들기에 좋은 것은 스포츠만큼 좋은 사회 기능이 없다. 그러니까 뚜렷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추진되는 물리적 방식은 결코 그 사회를 ‘영원히 바꾸고 돌려놓을 수가 없다’라는 것을 현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혼합의 시대, 혼합의 힘
섞여 버리는 것이다. 오늘날의 힘은 이 혼합으로 추진되는 세계 문화적 배경이다. 이것은 국가를 무너트리는 가장 무서운 방식이다. 현대 침략은 바로 이러한 힘으로 이루어지고 현대 지구의 사상적이고 문화적인 힘이다.
외교적으로 힘이 더 강한 상위의 나라가 상대하는 작은 나라를 겨냥해서 그 사회를 노릴 때, 양국의 비슷하고 닮은 것들끼리 섞여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물체를 섞여버리는 방식이나 색깔을 섞여서 다른 색깔로 유도하는 방식처럼 하는 것이다.
그 대상 나라 국민들에게 강하게 인식되어 있고, 전통화되어 있고, 그 사회 가장 중요하고 중심적인 배경들을 소리 없이 바꾸어 가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이를 주도하는 세력들이 아무도 모르게 이를 자기나라 것과 어떤 계기나 운동을 통해서 살짝 섞어서 시간이 흐르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의도대로 재배치 되도록 노력을 가미해 가는 것이다.
이 섞어버리는 방법만큼 어떤 힘과 전통을 무너트리고 국가적 배경을 바꾸어가는 방법은, 현대 그 무엇도,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 나라를 강압적이고 압박하는 직접적인 통치는 오히려 경계와 반작용을 불러온다.
하지만 일상에서 소리 없이 섞어버리는 것은 바로 보이지 않게 물이 스며들어오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얼마나 무섭고 강한 내성이 작용되는 통치 방법인지 당하는 나라는 완전히 무너지는 시대와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 이런 점에서 “붉은악마”의 치우와 도깨비 현상, 그리고 그를 통한 정신사적 운동이 어떻게 우리를 바꾸어가는 노력이 가미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얼마나 준비가 잘 되어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또한 이들의 활동을 통해서 소리 없이 우리사회가 어떻게 무엇이 바꾸어가고 있는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치우는 정확하게 우리의 선조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인물이라 할 수 없다. 이 점은 다음에 다시 다루도록 하자! 다만 우리사회는 어려서부터 단군신화에 길들여져 있고, 그러한 차원에서 그 무게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인물이기 때문에 우리사회 누구라도, 이 인물은 우리에게 이미 깔려서 우리의 심리를 이미 주도하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언론이 주도하는 세상에서 이를 우리사회 공중에 던지면, 그 누구도 의문을 갖거나 거부하지 않고 그림을 그려가는 대로 믿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이 같은 문화들이 이미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자리 잡고 있는 사회경향들은 너무 많이 널려 있다.
그런데 이를 명확하지도 않는 도깨비 형상으로 연결하여 치우천황이라고 하니 그것도 축구와 함께 움직이니, 거부하지 않고 소리소문 없이 국민들 가슴에 들어앉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기가 차게도 일본의 정신을 수용하는 배경으로써 일본 도깨비 형상이라면, 얼마나 지능적인가?
왜, 붉은 물결? 14대 천황이었던 환웅이 바로 하늘로부터 이 붉은 색을 받았다는 가설을 만든 것이다. 이것은 강렬한 힘을 상징, 전쟁에 능한 신적 인물로 등극을 시켜서 세상을 평정했다고 하니 그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이 같은 배경으로 삼도록 유도하는 데는, 붉은 색이 관권이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는 일본의 국기 상징인 욱일(旭日)하는 힘이 그 배경에 숨어 있는 진정성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본의 힘이 일어나는 욱일(旭日)하는 운동을 이들이 한국이 열광하는 축구를 통해서 붐을 조성한다는 것과 섞어서 진짜는 일본 힘을 받아들이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무섭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그것도 변질되어서 일본의 힘에 영혼을 팔았거나 제압 된 자들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조직을 장악하는 방법에 눈을 뜬 자들이라면, 우리사회 주요한 조직들을 장악해서는 순수한 선수들과 시민들을 얼마든지 우롱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현대는 이런 점에서 힘을 장악하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눈을 뜬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다음은, 치우천왕이란 이름 사용의 문제이다. 이도 얼마나 지능적으로 가미를 한 것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기분을 이상하게 하는 논리, 너무나 그럴듯한 이유거리로 엮어서 자연스럽게 바꾸어가는 전략을 가미시킨 것이다.
일본이 천황이라고 이미 사용하니까, 우리도 치우천황이라고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핑계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말에 속아 넘어 갈 것이다. 얼마나 지능적인지 짚어보도록 하자!
본래 일본도 천왕이다. 아니 일본 왕이었다. 현대에 이르면서 천황으로 명칭이 바뀐 것이다. 하지만 치우는 처음부터 천황으로 불리어졌다. 그런데 붉은 악마가 등장을 하면서 그 칭호가 천왕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도 섞는 방식이다. 섞어서 일본 밑으로 들어가는 배열을 하는 것이다. 천황은 일등 국가인 일본만이 사용하고, 2등 국가인 한국은 천왕으로 내려서 사용함으로 ‘한국이 일본을 섬겨야 한다’라는 전형적인 친일 그룹들의 수법이 이런 식으로 작용되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붉은악마에도 젊은 친일 그룹들이 주도하는 배경이 아닌가? 우리사회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섞는다는 것은 이런 식으로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가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사회는 자체적인 자각 기운이 작용되어서 이 같은 사회 변화와 흐름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바로 잡는 우리의 힘이 가동되어야 함을 역설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군, 검, 국정원의 기구들이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엉뚱한 문제들로 공권력이 가동되고 오히려 이들을 보호하고 권장하는 형국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본래가 일본 안에서 같은 힘들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 사회질서가 안 잡히는가? 바로 여기에 그 근본 이유가 있는 것이다.
끝으로, 이러한 섞어서 변화를 추구하는 방식에는 반드시 그에 맞는 사상이 뒤 받침 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어떤 의미들을 가미하고 바꾸고자 했으면, 그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운동되어야 한다는 사실로 명령이 하달 된 배경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의 침략 프로세스는 우리사회 안에 적용되는 명령 장치라 할 수 있다. 일본의 힘이 전적으로 무섭게 우리사회에 작용되는 중앙처리 장치이다. 우리사회 안에서는 목에 힘을 주고 살지 모르지만 이처럼 일본의 명령 하에서는 졸(卒)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사회 안에 새로운 세계를 퍼트리는 적극적 행보가 나오는 것이다. 무조건 명령하달을 받은 대로 움직이는 행동대 말이다.
“새로운 세계”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일본을 한국 땅에 모시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라는 운동으로 “온누리” 운동이다. 교회 이름이 바로 이와 연결 되는 의미가 아니기를 바란다.
일본은 패전 직후 물러가면서 통치 내내 자기들에게 대항한 조선의 신흥 종교였던 ‘기독교를 가슴에 담고 갔다’라고 하지 않는가? 이것이 현대 한국교회의 성경중심의 신앙기반이 무너지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왜? 건강하지 못한 종교가 될 때 훨씬 그 사회를 집어 삼키기 쉽기 때문이다.
기성 교회를 타락의 기반으로 몰고, 그 자리에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득세하는 우리사회 종교 현실과 상관관계, 거기에 우리 정치권이 자금지원문제로 이단들을 비호하는 정치 형태는 단순한 배경이 아님을 염두 하고 하루 속히 이를 바로 잡는 건강한 기운이 주도 되어야 할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왜, 한중관계가 무너져 내리는가?
중국으로 들어가는 중소기업들이 현실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시사해 준다. 한국사회 친일 세력들이 한국 중소기업들의 은행을 통한 자본 유용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그 결과 한국사회 안의 중소기업 운용이 어려워진 이유들이 형성 된 것이고, 이는 한국 중소기업들이 일본 자본을 가지고 중국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나라 안으로 친일 그룹들의 책략으로 일본과 재정적 연을 맺고 살아가는 중소기업가들은 그것은 어디까지나 경제적 활동이라고 항변을 한다.
나라, 민족, 애국이니 등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식이다.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그로 인해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간다. 이 같은 배경들을 어떤 이들이 깔아 놓았겠는가?
바로 MB 같은 인물들이다. 이는 MB가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인물인지를 이 글 말미 부분에서 다룰 것이다. 이 같은 사악한 경제가들의 일본 지지 한국사회 경제기반 구조만들기로 어쩔 수 없이 일본의 자본관계로 깊어진 기업인들은 일본을 지지하는 삶으로 살아 가는 것이다.
이들이 중국에서 경제활동과 함께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가?
자본이 일본에 묶여 있고 목이 걸려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교활한 일본은 은근히 자본으로 중국에서 일정한 역할들을 해 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를 때가 있을 것이란 사실이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 과연 순수하게 자본을 쉽게 내 줄 족속들인가? 우리는 위안부 자금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결코 그렇게 느끼지 못하도록 장치하는 것이 우리네 현실이다. 왜인가? 철저히 일본을 위하고 일본에 충성을 하는 무리들이 사회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왜, 중국 드라마에 한국은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일본 관련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가?
바로 이와 같은 기업가들이나 외교적 정치가들이 암중으로 일본을 위해서 활동하기 때문이다. 중국 전국 곳곳 가장 좋은 최고급 호텔 등지에서 한일 관계자들의 비밀 회동들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다니! 도대체 이들이 만나서 무엇을 나누고 무엇을 준비하여 중국에서 행동화 하는지?
우리사회가 이 같은 한일(韓日)관계의 암중모색(暗中摸索)을 바로 잡지 않으면, 이것이 지금까지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인들이 나라 중심에서 멀어진 배경이 아니겠는가?
본인도 해외생활 20년 차가 되는 어간 동안에 이런 경험들을 했기 때문이다. 일본을 강조하고, 미국을 강조하는 한인들이 접근을 했다. 관계를 하면서 몇 번 씩 논리적으로 본인을 설득하면서 접촉점들을 제시하면서 미일 중심의 한국인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 했던 것이다.
본인이 어쩌면 이처럼 민족과 나라 중심의 국민 한 사람이 된 것도 어쩌면 해외 생활을 하면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하지만 말을 듣지 않으면 중심 위치에 세우지도 않고, 여러 차원에서 밀어내고, 힘들게 하는 모드로 들어가게 하는 우리나라나 한인 세계의 고질적인 병폐들,
아, 한인들이여! 연합이 안 되면 당신 자신들이 힘들어지는 인생살이가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이 같은 운동의 양상들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아, 위안부, 세월호-
우리나라 안에 이 새누리, 신천지, 온누리라는 이름들 사용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자리를 잡아왔는가? 이런 개념들이 단순하게 사용 된 것이라면 무슨 문제가 될 것들인가?
문제는 일본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되어서 우리사회를 무력하게 하는 장치로 활용되는 도구들이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정치권과 종교와 이단 총망라해서 적용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일직부터 스포츠적인 배경을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우리 가슴에 파고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배경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운동되어 온 것이다. 섞어서 아무도 모르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새롭게 배열해 가면서 움직이는 일본적인 에너지였다. 점진적으로 우리 국민적인 마음과 정부, 국토를 유린해 가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무서운 동력이다.
이러한 운동은, ‘일본이 우리의 정신과 정기를 무너트리겠다’라고 전국에 거쳐서 말뚝 박기나 지역 이름, 유무형 문화재, 역사 기술 왜곡 등, 바꾸어 왔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이 이처럼 스포츠와 연결해서 전개해 왔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이것이 온누리라는 운동의 일종이었다. 그리고 한일양국 민간인 차원의 가까워지기 협의체 발대식 출발로 인해서 더욱 적극적인 운동들이 가파르게 전개되어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결코 이 같은 움직임들은 우리사회를 위함이 아니라는 사실들이 입증되었다. 이것은 위안부 문제를 통해서 확실하게 드러났고 우리사회를 분노케 했다. 위안부는 매우 불행한 사건이다. 이는 얼마나 일본이란 나라가 악독한 민족인가를 한 눈에 알도록 하는 과거의 만행이었다.
그런데 30년이 가까운 세월동안 끌어왔던 것이다. 온 세계가 어린 소녀들에게 가장 비참한 행위를 한 자신들의 만행이었음에도 이들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둘째 치고 철저히 외교 적으로 정치를 했던 것이다.
왜, 그랬는가? 쉽게 해결해 주지 않고 끌면서 우리 정부로 하여금은 수동적으로 움직일 것을 외교 압력으로 조절하면서 무능력한 정부로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불만이 조성되고 고조되도록 노렸던 것이다.
물론 우리 정부의 무능력이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너무 소극적인 면을 보인 것은 실수였다. 이런 점에서 일본 독도 찬탈 문제도 마찬가지이고, 그 외에도 여러 문제점들은 우리 정부의 소극적 대응이 문제가 많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렇게 끌어오는 동안 우리사회로 하여금 더욱 갈리고 식상하게 하고 국민분열을 조성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고통을 겪은 당사자들에게 국가가 너무 한다는 이 점을 심어 주었고, 이것이 지금의 세월호 사건으로 귀결(歸結)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온 나라 국민들로 하여금 자기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도록 정치를 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국민적인 분노가 형성되어 왔던 것이다. 즉, 감성에서 끝나지 않고 행동을 할 수 있는 국민적 불만이 고조되게 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언제라도 불만 댕기면 활활 타오를 수 있는 군집력의 힘으로 가동 될 사회적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불의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자기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그것이 금번 대통령 사건으로 보여 졌다. 어느 정도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다 싶을 때, 너무나 비굴하고 유치하게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외교적 정치를 해서 우리사회를 이렇게 몰아 온 일본적 배경을 간과 할 수 없다.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간자들을 통해서 얼마든지 우리사회를 그렇게 길들여 온 운동들이 전개 되도록 발휘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기가 찬 것은 이 같은 배경들은 한일 양국 합하기 운동으로 연결 되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화해, 치유 제단 설립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는 우리나라 안 전국적으로 이미 분포되어 있는 친일들이 나라 안에서 적극적 수용을 하는 운동을 조직적인 힘으로 만들어서 움직이는 일종의 현대적 친일 행보이다.
그런데 이것이 MB와 함께 태동한 뉴 라이트 시대가 되면서 우리 국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힘이 되었다. 이것이 세월호 같은 사건으로 과거 때부터 이어지는 위안부 문제까지 진정한 해결이 아닌 이상한 기류가 나라적으로 진행 될 정도로 강렬해 졌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운동들이다.
여기에 장단을 맞추는 우리사회 내부의 운동이다. 이미 일본화 된 국민들이 자국 정부문제로 몰아가는 역할을 함으로써 결코 우리사회와 국민들이 일본으로 시작되는 힘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이러한 시민적 운동들을 전개한다는 사실을 우리사회는 직시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이를 받쳐주는 부정한 정치인들이 함께 박자를 맞추어주는 저급한 행보들,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 주 된 기운들이다.
적과 아군이 뒤섞여 있는 사회라면, 우리사회 형편은?
‘나라 망하게 하기’ ‘일본 영접하기’ 운동
이는 무슨 의미인가? 우리나라 안에서 지금까지 힘을 길러 왔고, 강하게 그 힘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왔고, 이러한 노력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대놓고 진행하기에 이르렀음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의미이다.
우리사회는, 요 몇 년 전부터 일본이 원하고 주도하는 일들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 현상들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일본 군사대국화 헌법 개정 우리정부의 수동적 대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한국사회 수도 한 복판에서 일본왕 생일 축하, 참으로 기가 찬 현실이었다.
일본군사대국화 헌법개정 1주년 기념행사 축하파티, 방송에 대놓고 과거 포항에 살았던 일본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자신들의 고향이었던 포항으로 돌아가겠다는 방송 방영 등이 버젓이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이것이 도둑들이 일을 진행하듯이 처리하며 이루어지고 있다. 나라 팔아먹는 도둑들이다.
옛말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도둑 한 사람을 10명의 장정이 당하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는 작심하고 들어 온 한 사람을 100명의 자연적인 생활을 하는 마을 전체가 당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일본이 노리고서 들어 온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일본적 전문가들 말이다. 혹은 일제 강점기 우리사회를 관리했던 일본 관리들이다. 지금도 이들 그룹들과 우리 인적 자원들이 엮이게 음성적 지대를 형성하여 어떤 일들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한일 국회의원 연맹 같은 구조는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배경들에 의해서 우리사회 안에 일본 숙주가 된 이반(離叛)하는 무리들이 오랜 시간에 거쳐서 발생한 인적구조에 대해서 우리사회는 충분히 인지해야 할 것이다.
일본, 혹은 일본과 결합 된 우리사회 내부의 인적 자원들이 작심하고 우리를 노려온 70년 세월 동안 우리사회를 겨냥해서 준비해 온 시간, 그 기간 동안에 거쳐서 얼마나 많은 우리 인적 배경들이 지속적으로 공략되어 일본화 되었겠는가?
우리사회 구석구석, 공과사를 총망라하는 모든 사회구조에 거쳐서 뻗어 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일본화 된 한인들이다. 이들이 우리사회 안에 준동하고 있다면, 이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도둑질 행보는 우리 5천만 국민들을 우롱하는 조직력으로 가동하고 있을 것이다.
이 수는 일본을 위한 간자들로써 숙주화가 되어 있는 자들이다. 일본이란 에이리언에 숙주화 된 무리들이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 혈통적 측면에서 우리와 똑같은 한인들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뼈 속까지 스스로 일보화 된 인물들이다. 소위 피와 얼굴은 한인들이지만 몸과 정신이 일본화 되어서 일본인들보다 더 일본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형사 보들이었던 조선 순사들이 자기 조선민족을 더욱 학대하지 않았던가?
이들 옆에 가면 확 냄새가 느껴진다. 매우 교만하고, 은근히 자기 민족이나 나라에 대해서 전혀 이방인들처럼 행동하는 부류들이다. 그리고 자신 민족에 대해서 마음이 강한 사람들을 대하면 이들의 얼굴과 표정은 무슨 떫은 감씹듯이 굳어지고, 얼굴이 돌아가고, 무시하는 태도들을 확 느끼게 하는 것이다.
자기사회 냄새가 베인 사람들, 극도로 싫어하는 부류들
똥과 된장, 좀 비유가 그렇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말해보자! 건강한 사람이 쌌거나 어린 아이들의 깨끗한 똥 색깔과 된장의 색깔을 비교해 보면 영락없이 색깔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오죽했으면 똥과 된장인지 구분도 못한다고 말 할 정도였겠는가?
이는 아마도 어려운 상황 가운데 처한 국가의 위기 앞에서 내가 하는 행동이 나라를 위함인가, 아니면 해롭게 함인가? 구분도 할 줄 모르고 무조건 행동부터 하는 국민이나 정치지대를 향해서, 혹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 그렇게 행동하는 대상들을 빗대어서 하는 말인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색깔로는 구분이 안 될 때에도 똥과 된장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엇인 줄 아는가?
냄새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된장은 정겹고, 행복하고, 반갑게 하는 냄새이다. 그런데 똥은 고약하고, 질급을 하여 뒤로 물러나게 하는 냄새이다. 피할 정도로 징그럽게 한다.
어제는 매우 행복한 날이었다. 다시 중국으로 들어와서 학교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학교 식당에서 중국음식만 먹고 지내는지 한 달이 되었다. 하루 세끼를 다 먹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볶는 음식만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거기다가 기름들이 둥둥 떠다니는 음식으로 지내다보니 이제는 심리적으로 먹는 것이 부담되고 있다.
그런데 마침 함께 공부를 하는 우리 한국분이 학교 가까운 곳에 한국마트가 하나 생겼다고 가보자! 라고 해서 수업이 마치자마자 그곳으로 간 것이다. 이곳 도시에서는 가장 크게 문을 연 곳이고 먼 곳에 있는 두 가게들보다는 물건 값들이 좀 싼 편이었다.
그곳에서 다른 코너에는 안 가고 된장, 고추장, 김치, 라면만 샀다. 물건 가격이 한국 돈으로 2만원 워치, 너무 비싸서 자주 갈수는 없다. 그런데 식당에서 밥을 사와서 된장과 고추장, 김치로 밥을 먹는데 얼마나 행복한 순간으로 빠져 들게 하는지? 감격이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된장 맛은 내 마음을 녹아내리는 듯, 그 정겹고 기분 좋게 하는 감성에 젖어서 절로 노래가 되는 듯한 기분을 아내에게 전화로 걸어서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자랑하며 저녁을 먹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처럼 정겹게 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된장이 똥냄새로 느껴져서 경멸하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일본이다. 지네들에게 있는 썩은 음식처럼 하는 고약한 냄새들에 대해서는 즐기겠지만 한국 된장에 대해서 똥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취급하는 족속들이다.
그런데 더 기가 찬 것은, 같은 민족인데 이 일본인들처럼 자기나라 된장을 일본인들보다 더 경멸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바로 자기나라를 무너트리는 짓들을 하는 무리들이다.
한국인들이면서도 이들에게서는 한국냄새가 아니라 일본 냄새가 짙게 배어 있는 자들이다. 똥인지 된장인지는 냄새를 통해서 구분하듯이 이들에게서는 한국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일본 냄새가 강하게 난다는 사실이다.
일본냄새를 풍기는 이런 자들이 우리사회 안에 이미 몇 백 만 명이나 준동하고 있고, 그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계속해서 숙주들로 만들어져 가는 대상들이 있다면 그 수들은 우리의 상상을 불허하고 우리사회 영향력을 미치는 순간이 되고 있을 것이다.
얼마든지 나머지 한국국민들을 우롱하고 유린하는 자들로 움직이는 사람들 말이다. 무엇보다도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사이에 섞인 혼혈아들로써 일본인 2~3세들, 일본으로부터 들어와서 살아가는 조선제일교포들이나 야쿠자 출신들의 한국 입성과 한국화 되어 있는 친일 무리들,
이들은 한국 냄새를 풍기는 것이 아니라 일본 냄새로 우리사회에서 살아가는 자들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순수한 인간적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은 우리 한국사회를 어떤 형태로든 유린하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돌아다니며 일본인들과 접촉하여 비밀리에 연을 맺고 계획을 세우고 말이다. 이들은 이 같은 냄새들을 풍긴다는 사실이다.
만일 우리 땅에서 거대한 힘들로 구축되어 있다면, 특히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지금에 이르러서 그 힘은 우리사회를 장악하여 우리사회에서 나는 모든 노란 자위를 마음대로 유린하는 힘이 되어 있다고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지원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 땅에서 나는 것들이 합법적으로 일본으로 들어가는 현실이 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땅에서 일본의 냄새가 강해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냄새는 부산 일대와 울산 등지에서 강하게 확산되어져 오고 있다.
이래서 울릉도 땅이나 독도를 일본은 줄기차게 자기들 것으로 부르짓고 우리 정부는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은근히 일본을 지지해 주는 그림을 그리고 말이다. 이런 것이 일본 냄새 아니겠는가? 자기 땅에서 극심해 가는 일본 냄새 말이다.
MB의 대통령시절이 그랬고, 삼성과 롯데가 벌어들이고 그 외 친일본적 기업들, 혹은 일본자본으로 무장 되어 있는 수많은 기업들의 이윤 창출 금들이 합법적 방식을 통해서 일본으로 들어가고 있을 현실 말이다.
우리사회 선악 모두를 활용하는 일본적 배경
만일 이들 핵심 몇 백 만 명의 수가 사실이라면, 이 인구는 우리나라, 우리사회 권력과 부를 가졌고, 여야를 넘나들고 있을 것이고, 언론과 종교, 교육과 예술 사회 전반에 거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즉 우리사회가 이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 하부구조로 전락되어 있는 나라 기반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회 양성적, 음성적, 즉 금융의 양성자본이나 음성자본 등, 온 사회를 총괄하는 힘으로 뻗어 있을 것이고, 일본으로부터 원격 조정되는 힘으로 이 같은 배경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현실로 나아왔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이다.
이는 얼마든지 조직적으로 우리사회를 유린 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갈수록 이상한 문제들이 터지고 밝혀지는 안철수 같은 인물들, 범부에서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저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같은 힘이 얼마든지 우리사회를 “밝은 면, 어두운 면” “적과 아군”, “멍군 장군”, 즉 똥과 된장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은 사회로 몰아가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작년 사태가 극명하게 보여주었고, 우리사회를 이 지경으로 몰아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를 여기서 단절하고 더 이상 막지 않으면, 이 같은 사태가 앞으로 더했으면 더했지 우리가 원하는 좋은 사회 방향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하든, 의도적이든, 모든 방법들을 강구하면서 우리사회를 속이고, 더욱 피터지게 싸우는 사회로 몰아가고, 지지고 볶는 식으로 몰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의 힘은 일본을 수용하는 조직들이기 때문이다.
즉, 청군 백군 모두에 걸쳐서 우리나라를 유린하는 사회적 힘이 되어 있다는 것을 고발하는 것이다. 좌우 모든 구조에 들어가서 좋은 면이든 나쁜 면이든 모두 관여하여 우리사회를 속이고 농락하는 현실 사회 정황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읽어내야 한다. 이것이 요즘 반영되기 시작한 항일 영화 같은 스타일이 이 같은 우리사회 문제점을 잘 드러내고 있다. 항일 영화로 둔갑해서는 일본화 운동을 해 가는 새롭게 재편성 된 항일 영화이다. 이런 변화와 움직임들을 우리사회가 읽어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거기에다가 우리가 우려하는 이 같은 힘이 우리사회 공권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면, 참으로 무서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를 방임하고 친일본적 경향을 그대로 함께 공존하는 사회적 배경으로 묻어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우리의 현실이다.
만일 그렇게 간다면, 또 다시 박전대통령. 최순실 게이트나 그 이상 가는 사태는 몇 배로 진화해서 무서운 사회 사태를 얼마든지 가져 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그 같은 조짐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안철수 배경
왜? 우리가 이 분을 예의 주시해야 하는가? 몇 가지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는 MB와의 친분 관계 때문이다. MB는 누구인가? 어머니를 일본인으로 둔 사람이고, 우리나라를 가장 어지럽힌 역할을 한 대통령이다. 재임 기간 도대체 뭔 짓을 했는지? 역대이래 나라를 가장 어렵게 한 대상이다.
그런데 가장 건재하게 보호받고 잘 지내는 인물이 되고 있다. 국정 기간 동안에 천문학적인 돈들이 갑작스럽게 사라지고 나라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것이다. 그러니 나라꼴이 이 지경이고, 앞으로 이런 인물들이 더욱 극성을 부리는 사회가 된다는 것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나라에 애국하고자 하는 인물들이 나오게 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다. 역적질을 해야 더 잘 먹고 감옥에도 안 간다는 배경이 되어 줌으로 사회를 무너지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가 우리나라에 대통령으로 등극을 하면서 본인이 지적하는 같은 동급의 일본인들이라 할 수 있는 핵심 멤버들이라 할 수 있는 자들이 적어도 70% 이상이 대한민국 정부에 들어섰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철저하게 MB를 중심으로 5년 동안 국가 운영을 통해서 빼돌린 돈들이 불행하게도 일본으로 들어갔다면, 지금 박전대통령은 감옥행이고, MB는 보호가 되고 있는 우리사회가 얼마나 무섭게 일본화 되어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배경이지 않는가?
이 그룹들은 이에 맞추어서 우리사회에 등극을 했고, 철저하게 하나가 되어서 MB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국정에 참여를 한 것이다. 이들이 바로 뉴 라이트 세력들이 아닌가? 즉, 가장 일본 화 되어 있는 멤버들이 국정을 장악했던 것이다.
이들이 국가 재산에 빨대를 대고 팔아대면서 그것이 일본으로 떨어지게 한 것이라면, 그래서 두려운 것이다. 이에 반대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이 같은 비밀들이 들어날까 봐서 일본을 비롯한 일본에 협력한 이들이 두려운 것이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추론이지 밝혀진 바가 아니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다.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 우리사회가 이를 밝혀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로 나아가는 것을 철저하게 막고자 하여 MB 대타가 되는 그를 찾은 것이다.
그가 바로 안철수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안철수라는 인물을 조명해야 한다. 뉴 라이트 그룹이자 MB 그룹의 핵심 멤버라고 볼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범부였던 안철수가 뜨기 시작 한 것, MB 사람이었던 윤여준이 안철수를 방송에 출연하면서부터라니?
얼마나 조직적이고 지능적인지 기가차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만일 그가 제19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완전히 친일의 세상으로 떨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 안철수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두 번째 이유이다. 재정은 또 다시 권력을 가진 국정운용 방식을 통해서 일본으로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는 한국의 정치, 경제 구조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우리사회 현실이다.
그럼 왜, 완전히 친일의 세상으로 떨어지는 경정적인 계기라고 말할 수 있는가? 바로 컴퓨터 원격조정의 국가 구조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안철수와 일본의 재일교포인 손병희를 통해서 우리사회를 일본이 원격조정 하는 컴퓨터 데이터 처리 중심사회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서 일본으로 직결되는 시대로 들어가게 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이 또한 밝혀 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미리 예감되어 나라가 어려워 질 수 있는 길을 차단하는 차원에서 일어나는 우리나라 스스로 방어하는 예방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사악한 일본적 힘이 가동되는 그것을 막는 의로운 이들의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감이다. 이를 무조건 무시하고 덮고 넘어가려하고 인터넷으로 우리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하여 막기만 한다면, 우리사회는 그대로 불행으로 연결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친일화 된 세력들이 우리사회 인터넷과 컴퓨터 기술 시대와 혁신 분야들을 장악하고 있다면, 이 또한 불행이고 큰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안철수와 같은 인물들 말이다.
나라 안에 지식과 부와 권력들을 손에 쥐고서 일본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회 구조들 말이다. 이들이 바로 일본을 위해서 우리사회 안에서 비밀리에 신분을 감추고, 비밀리에 일본을 위해서 무언가 만들어가며 일들을 저지르는 소시어패스 군과 같은 부류들 말이다.
만일 이런 측면에서 19대 대선이 외부에서 데이터 조작능력이 개입되는 지금의 기존 시스템으로 집계되고 전등 판에 올라가는 컴퓨터 자동처리 시스템, 이 방식이 그대로 대통령 선거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안철수가 대통령 될 확률이 높고, 지금도 언론 조작은 그래서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속히 이 방식을 보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또 다시 우리사회의 어리석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지속해 가는 것일 뿐이다.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당함에도 먹고 사는 문제 외에는 관심을 갖지 않으려는 어리석음 말이다.
일본의 힘과 MB의 동원력, 현 집권당의 수족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이룩해 놓은 기존 친일 집단들과 그 구조를 지키고자 우리나라에 해악의 부류가 대통령으로 다시 등극 되도록 하는 결과는 현실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안철수는, MB처럼 일본이 오래 전부터 심어 놓은 일본의 침략 프로세스의 복병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사회를 유린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는 기계 같은 인물 말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기술하다 보니 장문으로 끌어왔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이 글을 막고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다면, 우리사회 병은 영원히 치료되고 회복하기 어려워 질 것이다. 우리사회 지금의 정황으로부터 해방과 탈출을 원한다면, 우리는 무지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본인의 이 같은 노력이 우리사회를 깨울 수 있기를 원한다.
우리사회 안에는 자기나라에 대해서 기계처럼 행동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 지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로지 어떤 목적을 위해서 길들여 져 있는 정신의 소유자들로 규정할 수 있다. 오로지 자신이 해야 할 목적 외에는 모든 것에 덤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부류들을 가리켜서 기계처럼 본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명명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대중적으로는 매우 부드럽고 무난한 성격의 사람들로 비춰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사교에 능숙한 자들이다. 왜냐하면 오로지 목적에 길들여 져 있기 때문에 쓸데없이 다른 일로 소모해서는 안 되고, 오로지 상승을 위해서 철저하게 마음을 숨기고 살아야 하는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사회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고 이들이 주도하는 사회가 되면, 획일화 되고, 기계화 되어, 삭막한 사회와 대립이나 반대의 기운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사회가 될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이들이 그러한 사회를 원하고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은 혼자 있거나 은밀한 배경에서는 얼마나 무너지는지 모른다. 이는 자기 의지가 결여되어 있고, 일직이 자신을 상실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 공허감이 때론 이들을 미치게 하는데 오로지 홀로 있을 때 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들이 결코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없는 이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결정적인 약점 세 가지가 있다.
가장 먼저는, 결코 사회를 건강하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다른 힘에 제압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결코 자기 의지대로, 공익이나 국가 같은 의미들도 이들에게는 사치인 것이다.
특히 일본 같은 현대적 침략이란 힘에 걸쳐져 있는 인생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결코 한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발전을 지향하도록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들의 임무요, 인생이 되어 있는 것이다.
다음은, 영혼을 판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자신을 팔아서 부와 권력의 방향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영혼을 판 이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가정을 이루어도 비밀을 감추고 살아야 한다. 두 부부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면 자식들에게 감추어야 한다. 그런데 처음부터 온 가정이 일본인들이나 그에 준하는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들 집안은 비밀이 없고 오히려 담대하게 우리사회에서 일본이 원하는삶을 적극적으로 펼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이름을 남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과거시대는 사람이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이 주도되어 사람들을 존경의 위치에 올라서게 하고 영웅이 되게 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겨야 한다”라는 말들이 통용되고 화자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는 그럴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다른 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께서 다른 힘에 의해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나라를 지켜내는 위대한 분이 되었던 것인가? 오히려 나라때문에 인조의 말까지 거절 할 수 있었던 지극히 자연적인 담대함을 가진 진정한 영웅이었던 것이다.
힘과 부귀를 가질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인물로 올라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그렇게 원했던 힘과 부도 잠시 잠깐인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역할이 끝나면 언제라도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쓸모없는 폐물이 되면 어떤 방법으로든 제거를 당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직의 일원으로 살면서 많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비밀을 지킨다는 이유는 더 살아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능력을 가진 조직들이기 때문에 건강의 문제로 자연스럽게 얼마든지 처량하게 사라짐을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나라에 쓸쓸하게 죽어가는 권력자들은 많은데 존경의 대상으로 온 국민들이 슬퍼하며 안타까워하는 대상이 없단 말인가?
앞에서 나열한 이유들이 바로 우리 현대사회 안에 그 어떤 존경의 대상들이 나올 수 없도록 만드는 사회기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만일 존경 받는 인물을 용인하게 되면 전통사회가 만들어지고, 그 나라 자체 힘이 살아나고, 강력함이 지속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 대통령 가운데 그 누구를 존경할 수 있는가? 바로 이 같은 이유들 때문이다. 자기 사회 스스로가 낸 인물들 같으면 존경과 영웅이 나오고도 남지만 보이지 않는 얼굴들에 의해서 만들어져 세워지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다.
일본 같은 보이지 않는 얼굴들의 힘들이 원천적으로 개 취급을 하기 때문에 이들의 얼굴에서 보이지 않는 지대에서 자신들이 당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딘가 편안하지 않는 모습으로 일그러진 생애를 살아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금번 대선은 이 같은 기반을 완전히 갈아 엎어버리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안철수 같은 인물이 되도록 방임하고 속아서 다시 그 같은 인물을 선택한다면, 지구상에 우리 같은 어리석은 민족과 국가가 또 그 어디에 있겠는가?
안철수, 일본이 우리사회 안에 일직부터 숨겨 놓은 복병이 아니기를 바란다. 제1, 2, 3, 4, 5 순으로 기르는 개들 같은 일본화 되어 있는 인물들 말이다.
우리사회,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인물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사회인가? 이미 오래전에 끊어진 것은 아닌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차원에서 금번 19대 대선을 통해서 정말 나라가 새롭게 되기를 갈망하고, 온 힘을 쏟아서 기술하며 나라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자 해 보았다.
문재인 후보께서는 단단히 준비를 하시고, 각 부처나 요소요소, 특히 군, 검, 경, 국정원 전반에 거쳐서 나라에 충성하고 사랑하고, 애국심으로 강하게 무장되어 있는 분들을 먼저 잘 세워야 할 것이다.
특히 오래 전부터 나라 대대로 전통적인 가문들, 즉 여전히 애국의 길로 자리를 잘 지켜 오신 분들을 잘 발굴하여 세워야 한다고 제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독립군과 순국선열의 후손들 가운데서 아직도 그 정신을 버리지 않고 지키고 계시는 가문들을 발굴해서 나라 헌신의 길로 들어서게 해야 할 것이다.
군과 국정원을 비롯해서 기존의 공무원들 가운데서 아직도 나라에 대한 충성심으로 한직에서도 그 마음을 잃지 않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야 할 것이다. 특히 군대 안에 충성심으로 무장한 육체적, 정신적 힘을 갖춘 인물들을 발굴해야 할 것이다.
아무나 몰려들고, 특히 뉴 라이트 친일 세력들, 일본이 깊이 준비하며 감추어 놓고 있는 인물들을 걸러내어야 할 것이다. 인물 찾기가 난맥인 현실이지만 나라를 위해서 진정한 나라의 일군을 발굴해서 그 자리에 세우는 것이 나라를 회복하고 바로 세우는 길이 될 것이다.
미리 찾고 준비하면서 대선을 준비하고 치러야 한다고 역설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자동화 된 선거 개표 방식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컴퓨터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기존의 개표방식은 ‘우리사회를 유린하는 대선의 방식이다’라는 사실을 유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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