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량 가스발 회장님 인사말씀

[최진택토마스]

    + 찬미 예수님..

룩스회 회원님들 안녕 하셨읍니까?

지난 6월은 무더운 날씨에 룩스회 역사상 가장 많은 행사를

하여 힘들고 지치셨겠지만 그 만큼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6 월 7 일 성모의마을, 14일 천안 모이세 ,21일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등

룩스 회원 외에 여러 협조자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진료 및 봉사활동이 가능 하였습니디.

이제 천안은 맹상학 신부님과 이주노동자들의 지원과 호응으로

"모이세 클리닉" 으로서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으며 성모의마을과

서천은 역시 천안과 마찬가지로 관심있고 희망 하시는 회원이

가능한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해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룩스 장학회 관련 사항은 이번 월례회의에 상의 드리기로 하고

전반기를 마치면서 그 동안의 행사와 활동 에 대한 정리와 후반기

사업에대한 토의가 있을 예정이오니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지난달 행사에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존칭생략)

     김 윤성 (요한 비안네)     ;가톨릭 피부과의원(둔산동)

     김영진 (베드로)              ;동양 한의원 원장  (논산)

     신승훈 (토마스 아퀴나스) ;하나로내과의원  (중리동)

     최근형 (요아킴)              ; 우리 안경원        (대흥동)

                                              (돋보기 협찬)

                                               가톨릭 룩스회장   배선량 가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