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이 뭉쳐있긴 했지만 다행이도 피부병은 없어보이네요
미용하는게 힘들었는지 혀를 쭉 내밀고 있는모습이 귀엽네요
낯선곳이라서 겁을 많이 먹었어요
무척 순한아이예요
이름 : 햇님이
성별 : 여아
몸무게 : 4.89kg
출처: petpia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앵두
첫댓글 귀여운 녀석이네여^^ 헥헥 거리는게 이뻐여~
이름 너무 잘 짓네요 정말 활기차보여요
예쁘다!!
이쁜 아이들을 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도 눈에 띄게 이쁜 아이군요. 똘똘해 보이는데 거기다 순하기까지 하다니. 입양가면 사랑받겠어요.
첫댓글 귀여운 녀석이네여^^ 헥헥 거리는게 이뻐여~
이름 너무 잘 짓네요 정말 활기차보여요
예쁘다!!
이쁜 아이들을 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도 눈에 띄게 이쁜 아이군요. 똘똘해 보이는데 거기다 순하기까지 하다니. 입양가면 사랑받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