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생의 빛줄기
민들레, 그리고 시인
세상에 단 하나의 꽃송이
천둥소리
첫눈
푸른 새벽 서정
빛, 그리고 울음
촛불은 말 한다
후조의 깃춤
달빛 자유
찔레꽃 가시 이미지
탈 춤
But이 아니라 And로 곧은 나무
갈대, 존재의 이유
나무는 잎이 져도 아름답다
은행, 그 작은 비원
매듭을 푸는 나무
물길
물고기의 슬픈 행로
물고기를 위한 장속곡
공사장에 붙이는 공고문
슬픈 크레인
얼음옷
녹음의 미학
벌레 앞에서
연기
자작자작 오는 겨울
홍매화
철로에 핀 제비꽃
바위
제2부 내 정원의 깊은 소리
깊은 소리
새나라 서점
섬은 쓰러지지 않는다
휘어진 시계
뜨거운 목숨
찔레꽃
어머니 집에 가면
들꽃
벚꽃, 바람부는 날의 고독
능소화
생명의 집, 살렘 동산
파도와 어머니
엄마, 가자
석류, 그 붉은 진실
천년학
슬픈 짐승
유리 언덕
내 정원의 백합, 그리고 라일락
움, 꽃불로 내게 오다1
움, 꽃불로 내게 오다2
움, 꽃불로 내게 오다3
움, 꽃불로 내게 오다4
제3부 길목의 눈부신 등불
안개 포구
삼월의 눈꽃
첫사랑
초원의 빛, 테스에게
그날 밤 파도는
2월의 이별 노래
반구정
청마 생가
청마 문학관
청마, 님을 만나다
산은 또하나의 진실을 江心에 묻고
바다 위에도 길은 있다
만해 생가
지훈 예술제
해오라기 사랑
저수지 물새
토지의 빛
토지 문학제
조촐한 영면
통나무 집 비닐창
촛불의 노래
제4부 한반도의 슬기로운 맥
한반도
슬기로운 땅
백두산 천지의 함성
가슴으로 본 독도
청학의 깃울음, 정동진
제3 땅굴
오서산
대천 바다 당고물
백마강
낙화암
사비성의 연꽃
숭례문 부활 의지
목마른 슬픔, 오색약수
까치 숨결,남해 보리암
광안리 소라꽃
몽돌
외도엔 집시의 달이 산다
옥포 조선소
향기로운 섬 울릉도
선운사 동백꽃
보성 녹차밭 향기
향일암 비원의 기도
오동도
장군도
산호사 해수욕장
한라산 백록담
대가야 순장묘