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는 오사카에서 기차로 한 시간 반 거리로 오사카와 함께 관광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가장 일본다운 전통과 함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일본의 옛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교토는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이며 일본 왕실의 보금자리로 전통을 유지한 곳이기도 하다. 수많은 신사와 사찰은 교토 여행의 운치를 더해준다. 교토 여행을 한번 다녀오면 다시 한번 교토를 찾고 싶을 만큼 가장 일본스럽고 고즈넉한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곳이다. 더욱 알찬 교토 자유여행을 위해 익스피디아가 교토 시내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 4곳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