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만인게 '리셀러'라는말 입니다. 유료회원이라 나눠지지만
그런 개념은 아닌거 같고 회사제품을 기준치이상 매출을 일으켰을때
받는 혜택정도가 더 정확한 개념 같네요..
리셀러의 뜻이 되파는사람이라고.. 쉽게 말하자면 본사에서 되팔수
있을정도로 싸게 준다는 뜻인데... 도대체 그가격에 물건을 받고 뭘
되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설명은 장황하게 합니다. 박카스 한병에
원가가 얼만줄 아냐 40원이다 최대 열몇단계에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와 300원이상이다... 등 등 등...
그런 소리를 했으면 리셀러한테 40원에 주질못할망정 왠만큼에 이윤을
남길정도로는 줘야 옳다고 생각하지만... 리셀러분들은 지금도 여기 저기
둘러보며 우리샾이 더 싼게 뭐가 있을까 하고 찾고있는 현실에 말그대로
비웃음이 나오네요... 리셀러라...
첫댓글 아.. 저도 리셀러입니다 ;; 차라리 VIP 혹은 CUSTOMER 정도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