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v.com/overdrive/?vid=211962
현재 힙합 포럼에서는 QDT 그룹에 논란이 뜨거운데요 테디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힙합포럼에선 스녹독의 차지하는 인기의 비중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힙합계에서도 DJ QUIK도 아주 큰 상품화로 자리잡는 상태라서 이들의 입지는 대단하죠 이들의 논하는 이런 부정적인 입지에도 불구하고 테디와의 작업은 아마도 광장한 작업이 될 듯보입니다.
또한 테디는 이 프로젝트 기점으로 테디 라일리의 MTV의 본격화를 선언한 동시에 그를 언론으로부터 끄집어 냈으로써 테디 라일리가 그가 시작한 프로젝트에 모두들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상황에 VIGRIN 레코드 경매건 여러가지 기점을 보아도 테디 라일리는 이들을 통해 많은 입지와 많은 돈을 끄집어 낼듯 보이고요 이들의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친후 그가 추진하고 준비하고 있는 ADIDA GUY라는 색다른 코드의 프로젝트 앨범을 들고 올것으로 보입니다 이점 모두 참고해두세요
첫댓글 예전 힙합의 솔콰리언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